성경1년1독(2/12) 마27:27-61 레4-6:7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2-12 , 조회 (19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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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2/12) 마27:27-61 레4-6:7


마태복음 27장 27절 ~ 61절


27 그때에 총독의 군인들이 예수님을 총독 관저로 끌고 가서, 전부대원을 그분 주위에 모아 놓고,

28 그분의 옷을 벗기고서 진홍색 겉옷을 입힌 후,

29 가시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드시게 하였다.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 만세!” 라고 하며 조롱하였다.

30 그리고 그분께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쳤다.

31 그들이 조롱한 후에, 겉옷을 벗기고 그분의 옷을 도로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 하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자,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에게 억지로 지고 가게 하였다.

33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의 곳’이라는 데에 이르러,

34 쓸개즙을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드려 마시시게 하려 하였으나, 그분은 맛을 보시고는 마시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35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제비를 뽑아 그분의 옷을 나누어 가진 다음,

36 거기에 앉아 예수님을 지키고 있었다.

37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머리 위쪽에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 라는 죄명을 써서 붙였다.

38 그때에 두 강도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있었다.

39 지나가던 사람들은 머리를 흔들며, 예수님을 모독하여

40 “성전을 헐고 삼 일 만에 건축하겠다던 자여,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라고 하였다.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조롱하며

42 “그가 남들은 구원하였으나, 자신은 구원할 수 없구나.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니,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하지. 그러면 우리가 믿겠다.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해 왔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당장 구원하시겠지. 그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하였으니까.” 라고 하자,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똑같이 예수님을 모욕하였다.

45 제육 시부터 제구 시까지 어둠이 온 땅에 덮이더니,

46 제구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고 하시며 부르짖으셨는데,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47 그러자 거기 서 있던 사람들 중 몇 사람은 이것을 듣고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 라고 하였으며,

48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즉시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서 마시시게 하였으나,

49 나머지 사람들은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해 주는지 보자.” 라고 하였다.

50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그분의 영을 내어 주셨다.

51 보아라,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돌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이 갈라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잠들었던 많은 성도의 몸이 일으켜졌다.

53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내 보였다.

54 백부장과 또 그와 함께 예수님을 지키던 사람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크게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진실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55 또 거기에 많은 여인이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들은 예수님을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사람들이었다.

56 그들 중에는 막달라 여인 마리아,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57 날이 저물었을 때,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라는 한 부자가 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 하자, 빌라도가 내어 주라고 명령하였다.

59 요셉이 시신을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를 파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안치하고, 무덤 입구에 큰 돌을 굴려다 놓고 갔다.

61 거기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여인 마리아와 또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 레위기4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누구든지 여호와가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실수로 하나라도 어겨 죄를 지으면 이렇게 해야 한다.

3. 만일 기름 부음받은 제사장이 죄를 지어 백성에게까지 죄가 돌아가게 하면, 그는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황소 한 마리를 여호와께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4. 그는 그 황소를 회막 입구, 여호와 앞으로 끌고 와서,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여호와 앞에서 그 황소를 잡아야 한다.

5. 기름 부음받은 제사장은 그 황소의 피 얼마를 가져다가 회막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6.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려야 한다.

7. 제사장은 그 피 얼마를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향기로운 향을 피우는 단의 뿔들에 바르고, 황소의 나머지 모든 피는 회막 입구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한다.

8. 또 그는 속죄제물로 바친 황소의 모든 기름 덩이를 떠어 내되, 내장을 덮은 기름 덩이와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 덩이와

9. 두 콩팥과 거기에 붙은 허리 부분의 기름 덩이와 콩팥과 함께 떼어낸 간에 붙은 것을

10. 화목제의 희생 제물로 바칠 소에게서 떼어 내듯 떼어 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이 그것들을 번제단 위에서 태워야 한다.

