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생활 안으로 - 4(2019.2.17)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9-02-15 , 조회 (20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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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복음을 생활 안으로 ? 4

열매 맺음과 관련된 실지적인 교통

   교회 안에서 봉사할 때 우리가 해야만 하는 주된 일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열매를 맺기 위해 여기에 있다. 즉,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해방하고 내적 생명을 흘려보내며 생명을 분배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 땅에서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다. 

열매를 맺는 것은 먹이는 문제임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는 먼저, 열매 맺는 것이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먹이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음식물, 곧 무언가 그들이 먹을 수 있고 그들에게 생명이 공급될 것을 제공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음식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공급을 받아야 한다(요 21:15-17). 우리 자신이 먼저 주님을 먹는 체험을 가진 후에야 비로소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할 무언가를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열매 맺음의 기본적인 원칙이다. 우리가 믿는 이들을 돌보고 있든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든지 원칙은 동일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을 공급하려면 주님을 먹어야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먹일 때 이를 통해 우리가 공급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아가서 1장 7절과 8절에서 허기져 떠돌면서 먹을 것과 안식을 찾고 있었던 추구하는 이가 주님께 어디에서 그분의 양떼를 먹이시는지 여쭈었다. 주님의 대답은 그녀가 그녀의 염소 새끼를 먹이고 돌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추구하는 이는 그녀 자신을 위해 음식을 찾고 있었지만, 주님의 대답은 그녀가 음식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주님께서 먹여 주시는 것을 찾고 있다면 다른 이들을 먹여야 한다.
   성경적인 가르침을 이해하는 것은 주로 우리의 생각을 사용하는 문제인 반면, 먹이는 것은 우리의 가장 깊은 부분인 우리의 영을 사용하는 문제이다. 한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고 맛보고 누리기 위해서는 그의 영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들을 접촉할 때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은, 그들에게 단지 성경 지식만을 전하거나 그들에게 생각을 사용하게 하여 주님께 속한 것들을 이해하도록 인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영적인 사항들을 알고 이해하도록 돕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돌보는 것에 포함되지만, 이것이 열매를 맺는 일에서 우리의 주된 목적은 아니다. 우리의 주된 목적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을 사용하여 주님을 맛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뭔가 사람들을 먹일 만한 것을 우리의 영에서부터 생명 공급으로 그들에게 제공하는 데에 있다.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영 안에서 만지려면 먼저 우리의 영을 훈련해야 한다. 즉, 우리의 생각이나 이해가 아닌, 가장 심오하고 깊은 부분인 우리 영에서부터 말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영을 만질 것이고, 우리가 그들에게 분배하는 것은 단지 지식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음식이 될 것이다. 물질적인 음식을 먹는 행위에도 약간의 지식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지식을 얻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음식을 먹느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을 먹이는 방법, 곧 사람들에게 단순히 지식보다는 영적인 음식을 제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동반자와 함께 열매를 맺음

   둘째,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동역하고 협력해야 한다. 주님은 그분의 제자들을 보내실 때 둘씩 보내셨다(막 6:7, 눅 10:1). 재생산은 그것이 인간의 생명에 속한 것이든, 동물의 생명이나 식물의 생명에 속한 것이든 항상 두 개체 사이의 협력이 필요하다. 원칙은 이 두 개체가 자손을 생산해 내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짝지어져야 한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또는 개인적인 방식으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짝지어져야 한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또는 개인적인 방식으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만일 우리가 개인적으로 열매를 맺으려 한다면 우리가 맺는 열매는 특이할 것이다. 우리가 열매로 맺는 사람들은 우리와 똑같을 것인데 그들은 우리의 개인주의적인 특성을 지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열매를 맺는 합당한 방법은 우리가 어떻게 동역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동반자를 얻는 것이다. 만약 우리에게 동반자가 없다면 우리는 균형 잡히고 제한받으며 조절되고 강해질 수 없다. 우리가 홀로 강화되기란 어렵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기꺼이 동역하고 제한받으며 균형 잡히고 조절된다면, 우리는 강화되어 다른 사람들을 돌보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동역하는 것은 우리에게 제한이기도 하고 도움이기도 하다. 
   우리가 홀로 열매를 맺으려 한다고 가정해 보라. 그렇게 하면 우리는 매우 자유로울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도움도, 제한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동역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열매를 맺고 있다고 가정해 보라. 이런 종류의 동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지만, 또한 이것은 제한이 될 것이다. 더욱이 이런 종류의 동역은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파쇄할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조급한 사람이고 우리의 동반자는 느긋한 사람이라면, 이것은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칠 뿐 아니라 또한 우리를 부서지게 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홀로 남아 있게 되면 우리는 결코 파쇄되지 못할 것이다. 파쇄되기 위해 우리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한 자매가 다른 자매를 동반자로 갖고, 한 형제가 다른 형제를 동반자로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때때로 남편과 아내가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데 동반자로 함께 협력하는 것이 편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남편과 아내는 그들이 함께할 때 또한 천연적이기가 쉽다. 그러므로 만일 남편과 아내가 동반자라면 그들은 자신들이 남편과 아내일 뿐만 아니라 영 안에서 동반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어느 형제가 자매를 돌볼 부담이 있다고 가정해 보라. 우리가 혼자서 부담을 수행하는 것이 쉽겠지만 그러한 일은 교회의 건축을 위해 좋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조화되고 균형 잡히며 제한받고 도움 받으며 강화되고 파쇄되기 위해 우리에게 맞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동역하며 교통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함께 몇몇 사람을 돌볼 수 있다. 우리에게 열매가 부족한 주된 이유는 우리가 개인주의적이기 때문이다. 우리와 짝지어질 사람이 없다면 열매 맺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이 말을 받아들이고 실행에 옮긴다면 우리는 열매가 풍성할 것이다.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이들을 동시에 돌봄

