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1년1독(2/19) 막4:21-41 레17-19:14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2-19 , 조회 (2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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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2/19) 막4:21-41 레17-19:14


★마가복음 4장 21절 ~ 41절

21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등불을 가져와 말 아래나 침대 아래 두겠습니까> 그것을 가져와 등잔대 위에 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2 숨겨진 것이 밝혀지지 않는 것이 없고, 감추어진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23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24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무엇을 듣는지 주의하십시오. 여러분이 재는 그 분량대로 재어서 여러분에게 줄 것이고, 또 여러분에게 더 줄 것입니다.

25 왜냐하면 있는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없는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마저도 빼앗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26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왕국은 이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고서

27 밤낮 자고 깨고 하는 동안에 그 씨가 싹트고 자라지만,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는데, 처음에는 잎사귀이고, 다음에는 이삭이며, 그다음에는 이삭에 꽉 찬 낟알입니다.

29 그러나 열매가 익으면 즉시 낫을 대는데, 왜냐하면 추수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30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을 어떻게 비유하며, 무엇에 비유하여 나타내면 되겠습니까?

31 마치 겨자씨 한 알과 같은데, 그 씨가 땅에 심어질 때에는 땅에 있는 어떤 씨보다 작지만,

32 심어진 후에는 자라서 모든 푸성귀보다 커져 큰 가지들을 내니,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 아래 깃들일 수 있게 됩니다.”

33 예수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말씀을 전하셨다.

34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고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

35 그날 저녁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맞은편으로 건너갑시다.” 라고 하셨다.

36 제자들이 무리를 남겨 두고, 예수님을 배 안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자, 다른 배들도 함께 가는데,

37 큰 폭풍이 일어나 파도가 배 안에 들이쳐, 어느새 배에 물이 차게 되었다.

38 그런데도 예수님께서 배의 뒷부분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분을 깨우며,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돌보지 않으십니까?” 라고 하자,

39 예수님께서 깨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에게 “조용히 하여라! 잠잠하여라!” 라고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해졌다.

40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왜 이렇게 겁을 내십니까? 어찌 믿음이 없으십니까?” 라고 하시니,

41 제자들이 매우 두려워하며 서로 말하였다. “과연 이분께서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순종합니까?”

* 레위기17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명령하였다고 말하여라.

3.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에 속한 사람이 진영 안에서든 진영 밖에서든 소나 양이나 염소를 잡을 때에

4. 그것을 회막 입구로 끌고 와 여호와의 성막 앞에서 여호와에게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피를 흘리게 하였으니 죄 지은 사람으로 여겨져야 한다. 그는 피를 흘리게 하였으니,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된다.

5.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들판에서 희생 제물로 바치려고 한 그들의 희생 제물을 회막 입구, 여호와에게로 끌고 와서 제사장에게 주어 그것들을 여호와에게 화목제물로 바치게 하려는 것이다.

6.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입구 여호와의 제단에 뿌리고, 그 기름 덩이는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가 되도록 불태워야 한다.

7. 그들은 자신들이 음란하게 섬기던 염소 귀신들에게 더 이상 희생제물을 바쳐서는 안 된다. 이것은 그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구한 율례이다.'

8.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집에 속한 사람이든 그들 가운데 체류하는 사람이든 누구든지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칠 때에

9. 그것을 회막 입구로 끌고 와서 여호와에게 바치지 않는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된다.

10.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에 속한 사람이든 그들 가운데 체류하는 사람이든 어떤 피든지 먹으면, 나는 그 피를 먹은 사람을 외면하고 그를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겠다.

11. 이것은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 혼을 위해 제단에서 속죄하게 하였다. 왜냐하면 피가 그안의 생명으로 속죄를 이루기 때문이다.

12.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너희 가운데 누구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되고, 너희 가운데 체류하는 어떤 사람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라고 한 것이다.

13. 누구든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사람이든 그들 가운데 체류하는 사람이든, 먹을 수 있는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였으면, 그 피를 쏟아 버리고 흙으로 덮어야 한다.

14. 왜냐하면 모든 육체의 생명에 관해서는, 그 피가 바로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이기 때문이다.'라고 한 것이다. 누구든지 피를 먹는 사람은 끊어지게 된다.

15. 저절로 죽은 짐승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을 먹는 사람은 본토 사람이든 체류하는 사람이든,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해야 한다. 그는 저녁때까지는 부정하고, 그 후에 정결하게 된다.

16. 그러나 그가 옷을 빨지 않거나 몸을 찢지 않으면, 그는 자기의 죄악을 짊어져야 한다.

* 레위기 18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다.

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이집트 땅에서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 또 내가 너희를 이끌고 들어 갈 가나안 땅에서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해서도 안 되고, 그들의 율레를 따라서도 안 된다.

4. 너희는 나의 규례들을 실행하고, 나의 율례들을 지키며 이것들을 따라야 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다.

