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집사실 2019-02-28 , 조회 (215) , 추천 (0) , 스크랩 (0)

   내가 1966년과 1967년에 대만으로 돌아왔을 때 어린이 집회에는 사천 명의 어린이들이 있었고, 나는 만 명의 어린이들이 집회에 있는 목표를 세우라고 형제들에게 말했다. 나는 또한 형제들에게, 중고등학교 형제자매들을 온전하게 하여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돕게 하라고 말했다. 이러한 어린이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복음의 씨가 될 것이고, 대학에서도 복음의 씨가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 내내 씨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서 가장 어린 아이가 1967년에 여섯 살이었다 하자. 그 아이는 지금 스물세 살일 것이다. 만약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의 일에 만 명의 어린이가 있었다면, 오늘 그들 중 적어도 오천 명의 성도들이 교회생활 안에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계산의 결과는 우리의 ‘사업’이 실패한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했다. 우리는 교회생활 안에서 바빴지만 타이베이 교회의 집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삼천오백 명이 넘지 않는다. 우리가 1967년부터 지금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일을 계속했다면, 1967년에 여섯 살이었던 어린이들이 지금은 스물세 살이 되었을 것이고, 열두 살이었던 어린이들은 지금 스물아홉 살이 되었을 것이다. 그 어린이들의 반만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왔더라도 우리와 함께 모이는 성도들이 사, 오천 명이 되었을 것이다. 

   현재 우리의 어린이 집회의 참석자는 천 명이 못 된다. 우리에게 집회에 약 삼천오백 명의 성도들이 있고, 이러한 인수 가운데 적어도 천 개의 가정들이 있다. 만약 모든 가정에 한 명의 어린이가 있다면 적어도 천 명의 어린이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지난 십칠 년 동안 우리가 우리 자신의 아이들도 기르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러한 상황은 합당치 않은 것이고 비정상적인 것이다. 

   나는 반세기 이상 주님의 일을 해 왔다. 이 기간에 나는 우리의 상황과 교파들의 상황을 연구했다. 천주교회에는 복음 캠페인도 없고 위대한 복음 전파자도 없고, 광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매년 그들의 자녀들 가운데서 백만 명이 넘는 회심자들을 얻는다. 십칠 년 전에 나는 여러분에게 만 명의 어린이들을 얻기까지 일하라고 권유했다.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또한 어린이들의 집회를 집회소에서 하지 않아도 되고 성도들의 가정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또한 그러한 어린이 집회는 주중의 어느 날에나 할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우리의 이웃에서 어린이들을 얻을 수 있었다. 나아가, 나는 우리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와 대학에 있는 청소년 형제자매들을 온전하게 하여 어린이 집회에서 교사들로서 동역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1965년에 우리의 복음 집회에는 많은 학생들이 있었다. 그들 중 대부분이 교복을 입고 온 중등학교 학생들이었다. 그 당시에 타이베이시에는 백 개가 넘는 고등학교, 공업 전문학교, 대학교가 있었고, 각 학교에 얼마간의 형제자매들이 있었다.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캠퍼스 일이 절정에 달했을 때 우리에게는 캠퍼스에 삼백 명 이상의 형제자매들이 있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고등학교와 공업전문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이나 교사였던 형제자매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오늘 국립대만대학교에는 우리의 학생들이 별로 없고, 복음의 일도 거의 없다. 다른 말로 하면, 청소년들과 학생들 가운데서 우리의 일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서 성공하지 못했고, 캠퍼스 일에서도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는 바빴지만, 우리의 인수는 증가하지 않고 감소했다. 이것은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이다. 

   이제 대만에서는 복음을 전파하기가 더 편리하다. 삼십 년 전에 대만의 평균 교육 수준은 높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했으며, 교통 통신도 그다지 발달되지 않았었다. 오늘 대만은 인구 밀도가 높고 사람들은 작은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그뿐 아니라 사람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고, 경제적인 자원이 있으며, 교통도 편리하고, 공공 안전도 좋다. 우리는 지금이 대만에서 복음을 전파할 적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타이베이에 있는 이천 명의 젊은 직장인 성도들 중 이백 명이 온전하게 될 부담을 받기 바란다. 우리 속에는 본질적인 영이 있고, 우리 위에는 경륜적인 영이 있다. 우리의 움직임을 위해 우리에게는 안팎에 그 영이 있다. 이제 우리는 훈련받고 온전하게 되기를 자원하는 이백 명의 젊은 직장인 성도들을 반드시 산출해야 한다.