11. 그 황소의 가죽과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똥,

12. 곧 그 황소의 나머지 모든 부분은 진영 밖 깨끗한 곳인 재를 버리는 곳으로 가져가서 나무 위에서 불태우되, 재를 버리는 곳에서 불태워야 한다.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온 무리가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 하더라도, 여호와가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하나라도 어겨 죄가 있게 되면,

14. 회중은 자기들이 지은 죄를 깨닫는 대로 소 떼 가운데서 황소 한 마리를 골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하고, 그 황소를 회막 앞으로 끌고와야 한다.

15. 그러면 회중의 장로들은 여호와 앞에서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여호와 앞에서 그 황소를 잡아야 한다.

16. 기름 부음받은 제사장은 황소의 피 얼마를 회막으로 가져가서,

17. 손가락에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려야 한다.

18. 또 그 피 얼마는 여호와 앞 곧 회막 안에 있는 단의 뿔들에 바르고, 그 나머지 모든 피는 회막 입구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한다.

19. 그런 다음 황소의 모든 기름 덩이를 떼어 내어 제단 위에서 불태워야 한다.

20. 그 황소를 다루되, 속죄제물로 바친 황소를 다루듯이 그 황소도 그렇게 다루어야 한다. 제사장이 그들을 위해 속죄하면, 그들은 용서받게 된다.

21. 그는 그 황소를 진영 밖으로 옮겨 처음 황소를 불태우듯 그것을 불태워야 한다. 이것이 회중을 위한 속죄제물이다.

22. 만일 지도자가 죄를 지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가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실수로 하나라도 어겨 죄가 있게 되면,

23. 그는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닫는 대로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끌고 와야 한다.

24. 그는 염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여호와 앞, 번제물 잡는 곳에서 그것을 잡아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물이다.

25.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 얼마를 손가락에 묻혀 그 피를 번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그 나머지 피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한다.

26. 그런 다음 화목제물로 바친 희생 제물의 기름 덩이르 다루듯이 그 모든 기름 덩이를 제단 위에서 불태워야 한다. 제사장이 그의 죄 때문에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는 용서받게 된다.

27. 만일 백성 가운데 누가 실수로 여호와가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하나라도 어겨 죄를 지어 죄가 있게 되면,

28. 그는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닫는 대로 자기가 지은 그 죄 때문에 흠 없는 암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끌고 와야 한다.

29. 그는 속죄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 제물을 잡아야 한다.

30.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 얼마를 손가락에 묻혀 그 피를 번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그 나머지 모든 피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한다.

31. 그런 다음 그가 화목제물로 바친 희생 제물의 기름 덩이를 떼어 내듯 그 모든 기름 덩이를 떼어 내면, 제사장은 그것이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가 되도록 제단 위에서 불태워야 한다.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는 용서받게 된다.

32. 만일 그가 속죄제를 위한 재물로 어린양을 바치려면, 흠 없는 암컷을 끌고 와야 한다.

33. 그는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것을 속죄제물로 잡아야 한다.

34.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 얼마를 손가락에 묻혀 그 피를 번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그 나머지 모든 피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한다.

35. 그런 다음 그가 화목제의 희생 제물로 바친 어린양의기름 덩이를 떼어 내듯 그 모든 기름 덩이를 떼어 내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위, 여호와에게 바치는 화제물 위에 얹어 불태워야 한다. 제사장이 그가 지은 죄에 관하여 그를 위해 속죄하면, 그는 용서받게 된다.

* 레위기5장

1. '누구든지 어떤 사건을 보거나 알고 있는 증인이면서 증언해 달라고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도 증언하지 않는다면 죄를 짓는 것이고, 그는 자기의 죄악을 짊어져야 한다.

2. 또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집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길짐승의 사체를 만졌다면, 그 일을 알지 못하였다 해도, 그는 부정하며 죄가 있게 된다.

3. 그가 사람의 부정한 것, 곧 어떤 부정한 것이든지 만져서 부정하게 되었다면, 그 일을 알지 못하였다 해도, 그것을 알게 되는 대로 그는 죄가 있게 된다.

4. 또 누구든지 악한 일을 하겠다거나 선한 일을 하겠다고 자기 입술로 경솔하게 맹세하였다면, 그 사람이 경솔하게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 그 일을 알지 못한다 해도, 그는 그것을 알게 되는 대로 그것들 가운데 한 가지 때문에 죄가 있게 된다.

