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1년1독(2/25) ☆막8장 ☆ 민1-2장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2-25 , 조회 (21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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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2/25) ☆막8장 ☆ 민1-2장


★마가복음 8장

1 그 무렵에 다시 큰 무리가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므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말씀하셨다.

2 “무리가 나와 함께 머문 지 이미 삼 일이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불쌍합니다.

3 내가 그들을 굶긴 채로 집으로 돌려보낸다면, 길에서 쓰러질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이 황폐한 곳 어디에서 어느 누가 이 사람 들을 배부르게 할 떡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떡이 몇 개나 있습니까?” 라고 하시니, 그들이 “일곱 개가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6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땅에 자리잡아 앉으라 분부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시고 감사드리신 후에,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나누어 주었다.

7 그들에게 작은 물고기도 몇 마리가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축복하시고, 이것도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셨다.

8 무리가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거두니, 일곱 광주리가 되었으며,

9 사람들은 사천 명쯤이었다. 예수님께서 무리를 돌려보내시고,

10 즉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시어, 달마누다 지역으로 가셨다.

11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에서 온 표적을 요구하며 트집을 시작하니,

12 예수님께서 영 안에서 깊이 탄식하시며 “왜 이 세대가 표적을 요구합니까?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무 표적도 이 세대에게 주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하시고,

13 그들을 버려두시고, 다시 배에 오르셔서 건너편으로 떠나셨다.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다. 배 안에는 떡 한 덩이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분부하시어 “주의하십시오!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조심하십시오.” 라고 하시자,

16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며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우리에게 떡이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니,

17 예수님께서 알아차리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왜 떡이 없기 때문이라고 의논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아직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무디어지셨습니까?

18 여러분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십니까? 또 기억하지도 못하십니까?

19 내가 그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 여러분이 남은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셨습니까?” 제자들이 “열둘입니다.” 라고 하였다.

20 또 “내가 그 떡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 여러분은 남은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셨습니까? 라고 하시니, 그들이 “일곱입니다.” 라고 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십니까?”

22 예수님의 행이 뱃새다에 오자, 사람들이 눈이 먼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와 만져 주시기를 간청하니,

23 예수님께서 눈먼 이의 침을 뱉으시고 안수하시며 “무엇이 보이십니까? 라고 하시자,

24 그가 쳐다보면서 말씀드렸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다니는 것을 봅니다.”

25 예수님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안수하시자, 그 사람이 계속 응시하더니, 시력을 회복하여 모든 것을 분명하게 보기 시작하였다.

26 예수님께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시며 “마을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라고 하셨다.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빌립보의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가시는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합니까?”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침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신언자들 중 한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그러면 여러분은 나를 누구라 합니까?” 라고 하시니,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30 예수님께서 자기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시고,

31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죽었다가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비로소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기 시작하셨다.

32 예수님께서 드러내 놓고 이 말씀 하시니, 베드로 그분을 붙잡고 한쪽으로 가서 책망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제자들을 바라보시고 나서, 베드로를 꾸짖으시며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거라! 네가 생각을 하나님의 일에 두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에 두는구나.” 라고 하시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부르셔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35 왜냐하면 누구든지 자기 혼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혼 생명을 잃을 것이고, 누구든지 나와 복음 위해 자기 혼 생명을 잃으면 혼 생명을 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6 세상이 온 세상을 얻고 그 대가로 자기 혼 생명을 잃어버리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혼 생명과 바꾸겠습니까?

38 음란하고 죄로 가득한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나의 말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에 대해 부끄럽게 여길 것입니다.”


★ 민수기1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그 이듬해 둘째 달 초하룻날에, 시나이 광야에 있는 회막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수효를 그들의 가족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조사하되, 모든 남자의 명수를 하나하나 조사하여라.

3. 너와 아론은 이스라엘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된 모든 남자를 부대별로 세워야 한다.

4. 그리고 각 지파에서 그 조상의 집안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있게 해야 한다.

5. 너희와 함께 설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에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

6. 시므온 지파에서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

7. 유다 지파에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

8. 잇사갈 지파에서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

9. 스불론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

10. 요셉의 자손 가운데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 므낫세 지파에서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

11.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

12. 단 지파에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

13. 아셀 지파에서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

14. 갓 지파에서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

15. 납달리 지파에서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다.“

16. 이들은 회중 가운데에서 부름받은 사람들로서 그 조상 지파의 인도자이며 이스라엘 수천인의 우두머리였다.

17. 모세와 아론은 지명된 이 사람들을 거느리고,

18. 둘째 달 초하룻날에 온 회중을 불러 모았다. 회중은 자기들의 가문과 조상의 집안별로 이십 세 이상의 남자들의 명수를 하나하 등록하였다.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세는 시나이 광야에서 그들의 수를 세었다.

20.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21. 르우벤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사만 육천오백 명이었다.

22. 시므온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 하나 세니.

23. 시므온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오만 구천삼백 명이었다.

24. 갓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25. 갓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었다.

26. 유다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27. 유다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칠만 사천육백 명이었다.

28. 잇사갈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 하나 세니.

29. 잇사갈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오만 사천사백 명이었다.