   셋째, 우리는 몇 명의 믿는 이와 몇 명의 믿지 않는 이를 동시에 돌보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나눌 필요가 없으며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이들 모두를 우리 소그룹 집회에 초대할 수 있다. 더욱이 우리는 너무 많이 돌보아서는 안 된다. 최대한으로 잡아서, 두 명의 동반자는 서너 명의 믿는 이와 서너 명의 믿지 않는 이를 돌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나의 동반자와 나는 두 명의 믿지 않는 이와 두 명의 젊은 형제를 돌볼 수 있다. 매주 우리는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두세 달 후에는 그 두 명의 믿지 않는 이가 구원받을 것이고, 그 두 명의 젊은 형제는 어느 정도 성숙될 것이다. 결국, 어느 형제들은 스스로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성숙될 것이다. 그 후, 나의 동반자는 그들 중 한 명을 그의 새로운 동반자로 삼을 수 있고, 나도 같은 방식으로 또 다른 사람을 동반자로 삼을 수 있다. 이것은 그 그룹이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지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할 때 믿지 않는 이들은 구원받도록, 그리고 믿는 이들은 주님 안에서 자라도록 도움을 얻을 것이다. 만약에 이것이 합당하게 이루어진다면 이 방식은 매우 효과적이고 열매는 많을 것이다. 새 신자들이 교회에 더해질 것인데, 심지어 공식적인 복음 집회가 없어도 그렇게 될 것이다. 더욱이 몇 명의 장로가 아니라 몸의 모든 지체가 많은 젊은이와 약한 믿는 이들을 돌볼 것이다. 교회는 마치 나이가 더 든 어린아이들이 더 어린 형제들을 돌보는 대가족과 같을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 연계되어 건축될 것이고 교회는 인수가 증가할 것이다. 

열매 맺는 것은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임

   넷째, 이런 종류의 열매 맺음은 우리가 단순히 정기적으로 하는 하나의 운동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날마다 사람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참으로 주님을 추구하고 있다면 적어도 매주 두세 시간을 들여 다른 사람들을 돌볼 것이다. 우리가 많이 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 우리가 하는 것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소그룹으로 모임

   다섯째, 우리는 우리가 돌보는 사람들과 함께 여섯이나 일곱 명이 넘지 않는 소그룹으로 모여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방문하러 가거나 아니면 그들이 우리를 찾아오게 초대할 수도 있다. 만일 우리가 개인적으로 한 사람을 다룬다면 그가 우리에게 마음을 열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소그룹에서 그는 그의 문제나 상황을 나누는 데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소그룹을 통해 혼자서 자기 상황에 직면하거나 자기 문제를 처리하지 않고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져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돕고 훈련해야 한다. 

열매 맺음을 통해서 교회를 건축함

   오늘날 추구하는 많은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사도행전에서, 그리고 오순절 시기에 교회생활이 시작될 때 발생한 사건들에 그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서와 고린도전서에 있는 교회를 건축하는 문제를 소홀히 한다. 오순절 때 교회가 생겨났지만 아직 건축된 것은 아니었다. 이것이 사도행전 이후에 교회의 건축을 다루는 로마서와 고린도전서가 있는 이유이다. 이 건축의 문제는 교회 역사를 통틀어 무시되어 왔기 때문에 참으로 함께 건축된 그리스도인 무리는 거의 없다. 
   우리가 과거에 체험한 것에 따르면, 만일 우리가 실지적으로 열매 맺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건축은 우리의 열매 맺는 것에 달려 있고, 교회 건축의 실재는 우리가 열매를 맺는 데에 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추구하고 주님으로 채워지고 있지만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가정해 보라. 결과적으로, 우리는 선하고 영적인 사람은 되겠지만 개인주의적이 될 것이다. 우리 사이에 건축이 없을 것이다. 건축을 위해 우리는 합당한 연계가 필요하고, 합당한 연계를 갖는 길은 가장 먼저 영적인 동반자를 얻는 것이다. 이러한 동반자 관계가 곧 우리의 연계이자 일종의 건축이다. 함께 일하고 동역함으로, 그리고 서로 균형 잡히고 제한받으며 조정되고 부서지며 강화됨으로 우리는 함께 건축된다. 
   동반자와 함께 동역하면서 우리는 어느 젊은 믿는 이들과 어느 복음 대상자들을 돌보는 것에 대해 교통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을 돌보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그들을 몸 안으로 건축해 넣을 것이고 그들은 몸의 지체들이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그들은 우리와 똑같이 될 것이다. 즉, 그들도 동반자들을 얻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 후에 더 깊은 연계와 지체들 사이에 건축이 있게 될 것이다. 연결하는 능력은 열매 맺음 안에 있다. 열매 맺음은 모든 지체를 함께 연결하고 이어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건축에 대해서 말할 수 있지만, 만일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건축에 대한 우리의 말은 헛된 것이다. 실지적인 건축은 열매를 맺는 데 있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방식으로 열매를 맺는 것을 실행한다면, 인수가 증가하고 생명 안에서 성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실지적인 교회 건축이 있을 것이다. 

