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 7(2019.5.1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9-05-17 , 조회 (41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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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목양 - 7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사역자 

   디모데전서 4장 6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사역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리스도와 사역자는 그리스도로 다른 이들을 봉사하고, 구주와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적극적인 것이신 그리스도를 사역하는 사람이다. 그는 율법과 다른 것들을 가르치는 교사와는 다르다(1:7, 3).

이러한 것들을 형제들 앞에 제시함

   그리스도의 사역자는 주로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역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사역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는 그리스도로써 사람들을 봉사하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만일 우리가 어떤 사람이 어떤 음식을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때, 당연히 이것은 그가 그 음식에게 속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은 그가 그 음식으로써 다른 이들을 봉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같은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은 참이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사상은 그가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로 봉사하고,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사역하는 것이다. 그는 단지 그리스도에게 속했을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봉사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에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대단히 많은 사역자들이 있지만 그들 가운데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사역하는 사람은 대단히 적다.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된다는 것은 본래 그리스도를 설교하고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또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다른 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용어의 중요한 의미는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사역하는(ministering) 것이다.
   6절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사역자’라는 표현에 대한 이러한 이해를 확증한다. 여기서 바울은 “그대가 이러한 것들로 형제들을 깨우친다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긴밀히 따른 좋은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것들’이란 말은 그가 이 서신에서 지금까지 다룬 모든 것을 의미한다. 마치 식사 담당자가 손님 앞에 여러 코스의 음식을 제시해 놓듯이 그리스도의 선한 청지기는 ‘이러한 것들’을 믿는 이들 앞에 제시해 놓아야 한다. 더욱이 바울이 ‘양육을 받아’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그의 관념이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것에 속한 것임을 가리킨다. 여기에서 바울이 믿음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아’라고 하지 않고 ‘양육을 받아’라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깊은 것이다. 만일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사역하려면 우리 자신들이 먼저 양육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로 양육을 받을 때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사역할 음식이시요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를 갖게 될 것이다. ‘양육을 받아’라는 말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은 단지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 안으로 음식으로써 그리스도를 사역하는 것이라고 말할 근거를 제공한다. 다른 이들은 우리에 대해 우리가 그들을 그리스도로 양육했음을 증거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다른 이들을 돌볼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들에게 단지 가르침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다른 이들과 함께 그리스도에 관하여 교통할 때마다 당신은 그들에게 어떤 지식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그들을 가르치고 있는 동안 당신은 그들이 양육 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음식을 사역하기 위하여 당신의 영을 사용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이렇게 한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사역자가 될 것이다.
   바울과 디모데에게서 우리는 뛰어난 본을 본다. 우리가 지적한 바대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서신에서 그가 썼던 것을 가리키면서 “그대가 이러한 것들로 형제들을 깨우친다면”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디모데는 이러한 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깨우치게 할 수 있기 전에 그 자신이 먼저 그러한 것들을 먹어야 한다. 그는 그러한 것들을 소화하고 그러한 것들로 동화되고 그러한 것들에 의해 그의 내적 존재가 적셔지게 해야 한다. 그럴 때 그는 형제들에게 그러한 것들을 깨우쳐 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디모데의 본을 따라야 하며 성도들에게 우리가 사역을 통하여 주님에게 양육 받은 것들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만일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한다면 교회 생활은 얼마나 놀랍겠는가! 그러나 만일 우리가 사역으로부터 돌이켜 무언가 다른 것을 산출하려 한다면 우리는 다른 가르침들에게 여지를 주게 될 것이다. 디모데는 바울이 가르친 것과 상이한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의도하지 않았다. 그 대신 그는 바울로부터 받은 것을 형제들에게 깨우치게 했다.
   여기에서 나는 라이프-스타디 메시지를 출판하는 나의 부담에 관하여 한 마디를 하고 싶다. 이 메시지들의 목표는 지방 교회들을 위하여 식료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나의 부담은 주로 이러한 영적인 식료품들을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생산하여 교회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모든 지방 교회가 영양을 공급하는 다양한 음식들로 가득찬 재고가 풍성한 수퍼마켓이 되는 것이다. 만일 어떤 지방 교회 안에 있는 인도하는 자들이 라이프-스타디 안에 포함된 풍성으로 성도들에게 깨우치게 한다면 성도들은 풍성한 양육을 받을 것이다. 
   사역을 따르는 어떤 교회가 강하고 축복받는 것은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역사의 사실이다. 그러나 사역을 소홀히 하고 그 대신 무언가 자신들의 것을 가지고 행하려 한 교회들은 실패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말함에 있어서 나는 교회들이나 성도들이 라이프-스타디를 읽을 것을 주장하려는 것이 아님을 아주 분명히 하고 싶다. 거듭 말하거니와 나의 부담은 식료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교회들과 성도들이 그것들을 사용하거나 또는 그것들을 등한시하는 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만일 성도들이 이 메시지에서 발견되는 자양분들을 물리친다면 그들이 무엇을 먹을 것인지 궁금하다. 우리는 우리가 먹는 바로 그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늘날의 종교 안에서 생산된 ‘식료품’을 먹는다면 우리는 종교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대가 이러한 것들로 형제들을 깨우친다면”이라는 바울의 표현은 매우 의미가 깊다. 우리는 이것이 성경의 일부분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에 깊이 감동되어야 한다. 나는 누구에게도 성도들에게 내 말을 깨우치게 하라고 명하지 않는다. 교회들에게 어떤 것을 하라고 명하는 것은 나의 실행이 아니다. 수백 교회들의 대표들은 내가 그들에게 어떤 것을 하라고 명하지 않음을 증거 할 수 있다. 나는 심지어 내가 살고 있는 아나하임에 있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에서도 많은 것을 모른다. 나는 장로들이 나에게 알리지 않고 많은 것들을 행하는 것을 매우 기뻐한다. 이것은 내가 교황이 아니라는 강한 증거이다. 그와는 아주 대조적으로 나는 주님의 작은 종, 즉 성도들을 위하여 식료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부담을 가진 농부이다. 교회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기는커녕 나는 단지 그들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풍성을 섭취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형제들에게 윗트니스 리의 가르침을 깨우치게 하지 말라. 그 대신 주님이 말씀으로부터 우리에게 보여 주신 풍성들 곧 식료품들을 그들에게 깨우치게 하라.
   나는 주 예수를 사랑하고 그를 추구하는 많은 이들이 속고 좌절된 것에 대하여 깊은 부담이 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공급하신 영적인 풍성을 그들과 함께 나눌 길을 찾아야 한다.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 우리는 음식으로 그들을 공급할 부담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사역자가 되어야 하며 그분의 풍성으로 다른 이들을 봉사해야 한다. 먼저 우리 자신이 영양 공급을 받은 다음 이 영양분을 주님의 모든 백성들에게 사역하자.
   우리는 영양 공급을 받는 것이 생명의 성장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 이것은 생명의 문제이며 단순히 가르치는 지식에 속한 문제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다른 이들에게 사역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들이 그리스도에 관한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야 한다.