   우리는 의견이 무가치한 것임을 보도록 반드시 주님의 긍휼을 간구해야 한다. 나는 니 형제님과 함께 일할 때 결코 나의 의견을 표현한 적이 없었다. 나는 1932년에 일에 들어왔는데, 그때는 몇몇 다른 동역자들이 일에 들어온 지 10년이 지난 후였다. 그러나 그때로부터 단 팔 년 후인 1940년 우리가 상하이에 있었을 때, 니 형제님은 이미 나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겼다. 나는 결코 나의 의견을 무심코 표현하지 않았다. 니 형제님은 항상 나에게 어려운 분야들을 맡을 것을 요청했지만, 나는 결코 어떤 분야를 맡겠다고 선택한 적이 없다. 나는 내가 이것에 찬성하거나 저것에 반대한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나는 우리가 이것을 해야 한다거나 저것을 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나는 2년제 대학에 다닐 때 축구를 하면서 한 번도 나의 의견을 표현한 적이 없었다. 나는 나를 어느 포지션에 두든지 아무 선호 없이 뛸 것이라고 나의 팀의 선수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우리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을 때에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 우리는 적어도 이만 육천 명의 어린이들과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반드시 이 부담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주님의 일에서 인도자가 되려는 의도가 없다. 나는 다만 의견 없이 부지런히 일할 뿐이다. 만약 다른 누군가에게 더 나은 길이 있다면 나는 그와 따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항상 나와 따진다. 우리는 축복이 우리의 의견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한마음 한뜻에 달린 것임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장로들과 동역자들의 집회에서 결코 우리의 의견을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인도에 있어서 반드시 실지적이어야 하고, 우리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우리의 상황을 연구해야 한다. 이것은 어떤 공장에서 자원과 자본과 노동력을 사용해서,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제품들을 제조하는 것에 비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절박한 필요이고, 우리는 반드시 여기에 시간을 들여야 한다. 

   우리의 역사에서 정기적으로 삼천오백 명 이상의 성도가 집회에 나오는 지방 교회는 없었다. 우리는 어떻게 성도들을 인도하고 분발시키고 동기를 부여하여 확산될 수 있게 하는가를 반드시 배워야 한다. 우리는 단체적인 집회를 의존해서는 이러한 필요를 채울 수 없다. 일주일에 세 번의 집회, 곧 기도 집회, 주중 사역 집회, 주일 집회만 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집회에 오지 않는 성도들 중 어떤 이들은 복음을 위한 부담을 받는 데 열려 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연구하여, 이러한 성도들을 찾아 복음을 전파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기능을 발전시킬 길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사람들은 복잡하며,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필요가 있다. 사람들에게는 몸과 혼과 영에 필요가 있다. 한 방면만 돌볼 수 없다. 반드시 세 방면 모두를 돌보아야 한다. 우리가 영적인 것만 말하고, 사람들에게 영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것은 돌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나아갈 길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돌봄이 실지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어린이들과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에 대해 꿈을 꾸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타이베이 교회의 모든 집회소에 있는 성도들은 최고도로 자신의 기능을 수행할 것이다. 장로들 중 일부는 반드시 이러한 것에 뛰어들어 부지런히 수고할 부담을 받아야 한다. 만약 내가 이 십 년 전에 돌아왔다면, 이것이 타이베이 교회 안에서 우리의 실행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옛 길에 따라 일을 계속할 수 없다.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 만약 대만에 있는 사업체들이 옛 방식에 따라 운영한다면 대만은 경제적인 발전이 없을 것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해야 이익을 얻는가를 안다.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만약 일은 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그들의 의견만 표현한다면 이것은 커다란 수치이다. 의견들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무효화한다. 주님의 일에 필요한 것은 우리가 일하는 것이지 우리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이 운전을 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운전 속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운전할 때 오직 한 속도로 운전하는 데에 주의를 기울이기보다는 아무런 사고 없이 목적지에 도달하는 데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에게 천 개의 가정이 있고 성도들은 여덟 명이나 아홉 명밖에 없는 작은 마을에 복음을 전하러 나갈 수 있다. 여덟 명이나 아홉 명의 믿는 이들이 어떻게 백 명의 믿는 이들로 증가되는가? 우리는 어떻게 교회를 강화하는가? 우리는 시간을 들여 연구해야 하고 이것을 수행하는 길을 배워야 한다. 타이베이 교회에는 이만 명의 성도들이 있다. 이러한 필요는 단지 진리만 연구해서는 채울 수 없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일할 때 어떻게 처신하는가를 배워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처신하는가를 배울 때 우리는 일에 있어서 효과적일 것이고 좋은 결과를 가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를 배워야 하고, 우리가 어떤 일을 성취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분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자신을 변명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만 일해야 하며, 그럴 때 결과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타이베이 교회가 너무 크다고 말하거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단순히 일해야 한다. 우리의 봉사가 화장실 청소를 하는 것이라면 티 하나 없이 청소를 해야 한다. 우리가 식사 봉사를 맡았다면 우리가 준비하는 음식은 맛이 있어야 한다. 나는 옌타이에 있을 때 앞장서서 화장실 청소를 했는데, 모든 사람이 감탄하면서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애쓸 정도로 청소를 했다.