5. 이러한 것들 가운데 하나에라도 해당하는 죄가 있으면, 그는 자기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자백해야 한다.

6. 그런 다음 그는 자기가 저지른 범죄 때문에 여호와에게 속건제물을 가져와야 하는데, 작은 가축 떼 가운데서 암컷 곧 암양이나 암염소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의 죄 때문에 그를 위하여 속죄해야 한다.

7. 만일 그가 어린양을 바칠 형편도 되지 못하면, 그는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속건제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여호와에게 가져와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8. 그가 제물들을 제사장에게 가져오면, 제사장은 먼제 속죄제물로 가져온 것을 바쳐야 한다. 제사장은 그 목을 비틀어 꺽되 머리가 떨어지지 않게 하고,

9. 그 속죄제물의 피 얼마는 제단 옆에 뿌리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에 흘려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물이다.

10. 그러고 나서 제사장은 두 번째 것을 규례에 따라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렇게 제사장이 그의 죄 때문에 그를 위하여 속죄하여 주면 그는 용서받게 된다.

11. 그러나 만일 그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칠 형편도 되지 못하면, 그는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제물로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은 속죄제물이므로, 그 위에 기름을 부어서도 안 되고 유향을 놓아서도 안 된다.

12. 그가 제사장에게 그것을 가져오면, 제사장은 거기에서 한 움큼을 기념의 몫으로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에게 바치는 화제물 위에 얹어 불태워야 한다.이것은 속죄제물이다.

13. 앞에서 언급한 일들 가운데 하나라도 저질러 죄를 지은 사람의 죄에 대하여 제사장이 속죄하여 주면, 그는 용서받게 된다. 그 제물의 나머지는 소제물처럼 제사장의 것이다.'"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5. "누구든지 신실하기 않게 처신하여 여호와의 거룩한 물건들에 대해 실수로 죄를 지으면, 그는 여호와에게 속건제물을 가져오되, 양떼 가운데서 성소의 세겔에 따라 네가 정한 은 세겔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속건제물로 끌고 와야 한다.

16. 그는 거룩한 물건에 대해 지은 죄를 배상해야 하는데, 그 값에 오분의 일은 보태어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제사장이 속건제물인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하여 주면, 그는 용서받게 된다.

17. 누구든지 여호와가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하나라도 어겨 죄를 지의면,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그는 죄가 있는 것이니, 자기의 죄악을 짊어져야 한다.

18. 그는 양 떼 가운데서 네가 정한 값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 한마리를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 끌고 와야 한다. 제사장이 그가 실수로 잘못하고도 알지 못하였던 그 일에 대해 그를 위해 속죄하여 주면, 그는 용서받게 된다.

19. 이것이 속건제물이니, 그는 분명 여호와 앞에 죄가 있는 것이다."

* 레위기 6장 1:-7.

1. 여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누구든지 죄를 짓고 여호와를 거슬러 신실하지 않게 처신하여, 위탁물이나 담보물과 관련해 동료를 속이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동료를 착취하거나,

3. 분실물을 줍고도 그것에 대하여 거짓말하거나, 이 모든 일 가운데 하나라도 거짓으로 맹세하여 죄를 짓게 되면,

4. 그를 죄를 지어 죄가 있게 되었으니, 자기가 도둑질한 물건이나 착취한 물건이나 자기가 맡았던 위탁물이나 자기가 주운 분실물이나

5. 거짓으로 맹세하여 얻은 물건을 모두 돌려주어야 한다. 그는 그것을 완전히 돌려주어야 할 뿐 아니라 그 값에 오분의 일을 보태야 한다. 그는 자신의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것을 그 물건의 원래 주인에게 주어야 한다.

6. 그는 여호와에게 속건제물을 가져오되, 양 떼 가운데서 네가 정한 값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제사장에게 끌고 와야 한다.

7. 제사장이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가 지은 죄가 어떤 것이든 용서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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