양육을 받음

   6절에서 바울은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긴밀히 따른 좋은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라는 것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한다. 믿음의 말씀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관한 완전한 복음의 말씀이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경륜의 초점을 보기 원한다면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를 연구하라. 우리는 이 책들에서 발견되는 믿음의 말씀, 즉 하나님의 경륜으로 양육되어야 한다.
   6절에 따르면 우리는 또한 우리가 긴밀히 따른 좋은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야 한다. 좋은 가르침의 말씀들은 믿는 이들을 양육하고 강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포함하고 전달하는 감미로운 말씀들이다. 사실상 믿음의 말씀과 좋은 가르침의 말씀은 같은 것이다. 만일 우리가 다른 이들을 가르치려면 우리 자신들이 먼저 이러한 말씀들을 긴밀히 따라야 한다. 그것들을 긴밀하게 따르고 그것들로 양육을 받을 때 우리는 다른 이들을 먹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어머니가 그녀 자신이 합당하게 영양을 섭취할 줄 모른다면 그녀는 자녀들에게 건강한 음식으로 먹일 줄을 모를 것이다. 자신의 영양 섭취의 체험을 통하여 그녀는 자녀들을 위해 어떤 음식이 가장 좋은 줄을 알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사역자로서 우리는 먼저 우리가 긴밀히 따르는 믿음의 말씀과 선한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져야 하며 그럴 때 우리가 다른 이들을 양육할 수 있다는 것을 예로 보여 준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거절함

   7절에서 바울은 계속하여 “속되고 허무맹랑하게 꾸며 낸 이야기를 거절하고,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라고 말한다. ‘속되고’라는 헬라어 단어는 세상적인 것을 접촉함, 또는 거룩한 것에 대조되는 것으로서 세상적인 것에 의해 만진 바 됨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자신을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하려면 우리는 속되고 허무맹랑하게 꾸며 낸 이야기를 거절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 안의 많은 가르침들과 설교들이 허무맹랑하게 꾸며낸 이야기의 범주에 빠져 있다. 우리는 이러한 꾸며낸 이야기들을 잊어버리고 성경의 순수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소위 예배에는 많은 양의 허무맹랑하고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사람들은 정치라든가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 등을 논한다. 이 모든 것은 허무맹랑한 말이요 꾸며 낸 이야기에 비교될 만한 것이다.

