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1년1독(2/24) ☆막7장 ☆레26:14-27장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2-24 , 조회 (2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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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2/24)☆막7장 ☆레26:14-27장


★마가복음 7장

1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님께 모여들었다가.

2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불결한 손, 즉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 먹는 것을 보았다.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는 먹지 않았고,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 목욕하지 않고는 먹지 않았으며, 그 밖에도 물려받아 지켜온 많은 것이 있었는데, 잔과 주전자와 놋그릇을 물에 담가 씻는 일과 같은 것이었다.

5 그러자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라 행하지 않고 불결한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라고 하자,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사야가 위선적인 여러분에 관하여 잘 신언하여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사람의 계명을 교훈으로 가르치니 나에게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 라고 기록한 것과 같이,

8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면서 사람의 전통은 지키고 있습니다.”

9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립니다.

10 모세는 그대의 부모를 공경하십시오.’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라고 하였으나,

11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부모님께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을 이제 고르반, 즉 하나님께서 드리는 예물이라고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께 말씀 드리기만 하면,

12 더 이상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하며,

13 여러분이 전해 준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빼앗고, 또 이와 같은 일을 많이 행하고 있습니다.”

14 예수님께서 무리를 다시 부르셔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으십시오.

15 밖에서 사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힐 수 없고,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17 예수님께서 무리를 떠나시어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애 관하여 여쭈었다.

18 예수님께서 제자들애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조차도 그렇게 깨닫지 못하십니까? 무엇이든 밖에서 사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19 그런 것은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뱃속으로 들어가 변기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심으로 모든 음식을 깨끗하다고 하셨다.

20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힙니다.

21 왜냐하면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과 음란과 도독질과 살인화

22 간음과 탐욕과 사악함과 속임과 방탕과 시기와 모독과 거만과 어리석음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23 이 모든 사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힙니다.”

24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그곳을 떠나시어 두로와 시돈 지경에 가셔서 어떤 집에 들어가셨는데, 이것을 아무도 알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숨길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즉시 와서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렸는데,

26 이 여인은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종족이었다. 귀신을 자기 딸에게서 쫓아내 주시기를 예수님께 간청하니,

2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녀들을 먼저 배부르게 해야 합니다. 자녀들의 떡을 가져다가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28 그러자 그 여인이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상 아래 있는 개들도 아이들의 떡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라고 하니,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돌아가십시오. 그대가 이런 말을 하였으므로, 귀신이 그대의 딸에게서 떠나갔습니다.”

30 그러자 그 여인이 집으로 가서 보니, 아이가 침상에 누워 있었고, 귀신은 떠나가고 없었다.

31 예수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오셔서 시돈을 거쳐 데가볼리 지방에 있는 갈릴리 바다로 오시자,

32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려와 안수해 주시기를 간청하니,

33 예수님께서 그를 무리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오시어,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뱉어 그의 혀에 대셨다.

34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탄식하며 그에게 “에바다!” 곧 “열려라!” 라고 하시니,

35 그의 귀가 즉시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 분명하게 말을 하였다.

36 예수님께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당부하셨지만, 그분께서 당부하실수록 그들은 더 전파하였다.

37 사람들이 매우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그분께서 행하신 모든 일이 훌륭합니다. 그분께서 귀먹은 사람도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십니다.”


* 레위기26:14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않으며,

15. 나의 율례를 거절하고, 너희의 혼이 나의 규례를 혐오함으로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않아, 나의 언약을 깨뜨리면,

16.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하겠다. 나는 너희에게 갑작스러운 재앙 곧 폐병과 열병을 보내어,너희 눈이 어두워지고 혼이 쇠약해지게 하겠다. 너희가 씨를 뿌려도 헛되리니, 너희 원수가 그 씨를 먹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17. 나는 너희를 외면하겠고 너희는 원수들 앞에서 패배할 것이다.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너희를 다스릴 것이고, 너희는 뒤쫓는 사람이 없어도 도망할 것이다.

18. 이러한 일들이 있은 후에도 너희가 나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나는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겠다.

19. 나는 너희의 권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겠다. 나는 너희 하늘을 쇠처럼, 너희 땅을 놋처럼 만들겠다.

20. 그러면 너희가 힘을 써도 헛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고, 땅의 나무도 열매를 맺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1. 그래도 너희가 나를 반대하여 행동하고 나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나는 너희 죄들에 따라 너희에게 일곱 배나 더 재앙을 내리겠다.

22. 내가 들짐승들을 너희 가운데 보낼 것이니, 그것들이 너희 자녀들을 앗아 가고, 너희 가축들을 죽이며, 너희의 수를 줄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다니는 길이 황량하게 될 것이다.

23. 이러한 일들이 있는데도 너희가 내 시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나를 반대하여 행동하면,

24. 나도 너희를 반대하여 행동하겠다. 내가 직접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를 일곱 배로 치겠다.