   우리는 타이베이 교회를 돌보는 것이 성공하기 쉬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도 바울이라 할지라도 타이베이 교회처럼 큰 교회에서 일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성공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우리는 다만 일해야 한다. 복음 진리에 관해 말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경우, 우리가 하는 말은 매우 분명하고, 매력적이고, 감동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왜 다른 사람들에게는 성도들을 함양하는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면서 우리에게는 복음 진리에 관해 말하라고 하느냐고 불평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복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교회의 모든 안배에 관해 아무 의견도 갖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만약 형제들이 우리에게 복음 진리에 관해 말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 만약 형제들이 우리에게 화장실 청소를 맡긴다면 우리는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한다. 만약 형제들이 우리를 1집회소에 배정한다면 우리는 그곳으로 가야 한다. 만약 우리 모두가 이러한 방식으로 봉사한다면 교회는 축복을 받고 강하게 될 것이다.

   서양의 선교사들이 중국에 왔을 때 그들에게는 주님의 은혜가 있었다. 그들은 중국 사람들의 환경과 철학을 연구했고 중국어를 배웠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하여 고난에도 불구하고 수고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결과가 있었다. 그들이 본 빛이 충분치 않았던 것만이 유감스러울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일을 위한 그들의 영이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일을 위한 우리의 영을 능가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는 편리한 환경 가운데 있지만 기꺼이 열심히 일하려 하지 않고 우리의 현재 상황을 연구하려 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서양 선교사들을 중국에 보내셨을 때, 그들은 중국인의 철학과 심리를 연구해야 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중국 사회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법을 연구했다. 원칙은 오늘도 여전히 똑같다. 타이베이 교회 안에는 이만여 명의 성도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견을 표현하는 대신,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일하는 법을 반드시 연구해야 한다. 

   초기 산둥에 장로교파의 한 미국인 선교사가 있었는데 그는 우리 마을에 와서 복음을 전했다. 사람들은 그를 보았을 때 “파란 눈을 가진 금발의 남자가 오고 있다.”라고 말하며, 징을 울려 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빨리 그들의 문을 닫게 했다. 그 상황을 연구한 그 선교사는 튼튼한 막대기를 들고, 집안에 있는 사람이 그를 보지 못하도록 문 뒤에 서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이 문을 조금 열면 그는 막대기를 문틈에 넣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간 후에 그는 즉시 그들의 맷돌 있는 곳으로 가서 그것을 돌렸다. 시골사람들은 맷돌을 돌리는 힘든 일을 하기 싫어했으므로, 그가 맷돌을 돌리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강철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가 반나절 동안 맷돌을 돌린 후에 그들은 그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마실 물을 한 컵 갖다 주라고 자녀들에게 말했다. 그 후에 그는 그 집 주인이 그에게 먹을 것을 조금 줄 때까지 계속해서 맷돌을 돌렸다. 결국 그는 앉아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것이 그가 많은 집의 문을 여는 방식이었다. 

