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1년1독(2/14)막1:1-20☆레8-10장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2-14 , 조회 (20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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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2/14)막1:1-20☆레8-10장


마가복음 1장 1절 ~ 20절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러하다.

2 신언자 이사야의 글에 “보아라, 내가 나의 전달자를 너의 면전에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예비할 것이다.’ 라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3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음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길을 예비하십시오. 그분의 작은 길들을 곧게 하십시오.’” 라고 기록되어 있는 대로,

4 요한이 나아와서 광야에서 침례 주며, 죄들이 용서 받을 수 있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5 유대 온 지역과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들을 자백하고 요단 강에서 침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야생 꿀을 먹었다.

7 그는 이렇게 전파하였다.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께서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습니다.

8 나는 여러분을 물속에 침례 주었으나, 그분은 직접 여러분을 성령 안에 침례 주실 것입니다.”

9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 오시어,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시고,

10 물에서 올라오시는 즉시 하늘이 갈라지며, 그 영께서 비둘기 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

12 그 영께서 즉시 예수님을 광야로 밀어내시니,

13 예수님께서 사십 일 동안 광야에 계시면서 사탄의 유혹을 받으셨고, 들짐승과 함께 지내시니, 천사들이 그분을 섬겼다.

14 요한이 붙잡혀 간 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로 오시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16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시며, 시몬과 시몬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람 얻는 어부가 되게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자,

18 그들이 즉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배에서 그물 깁고 있는 것을 보시고

20 즉시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배 안에 있는 아버지 세베대와 일꾼들을 떠나 예수님을 따라갔다 .


* 레위기8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함께 데려오고 의복과, 바르는 기름과, 속죄제물로 바칠 황소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가져오너라.

3. 그런 다음 회막 입구에 모든 회중을 모아라."

4. 모세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고, 회중은 회막 입구에 모였다.

5.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다음과 같이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6. 모세는 이론에게 그의 아들들을 가까이 데려다가 물로 씻겼다.

7. 모세는 아론에게 긴 속옷을 입히고 허리띠를 매어 주고 겉옷을 입힌 다음 그 위에 에봇을 입혔다. 그리고 정교하게 짠 에봇 띠를 매어 주어 에봇이 꼭 붙어 있게 하였다.

8. 모세는 아론에게 가슴받이를 달아 주고 그 가슴받이 안에 우림과 둠밈을 넣어 주었다.

9. 모세는 아론의 머리에 두건을 씌우고, 두건 앞쪽에 금패 곧 거룩한 관을 달아 주어,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10. 그런 다음 모세는 바르는 기름을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11. 모세는 또 그 기름 얼마를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리고, 그 제단과 그 모든 그릇과 물두멍과 그 받침에 기름을 발라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12. 모세는 바르는 기름 얼마를 아론의 머리 위에 붓고 그에게 발라 그를 거룩하게 하였다.

13. 모세는 아론의 아들들을 가까이 데려다가 긴 속옷을 입히고 허리 띠를 매어 주고 그들에게 쓰개를 씌워 주어,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14. 그런 다음 모세는 속죄제물로 바칠 황소를 끌어 왔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속죄제물로 바칠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5. 모세는 그 황소를 잡고,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제단의 뿔 위와 주위에 발라 제단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그 나머지 피는 제단 밑에 쏟아 제단을 거룩하게 하고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였다.

16. 모세는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 덩이와 간에 붙은 것과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기름 덩이를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태웠다.

17. 그러나 그 황소 곧 그것의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영 밖에서 불태워,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18. 그런 다음 모세는 번제물로 바칠 숫양을 끌어 왔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9. 모세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제단 위와 그 주위에 뿌렸다.

20. 모세는 그 숫양을 각 뜬 다음, 머리와 각 뜬 조각들과 기름 덩이를 불태웠다.

