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삶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9-05-02 , 조회 (10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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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삶

/생명강가(2019.5.1.)

 

 

 

아담에게서 나온 하와는

아담을 살아야 했듯이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도

당연히 그리스도를 살아야 한다

 

참 포도나무의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하듯

그리스도를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께 갇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더 이상 자신의 자유가 없고

쇠사슬에 묶인 대사로서

우리의 영 안에 갇히는 생활이다

 

생명의 영의 법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그리스도를 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신성한 역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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