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일
글/생명강가(2019.4.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십시오
우리의 옛사람이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그 십자가의 일이 없다면
몸의 실재도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나에겐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우리가 살고자 한다면
몸을 위해 몸 안에서
십자가 일을 체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