질의 응답

   질문 : 동반자를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답변 : 동반자를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하고 여러분 자신을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천연적인 선호에 따라 동반자를 고르지 말아야 합니다. 실지로, 만약 여러분이 성미가 급한 사람이라면 나는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배우기 위해 동반자를 성격이 느긋한 사람을 고를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이러한 문제는 교회생활 안에서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회생활 안의 많은 문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거절하는 것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동반자를 고를 때 첫째로 주님께 열어 드리고, 둘째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더욱이 우리는 최상의 가장 영적인 형제나 자매를 우리 동반자로 찾아서는 안 됩니다. 어느 형제나 자매도 우리에게 적합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여러분과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어떤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이것이 섞임을 원활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성도들은 당파적인 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네다섯 명의 특정 성도와 함께 모이는 것을 누릴 뿐, 그 밖의 다른 사람들과는 그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관계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런 그룹의 일원이라면 그 무리에 속하지 않은 사람을 동반자로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생활 안에서 편당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때때로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가 갖는 어떤 관계나 동반자 관계가 합당한 상태를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관계가 형제자매들의 합당한 관계를 넘어선 뭔가로 떨어질 때 열매 맺는 것은 좌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종류의 관계들에 대해 잊어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 때문에 교회의 건축은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평상시에 가까이 하지 않는 형제나 자매 가운데서 동반자를 고른다면, 우리는 균형 잡힘과 섞임을 얻게 될 것이고, 교회 안의 성도들 가운데는 당파적인 영과 같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는 열매가 풍성할 것입니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6 1권 391-392, 395-403쪽)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 기도의 부담
1. 만 명의 다음세대 제사장들을 얻도록
   (2) 다음세대들이 인성과 지성과 신성을 갖추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 성도들 소식
1. #5 - 결혼
장용선 형제님(전화순 자매님)의 장녀 장민경 자매와 이혁진군의 결혼식이 2/17(오늘) 오후 1시, W스퀘어 3층 더 갤럭시(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 252)에서 있습니다.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레 15:1 ~ 민 2장
2. RSG(신약 회복역) : 막 1:21 ~ 막 7장
3. 라이프-스타디 : 요한복음 M25 ~ M26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눅 16

알리는 말씀

■ 2019년 구역별 약정헌금 현황 (2/10 현재)   
     
                                                             (금액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합계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금액

1구역

61

68

55

50

234

2,340

2구역

65

106

77

54

302

3,020

3구역

69

132

44

26

271

2,710

4구역

26

27

22

20

95

950

5구역

39

67

42

27

175

1,750

6구역

53

64

67

45

229

2,290

(건수)

313

(137)

464

(137)

307

(124)

222

(118)

1,306

(484)

13,060

연필요액

45,000

73,059

84,627

43,257

245,943

연약정액

37,560

55,680

36,840

26,640

156,720

대비

83%

76%

44%

62%

64%

연부족액

7,440

17,379

47,787

16,617

89,223

※ 현재 전체 필요금액에서 약정헌금은 36% 부족합니다. 필요금액이 충분히 약정될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 단기훈련 소개를 위한 부산교회 방문 홍보 안내
  많은 성도들이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의 문을 더 넓게 열어 100일간의 단기훈련이 성경진리사역원에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본 훈련은 진리, 생명, 기능, 인성의 항목들로 진행됩니다.
▷ 홍보 일시 : 2/23(토) 오전 10시 30분 ~ 12시
▷ 홍보 장소 : 남구학생센터(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

■ 2019년 전반기 부산교회 성경 세미나 안내
▷ 일시 : 3/5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남구학생센터(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
▷ 대상 : 부산교회 성도와 진리를 추구하는 부산 시민
▷ 내용 : 히브리서 후반부

■ 한국복음서원 안내
① 다음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갈엡빌골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② 《확증과 비평》6호 발간 및 신청 안내
▷ 가격 : 7,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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