21. 모세는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은 다음, 그 숫양 전제를 제단 위에서 불태웠다. 그것은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로 바쳐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였다.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2. 그런 다음 모세는 다른 숫양 곧 헌신을 위하여 바칠 숫양을 끌어 왔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23. 모세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 얼마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볼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발랐다.

24. 모세는 또 아론의 아들들을 가까이 데려다가 그들의 오른쪽 귓볼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발랐다. 모세는 나머지 피를 제단 위와 그 주위에 뿌렸다.

25. 모세는 기름 덩이와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 덩이와 간에 붙은 것과 두 콩팥과 콩팥에 붙은 기름 덩이와 오른쪽 넓적다리를 가져오고,

26. 여호와 앞에 놓인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 과자 하나와 기름 섞은 과자 하나와 전병 하나를 가져다가 그것들을 기름진 부분들과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았다.

27. 모세는 그 전부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손바닥에 얹어 주고 그것들을 여호와 앞에 요제물로 흔들어 바치게 하였다.

28. 그런 다음 모세는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다가 제단의 번제물 위에 놓고 불태웠다. 그것들은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로 바쳐진 헌신을 위한 제물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였다.

29. 모세는 가슴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요제물로 흔들어 바쳤다. 그것은 헌신을 위하여 바친 숫양 중에서 모세의 몫이었으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30. 그리고 모세는 바르는 기름 얼마와 제단 위에 있는 피 얼마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의복,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의복에 뿌렸다. 그리하여 아론과 그의 의복,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의복을 거룩하게 하였다.

31.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회막 입구에서 고기를 삶고, 그것을 헌신을 위하여 바친 광주리에 있는 떡과 함께 거기서 먹도록 하십시오. 내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것을 먹어야 한니다.'라고 명령하여 말한 대로 해야 합니다.

32. 그리고 남은 고기와 떡은 불태워 버리도록 하십시오.

33. 여러분은 헌신하는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칠 일 동안 회막 입구 바끝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헌신하는 데 칠 일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34. 여호와는 여러분을 위해 속죄하는 일을 오늘 한 것처럼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5. 여러분은 칠 일 동안 밤낮으로 회막 입구에 머물면서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받은 명령입니다."

36.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것을 준행하였다.

* 레위기 9장

1. 팔 일째 되는 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러놓고,

2. 아론에게 말하였다. "자신을 위하여 소 떼 가운데서 속죄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 마리와, 또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바치십시오.

3.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속죄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를 가져오고, 번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 마리와 어린양 한 마리를 일 년 되고 흠 없는 것들로 가져오며,

4. 여호와 앞에 화목제물로 바칠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가져오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십시오. 호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것들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이 가까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자,

6. 모세가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여러분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7. 그런 다음 모세는 아론에게 말하였다. "제단으로 가까이 가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바쳐서, 자신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십시오. 그리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백성의 제물을 바쳐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십시오."

8. 그리하여 아론은 제단으로 가까이 가서 자신을 위한 속죄제물로 바칠 송아지를 잡았다.

9. 아론의 아들들이 피를 가져오자, 아론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그 나머지 피는 제단 밑에 쏟았다.

10. 그러나 속죄제물에서 떼어 낸 기름 덩이와 콩팥들 및 간에 붙은 것은 제단 위에서 불태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11. 그리고 고기와 가죽은 진영 밖에서 불태웠다.

12. 그런 다음 아론은 번제물을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건네자, 아론은 제단 위와 제단 주위에 그 피를 뿌렸다.

13. 또 그들이 그 번제물의 각 뜬 조각들과 그 머리를 아론에게 건네자, 아론은 그것들을 그 번제물의 제단 위에서 불태웠다.

14. 아론은 내장과 다리를 씻어서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 위에 얹어 불태웠다.

15. 그러고 나서 아론은 백성의 제물을 바쳤는데, 백성을 위해 죄들에 대한 속죄제물로 숫염소를 끌어다 잡아 처음과 같이 바쳤다.