25. 나는 너희에게 칼을 가져와서 언약을 어긴 것에 대해 복수하겠다. 너희가 너희 성들에 함께 모이면 내가 너희 가운데 전염병을 보내고, 너희는 원수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26. 내가 너희의 양식 공급을 끊어버리면, 여자 열 명이 화덕에다 너희가 먹을 떡을 구울 것이다. 그들은 그 떡을 저울에 달아 너희에게 줄 것이며, 너희는 먹어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27.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너희가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나를 반대하여 행동하면,

28. 나는 진노하여 너희를 반대하여 행동하겠다. 내가 직접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를 일곱 배로 징벌하겠다.

29. 너희는 너희 아들의 살을 먹고 너희 딸의 살을 먹게 될 것이다.

30. 나는 너희의 산당들을 헐어 버리고, 태양을 섬기는 너희의 제단들을 찍어 버리며, 너희의 시체를 너희 우상들의 잔해 위에 쌓겠다.나의 혼은 이렇게 너희를 혐오하겠다.

31. 나는 너희의 성들을 폐허로 만들고 너희 성소들을 황폐하게 만들겠다. 나는 나를 만족시키려고 너희가 바치는 향기도 맡지 않겠다.

32. 나는 그 땅을 황폐하게 만들 것이니, 거기에 거주하는 너희 원수들이 그것에 놀랄 것이다.

33. 나는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 흩어 버리며, 칼을 뽑아 들고 너희를 쫓을 것이다. 너희 땅은 황폐한 곳이 되고 너희 성들은 폐허가 될 것이다.

34. 이렇게 너희가 원수들의 땅에 있고 그 땅이 황폐해져 있는 동안 그 땅은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때에야 땅이 쉬면서 안식을 누릴 것이다.

35. 너희가 그 땅에 거주할 때에는 그 땅이 안식해야 할 때에도 쉬지 못하였지만, 그 땅이 황폐하게 된 동안에는 그 땅이 쉴 것이다.

36.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원수의 땅에 있는 동안 내가 그 마음을 약하게 할 것이니, 그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에도 도망할 것이다. 그들은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도망 할 것이며, 뒤쫓는 사람이 없어도 쓰러질 것이다.

37. 그들은 뒤쫓는 사람이 없는 데도 칼 앞에서 도망치는 것처럼 서로 걸려 넘어질 것이다. 너희는 너희 원수들 앞에 설수 없을 것이다.

38. 너희는 민족들 가운데서 멸망할 것이며, 너희 원수들의 땅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

39.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은 너희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들의 죄악 때문에 쇠잔해질 것이며, 또한 자기 조상들의 죄악 때문에 쇠잔해질 것이다.'

40. '그러나 그들이 나를 대항하여 신실하지 않게 행동하고 나를 반대하여 저지른 자기들의 죄악과 자기 조상들의 죄악을 자백하고,

41. 또 그들이 내가 그들을 반대하여 행동하고 그들을 원수들의 땅으로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 할례 받지 못한 그들의 마음이 겸손해짐으로 자기들의 죄악에 대한 벌을 받아들이면,

42. 나는 야곱과 맺는 나의 언약을 기억하고, 또 이삭과 맺은 나의 언약과 아브라함과 맺은 나의 언약도 기억하며, 그 땅을 기억하겠다.

43. 그들이 버리고 떠난 그 땅은 그들이 없어 황폐해져 있는 동안 안식을 누릴 것이다. 또 그들은 자기들의 죄악에 대한 벌을 받을 것인데,이것은 참으로 그들이 나의 규례를 거절하고 그들의 혼이 나의 율례를 혐오하였기 때문이다.

44.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원수들의 땅에 있는 동안에도 그들을 거절하지 않겠고, 그들을 혐오하여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거나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을 깨뜨리지도 않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45. 나는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선조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겠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고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었다.

나는 여호와다.'"

46.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그분 자신과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세우신 율례와 규례와 율법이다.

* 레위기27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어떤 사람이 여호와에게 특별한 서원을 할 때에는 사람에 대해 네가 정하는 값에 따라 서원하게 해야 한다.

3. 만일 네가 정하는 값이 이십 세부터 육십 세까지의 남자에 대한 것이면, 그 값을 성소의 세겔에 따라 은 오십 세겔로 하여라.

4. 만일 여자이면, 그 값을 삽십 세겔로 하여라.

5. 만일 오 세에서 이십 세까지이면, 그 값을 남자는 이십 세겔로 하고 여자는 십 세겔로 하여라.

6. 만일 일 개월에서 오 세까지이면, 그 값을 남아는 은 오세겔로 하고 여아는 그 값을 은 삼 세겔로 하여라.