5. 너희는 나의 율레들과 나의 규례들을 지켜야 한다. 이것들을 준행하는 사람은 살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

6.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의 가까운 친족에게 접근하여 그 친족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나는 여호와다.

7. 너는 네 아버지의 하체, 즉 네 어머니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어머니이니, 너는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8. 너는 네 아버지의 아내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네 아버지의 하체이다.

9. 너는 네 누이 곧 네 아버지의 딸이든 네 어머니의 딸이든, 집에서 태어났든 밖에서 태어났든,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10. 너는 네 아들이 낳은 딸이나 네 딸이 낳은 딸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들의 하체는 너 자신의 하체이기 때문이다.

11. 네 아버지의 아내가 낳은 딸은 네 아버지에게서 난 네 누이니, 너는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12. 너는 네 아버지의 누이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아버지의 혈육이다.

13. 너는 네 어머니의 자매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어머니의 혈육이다.

14. 너는 네 아버지의 형제의 아내에게 접근하여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숙모다.

15. 너는 네 며느리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아들의 아내이니,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16. 너는 네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네 형제의 하체이다.

17. 너는 어떤 여자와 또 그 여자의 딸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의 아들이 낳은 딸이나 그 여자의 딸이 낳은 딸을 데려다가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도 안 된다. 그들은 그 여자의 혈육이다. 그것은 사악한 짓이다.

18. 너는 아내가 살아 있는 동안 아내의 자매를 또 다른 아내로 맞아 그 하체를 드러내어 서로 질투하게 해서는 안 된다.

19. 너는 어떤 여자가 월경으로 부정한 상태에 있을 때에 그 여자에게 접근하여 그 여자의 월경으로 부정한 상태에 있을 때에 그 여자에게 접근하여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20. 너는 네 동족의 아내와 성관계를 가져 그 여자로 너희 자신을 더렵혀서는 안 된다.

21. 너는 네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 불을 통과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

22. 너는 여자와 잠자리하듯 남자와 잠자리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혐오스러운 짓이다.

23. 너는 어떤 짐승과도 교합하면 안 된다. 그것은 네 자신을 더럽히는 것이다. 어떤 여자도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합하면 안 된다. 그것은 문란한 짓이다.

24. 이런 것들 가운데 어떤 것으로도 너희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려는 민족들이 이 모든 것으로 자신들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25. 그 땅도 더러워져 내가 그 땅의 죄악을 물었고, 그 땅은 그곳의 주민들을 토해 내었다.

26. 그러니 너희는 나의 율레와 나의 규례를 지켜야 하며, 본토 사람이든 너희 가운데에 체류하는 사람이든 이런 혐오스러운 짓 가운데 어떤 것도 해서는 안 된다.

27. (왜냐하면 너희보다 앞서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이 이런 온갖 혐오스러운 짓을 하여 그 땅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28. 그리하여 그 땅이 너희보다 앞서 그곳에 살던 민족을 토해 낸 것 같이 너희가 그 땅을 더럽혀 그 땅이 너희를 토해 내지 않게 하여라.

29. 이런 혐오스러운 짓 가운데 하나라도 하는 모든 사람 곧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된다.

30. 그러니 너희는 나의 명령을 지켜, 너희보다 앞서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따르던 이런 혐오스러운 관습들 가운데 어떤 것도 따라 하지 말며, 그것들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다.'"

* 레위기 19:1ㅡ14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

3. 너희는 각자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다.

4. 너희는 우상에게로 돌아서거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다.

5. 너희가 여호와에게 화목제물을 바칠 때에는 내가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쳐야 한다.

6. 화목제물은 너희가 그것을 바친 그날이나 그다음 날에 먹어야 한다. 그러나 삼 일째 되는 날까지 남은 것은 불태워야 한다.

7. 만일 삼 일째 되는 날에 그것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물은 혐오스러운 것이 되어,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게 된다.

8. 누구든지 그것을 먹는 사람은 자기의 죄를 짊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가 여호와의 거룩한 것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된다.

9. 너희는 너희 땅에서 난 작물을 거두어들일 때에 밭 구석구석까지 다 거두어들여서는 안 되며, 또 거두어들일 때 떨어진 이삭을 주워서도 안 된다.

10. 너는 네 포도원의 포도를 다 따서도 안 되며, 포도원의 떨어진 포도를 주워서도 안 된다. 너는 그것들을 가난한 사람들과 체류자들을 위하여 남겨 두어야 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다.

11.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속여서도 안 되고 서로 거짓말을 해서도 안 된다.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하여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여호와다.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해서는 안 되며 그의 것을 빼앗아서도 안 된다. 너는 고용한 품꾼의 품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14. 너는 귀먹은 이를 저주해서는 안 되며, 눈 먼 이 앞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을 놓아서는 안 된다. 너는 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나는 여호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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