   서양 선교사들에 관한 이와 같은 이야기들은 수없이 많다. 어떤 선교사는 중국 사람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몸이 벼룩에 물려 있었다. 그로 인해 그들은 자기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몸을 샅샅이 문질러 씻어야 했다. 중국 사람들이 그들을 방문하러 오면 그들은 벼룩이 옮을까 봐 두려웠지만 영접했다. 그들은 이러한 장애에 부딪혔다. 어떤 곳에서는 중국 사람들이 서양 선교사들에게 방을 빌려주기를 거절했기 때문에,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성벽 밖 우상의 신당에 몸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엄청나게 고난을 당했지만 여전히 중국에서의 복음을 위해 그들의 생명을 바쳤다. 

   우리가 서양 선교사들의 영에서 배우는 것은 가치가 있는 일이다. 우리는 어떤 곳에 갈 때 그곳의 상황을 연구해야 한다. 우리는 진리만 공부하지 않는다. 우리는 실지적인 상황도 돌본다. 주님께 쓰임 받은 이들은 겸손하다. 서양 선교사들은 많은 일을 했지만 많은 빛은 없었다. 우리는 그들이 본 것보다 더 많은 빛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가 단지 이상을 본 것에 대해서만 외치고 우리의 의견과 자아를 표현하면서, 그 영은 부족하고 처신하는 데 있어서 합당한 태도가 부족하다면 많은 문제를 가져올 것이다. (주님의 회복의 장래와 유기적인 봉사의 건축 53-58, 96-102쪽)    

■ 기도의 부담

1. 북한 땅에 복음을 확산하도록

   (2) 복음의 사역자들을 예비하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1. 구약 성경 읽기 : 민 17:1 ~ 민 31장

2. RSG(신약 회복역) : 막 14:1 ~ 눅 1:56

3. 라이프-스타디 : 요한복음 M29 ~ M30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눅 18

■ 2019년 구역별 약정헌금 현황 (2/24 현재)        

                                                             (금액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일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합계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금액
1구역	59	66	54	49	228	2,280
2구역	84	123.5	92	71	370.5	3,705
3구역	77	140	48	30	295	2,950
4구역	27	28	23	22	100	1,000
5구역	75	126	84	54	339	3,390
6구역	65	79	82	58	284	2,840
계 (건수)	387 (178)	562.5 (176)	383 (157)	284 (152)	1,616 (627)	16,165
연필요액	45,000	73,059	84,627	43,257	245,943
연약정액	45,000	67,500	45,960	34,080	192,540
대비	100%	92%	54%	79%	78%
연부족액	0	5,559	38,667	9,177	53,403

■ 국제 중국어 특별집회 비디오 집회 재 안내

▷ 일시 : 3/5(화) ~ 3/6(수) 오전 10시 ~

▷ 장소 : 남구학생센터(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

▷ 참가비 : 5,000원

■ 2019년 전반기 부산교회 성경 세미나 일정 재 안내

▷ 일시 : 3/12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남구학생센터(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

▷ 대상 : 부산교회 성도와 진리를 추구하는 부산 시민

▷ 내용 : 히브리서 후반부

■ 2019년 청년직장인 캄보디아 및 베트남 섞임 여행 안내

▷ 일정 : 9/11(수) ~ 9/16(월)

▷ 장소 : 캄보디아 씨엠립 교회와 앙코르와트, 베트남 하노이 교회와 하롱베이

▷ 대상 : 청년직장인들(만35세 이하)과 청년직장인을 섬기는 봉사자들(선착순 40명)

▷ 예상 경비 : 약 1,590,000원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3/22(금)까지 신청금 300,000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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