7. 만일 육십 세 이상의 남자이면, 그 값을 십오 세겔로 하고 여자이면 십 세겔로 하여라.

8. 그러나 그 사람이 네가 정하는 값을 바치지 못할 가난한 사람이면, 그는 제사장 앞에 서야 하며, 제사장은 그의 값을 정하되, 서원한 사람의 형편에 맞게 값을 정해야 한다.

9. 만일 그것이 여호와에게 제물로 바칠 수 있는 짐승이면, 여호와에게 바치려고 한 것은 다 거룩하게 된다.

10. 그는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혹은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거나 대신하지 못한다. 만일 짐승을 짐승으로 대신하면 본래의 것과 대신한 것이 둘 다 거룩하게 된다.

11. 그가 서원한 것이 여호와에게 제물로 바칠 수 없는 부정한 짐승이면, 그는 그 짐승을 제사장 앞에 끌고 가야 하고,

12. 제사장은 그 짐승이 좋은지 나쁜지 보고 값을 정해야 한다. 제사장인 네가 정한 값이 그대로 그 값이 된다.

13. 그러나 만일 그가 그 짐승을 무르고자 하면, 그는 네가 정한 값에 오분의 일을 보태야 한다.

14. 누구든지 자기 집을 거룩하게 하여 여호와에게 바치면, 제사장은 그 집이 좋은지 나쁜지 보고 값을 정해야 한다. 제사장이 값을 정한 그대로 그 값이 결정된다.

15. 집을 바친 사람이 그 집을 무르고자 하면, 그는 네가 정한 값에 오분의 일을 보태야 한다. 그러면 그 집이 그의 것이 된다.

16.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의 밭을 여호와에게 바치면, 그 값은 그 밭에 뿌릴 수 있는 씨의 양에 따라 정해진다. 보리 한 호멜을 뿌릴 수 있는 밭이면, 그 값은 은 오십 세겔이다.

17. 그가 희년의 때부터 그 밭을 바치면, 네가 값을 정한 것에 따라 그 값이 결정된다.

18. 그러나 그가 희년이 지난 다음에 그 밭을 바치면, 제사장은 다음 희년까지 남은 햇수에 따라 그를 위하여 값을 계산하여 네가 정한 값에서 감해 주어야 한다.

19. 그 밭을 바친 사람이 그것을 무르고자 하면, 그는 네가 정한 값에 오분의 일을 보태야 한다. 그러면 그 밭은 그의 것이 된다.

20. 그러나 그가 그 밭을 무르지 않거나 그 밭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면, 다시는 그 밭을 무를 수 없다.

21. 희년이 되어 그 밭이 풀리더라도, 그것은 아주 바친 밭으로서 여호와에게 거룩하게 되어,제사장의 소유가 된다.

22. 만일 그가 본래 자기 소유의 밭이 아닌 밭을 사서 그 밭을 여호와에게 바치면,

23.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네가 희년까지 정한 값의 전부를 계산해야 한다. 그러면 그는 그날 네가 정한 값을 여호와에게 거룩한 것으로 바쳐야 한다.

24. 희년이 되면, 그 밭은 그것을 판 사람 곧 그 땅을 본래 소유했던 사람에게 돌아가야 한다.

25. 네가 정하는 모든 값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야 한다. 한 세겔은 이십 게라이다.

26. 그 누구도 짐승 가운데 처음 난 것을 아주 바칠 수 없다. 왜냐하면 처음 난 것은 이미 여호와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소든지 양이든지 처음 난 것은 여호와의 것이다.

27. 그러나 그것이 부정한 짐승이면, 그는 네가 정한 값에 오분의 일을 보태어 그것을 물러야 한다. 그것을 무르지 않으면 네가 정한 값에 따라 팔아야 한다.

28. 그러나 어떤 사람의 소유 가운데에서 여호와에게 아주 바친 것은 그것이 사람이든 짐승이든 자기 소유의 밭이든, 그것을 팔거나 무를 수 없다. 아주 바친 것은 모두 여호와에게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29. 멸망하도록 아주 바쳐진 사람들은 대속할 수 없다. 그들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30. 땅의 소산의 십일조는 그것이 땅의 곡식이든 나무의 열매이든 모두 여호와의 것이다. 그것은 여호와에게 거룩한 것이다.

31. 누구든지 그 십일조를 무르고자 하면, 그는 그것의 오분의 일 값을 그것에 보태어야 한다.

32. 모든 소 떼나 양 떼의 십일조 곧 목자의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는 열번째 것은 무엇이든지 여호와에게 거룩한 것이 된다.

33. 그는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살펴서도 안 되고 그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해서도 안 된다. 그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하면 본래의 것과 대신한것이 둘 다 거룩하게 되며, 그것은 무를 수 없게 된다.'"

34. 이상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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