16. 그리고 아론은 번제물을 바쳤는데, 그것을 규례에 따라 바쳤다.

17. 그다음으로 아론은 소제물을 바쳤는데, 그것의 얼마를 손에 가득채워 아침 번제물과는 별도로 제단 위에서 불태웠다.

18. 그런 다음 아론은 백성을 위한 화목제의 희생 제물로 바칠 수소와 숫양을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건네자, 아론은 제단 위와 제단 주위에 그 피를 뿌렸다.

19. 그들은 그 수소와 숫양의 기름진 부분들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덮은 기름 덩이와 콩팥들 및 간에 붙은 것을 떼어 내어

20. 그 기름진 부분들을 가슴 위에 올려 놓았다. 아론은 그 기름진 부분들을 제단 위에서 불태웠다.

21. 아론은 가슴과 오른쪽 넓적다리를 여호와 앞에 요제물로 흔들어 바쳐, 모세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2. 아론은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하였다. 그는 속죄제물과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다 바치고 내려왔다.

23. 모세와 아론은 회막에 들어갔다. 그들이 나와서 백성을 축복하자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다.

24. 그때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진 부분들을 불태웠다. 온 백성이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 레위기 10장

1. 아론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각자 자기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았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바쳤다.

2. 그러자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태워 버렸고,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3.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가까이 나아오는 사람들 가운데서 내가 거룩하게 되겠고, 아론은 잠잠하였다.

4. 모세가 아론의 삼촌 옷시엘의 아들인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가까이 와서, 여러분의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옮기십시오."

5.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이 가까이 와서, 긴 속옷을 입은 그들을 진영 밖으로 옮겼다.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말하였다. "머리를 풀지 마십시오. 의복을 찢지도 마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죽지 않으며, 여호와께서 온 회중에게 진노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다만 여러분의 형제들 곧 이스라엘의 온 집만이 여호와께서 불을 붙이신 그 불에 타 버린 이들에 대해 슬퍼하게 하십시오.

7. 여러분은 회막 입구 밖으로 나가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죽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바르는 기름이 여러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9. "너나 너와 함께한 너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올 때에는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그래야 죽지 않게 된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 할 영구한 율례이다.

10. 너희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분별해 내야 한다.

11. 또 너희는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말한 모든 율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쳐야 한다."

12. 모세가 아론과 그의 남은 아들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 바친 화제물 가운데 남은 소제물은 가져다가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옆에서 먹도록 하십시오.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13. 여러분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호와께 바친 화제물 가운데 그대의 몫이고 그대의 아들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렇게 명령을 받았습니다.

14. 요제물로 바치는 가슴과 거제물로 바치는 넓적다리는 그대와 그대의 아들들과 딸들이 정결한 곳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바친 화목제의 희생 제물 가운데서 그대의 몫과 그대의 아들들의 몫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15. 거제물로 바치는 넓적다리와 요제물로 바치는 가슴을, 화제로 바치는 기름진 부분들과 함께 가져와서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들어 바치도록 하십시오. 그것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대와 그대의 아들들을 위한 영구한 율례가 될 것입니다."

16. 모세가 속죄제물로 바친 숫염소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자세히 알아보니, 그것이 이미 불에 타 버린 뒤였다. 그래서 모세는 아론의 남은 아들들인 엘르아셀과 이달말에게 화를 내며 말하였다.

17. "너희는 왜 그 속죄제물을 성소에서 먹지 않았느냐?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서, 너희가 회중의 죄악을 짊어지고 여호와 앞에서 그들을 위해 속죄하도록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18. 그 제물의 피는 성소 안으로 가져가지 않았으니, 너희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제물을 성소에서 먹었어야 했다."

19. 그러자 아론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오늘 그들이 여호와 앞에 자기들의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바쳤는데, 이런 일이 나에게 닥쳤습니다. 그런데 내가 오늘 그 속죄제물을 먹었다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좋았겠습니까?"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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