30. 스불론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31. 스불론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오만 칠천사백 명이었다.

32. 요셉 자손 중 에브라임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33. 에브라임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사만 오백 명이었다.

34. 므낫세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35. 므낫세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삼만 이천이백 명이었다.

36. 베냐민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37. 베냐민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삼만 오천사백 명이었다.

38. 단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39. 단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육만 이천칠백 명이었다.

40. 아셀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41. 아셀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사만 천오백 명이었다.

42. 납달리의 자손에게서 난 사람들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가문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명수를 하나하나 세니.

43. 납달리 지파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오만 삼천사백 명이었다.

44. 이들은 모세와 아로, 그리고 저마다 자기 조상의 집안을 대표하는 이스라엘 열두 인도자들에 의해 그 수에 든 사람들이다.

45.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십 세 이상의 모든 남자를 그들 조상의 집안별로 그 수를 세니,

46. 그 수에 든 사람이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다.

47. 그러나 레위인들은 그 조상의 지파에 따라 그들 가운데에서 그 수에 들지 않았다.

4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49. “레위 지파만은 그 수에 들게 하지도 말고,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서 그들의 수효를 조사하지도 마라.

50. 너는 레위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에 딸린 모든 일을 일임하여라. 그들은 성막과 모든 기구를 운반해야 하고, 성막을 섬기며 그 주위에 진을 쳐야 한다.

51. 성막이 움직일 때에는 레위인들이 그것을 거두어야 하고, 성막이 머물 때에도 레위인들이 그것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가까이 나아오면 죽여야 한다.

52. 이스라엘 자손은 각기 부대별로 자기의 진영과 자기의 깃발에 따라 진을 쳐야 한다.

53. 그러나 레위인들은 증거의 성막 주위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내리지 않게 해야 한다. 레위인들은 증거의 성막을 위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54.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다 하였다.

★ 제 2장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 자손은 각자 자기 조상의 집안 표지로 세운 깃발에 따라 진을 치되, 사방에서 회막을 향하여 진을 쳐야 한다.

3. 동쪽 곧 해 뜨는 쪽에는 유다 진영의 깃발에 속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진을 쳐야 한다. 유다 자손의 인도자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4.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칠만 사천육백 명이다.

5. 그 곁에 진을 칠 사람들은 잇사갈 지파이며, 잇사갈 자손의 인도자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다.

6.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오만 사천사백 명이다.

7. 그다음은 스불론 지파이며, 스불론 자손의 인도자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다.

8.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오만 칠천사백 명이다.

9. 이와 같이 부대별로 유다 진영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모두 십팔만 육천사백 명이다. 그들은 첫 번째로 진군해야 한다.

10. 남쪽에는 르우벨 진영의 깃발에 속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진을 쳐야 한다. 르우벤 자손의 인도자는 스델올의 아들 엘리술이다.

11.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사만 육천오백 명이다.

12. 그 곁에 진을 칠 사람들은 시므온 지파이며, 시므온 자손의 인도자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다.

13.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오만 구천삼백 명이다.

14, 그다음은 갓 지파이며, 갓 자손의 인도자는 르우렐의 아들 엘리아삽이다.

15.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다.

16. 이와 같이 부대별로 르우벤 진영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모두 십오만 천사백오십 명이다. 그들은 두 번째로 진군해야 한다.

17. 그다음에는 회막이 레위인들의 진영과 함께 다른 진영들 한가운데에서 진군해야 한다. 이렇게 그들은 진을 친 대로 진군하되, 각 사람이 자기 위치에서 자기 깃발에 따라 진군해야 한다.

18. 서쪽에는 에브라임 진영의 깃발에 속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진을 쳐야 한다. 에브라임 자손의 인도자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이다.

19.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사만 오백 명이다.

20. 그 곁에는 므낫세 지파가 진을 치며, 므낫세 자손의 인도자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다.

21,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삼만 이천이백 명이다.

22. 그다음은 베냐민 지파이며, 베냐민 자손의 인도자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다.

23.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삼만 오천사백 명이다.

24. 이와 같이 에브라임 진영에서 부대별로 그 수에 든 사람은 모두 십만 팔천백 명이다. 그들은 세 번째로 진군해야 한다.

25. 북쪽에는 단 진영의 깃발에 속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진을 쳐야 한다. 단 자손의 인도자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다.

26.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육만 이천칠백 명이다.

27. 그 곁에 진을 칠 사람들은 아셀 지파이며, 아셀 자손의 인도자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다.

28.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사만 천오백 명이다.

29. 그다음은 납달리 지파이며, 납달리 자손의 인도자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다.

30. 그의 부대 곧 그 수에 든 사람은 오만 삼천사백 명이다.

31. 이와 같이 단 진영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모두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다. 그들은 자기 깃발에 따라 마지막으로 진군해야 한다.“

32. 이들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서 자기 조상의 집안별로 그 수에 든 사람들이다. 이렇게 부대별로 진영에서 그 수에 든 사람은 모두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다.

33. 그러나 레위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서 그 수에 들지 않았다.

34.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다 하였다. 그들은 각자 가문과 조상의 집안별로 자기들의 깃발에 따라 진도 치고 진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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