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
글/생명강가(2019.2.18.)
하나님을 위해 절대적인 주 예수님은
인류 가운데 유일한 나실인,
하나님의 갈망은 모든 백성이
오늘날의 나실인들이 되는 것이다.
여호와께 나실인의 서원을 드림으로
자신을 분별하고자 할 때는
포도주와 독한 술에서 분별되고
땅에 속한 즐거움을 멀리해야 한다.
나실인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음은
여자가 머리를 길러 덮음 같이
주님의 머리되심 아래 복종함이며
죽은 사람을 가까이 해서도 안 된다.
나실인은 가까운 혈족의 죽음이나
부모의 죽음으로 더럽혀서도 안 되고
우리 곁에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죽음의 상황들에서 대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