경건에 이르기를 훈련함

   경건은 하나님의 나타남으로서 우리에게서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바로 이 그리스도가 오늘날 우리의 영 안에 사시는 그 영이다(고후 3:17, 롬 8:9-10, 딤후 4:22).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하는 것은 우리의 매일의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살도록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이다.
   7절에서 바울은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하는 것에 대해 말하면서 체육 훈련에 관한 헬라어 단어를 사용한다. 우리는 3장 16절에서 경건의 비밀은 하나님이 육신 안에서 나타나시는 위대한 것임을 안다. 내주하시는 영과 더불어 우리의 영으로 우리는 이 목표에 이르도록 하나님의 표현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8절에서 바울은 계속한다. “신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여 현재의 삶과 장래의 삶을 약속해 줍니다.” ‘약간(a little)’이라는 말은 모든 일(all things)과 대조되는 것으로서 우리 존재의 적은 범위의 몇 가지 것들을 암시한다. ‘모든 일’은 단지 우리 존재의 한 부분만을 가리킬 뿐 아니라 또한 모든 부분들, 즉 육체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과 영적인 부분, 또한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모두를 가리킨다. 이 시대 안에 있는 현재의 삶의 약속은 마태복음 6장 33절, 요한복음 16장 33절, 빌립보서 4장 6절, 7절, 베드로전서 5장 8절부터 10절과 같은 것이다. 다음 시대와 영원 안에 있는 장래의 삶의 약속은 베드로후서 1장 10절, 11절, 디모데후서 2장 12절, 계시록 2장 7절, 17절, 21장 6절, 7절과 같은 것이다. 마태복음 10장 29절, 30절과 같은 약속은 현재의 삶과 장래의 삶 모두에 속한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흔히 있는 대화에 허무맹랑하게 꾸며 낸 이야기의 문제를 적용함에 있어서 나는 바울에 의하여 세워진 원칙을 따르고 있다. 여기 디모데전서 1장에 있는 허무맹랑하게 꾸며 낸 이야기는 아마 유대 신화를 말하는 것 같다. 유대교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많은 이야기들에 친숙해 있다. 같은 원칙으로 기독교 안에서 여러 해 동안 있었던 사람들 또한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와서 병 고침과 방언을 말함과 예언함과 심지어 천천히 걷는 것에 관하여 묻는다. 나는 방언을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상생활에서는 경건함을 나타내지 않는 것을 안다. 
   우리가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안으로 우리는 양육을 받아야 하며 밖으로 우리는 경건함을 가져야 한다. 안으로부터 우리는 그리스도로 양육되어야 하며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표현하는 삶을 가질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 본이 됨

   12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한다. “아무도 그대가 젊다고 해서 그대를 얕보지 못하게 하십시오. 오히려 말과 행동과 사랑과 믿음과 순수함에 있어서 믿는 이들에게 본이 되십시오.”라고 말한다. 디모데는 젊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 교회의 건축을 돌보는 책임을 감당할 것과 장로들과 집사들을 임명할 것을 사도에 의하여 명령받았다. 그와 같은 책임을 위하여 어린아이와 같지 말고 믿는 이들에게 본이 되라고 명령받았다. 그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순수함에 있어서 본이 되어야 했다. 그는 동기와 행동에 있어서 혼합됨이 없이 순수해야 했다.
   13절은 “내가 갈 때까지 성경 낭독과 권유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십시오.”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바울은 연구하는 식으로 읽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연히 큰 소리로 읽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문맥에 따르면 이런 종류의 공공연한 읽기는 권함과 가르침을 위한 것임에 틀림없다.

은사를 소홀히 하지 않음

14절은 “그대 안에 있는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라고 계속한다. 여기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임한 은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디모데 안에 있는 은사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11절, 13절, 16절의 문맥에 따르면 가르치는 은사였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디모데전서 1장 3절, 4장 6절, 5장 7절, 6장 2절, 12절, 20절, 디모데후서 1장 13절, 14절, 2장 2절, 14절, 15절, 24-25절, 4장 2절, 5절에 의해서 확증된다.
   ‘그대 안에 있는’ 은사에 대한 바울의 말이 여기에 언급된 은사가 밖의 재능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사역하기 위한 안의 생명의 능력임을 가리킨다. 그것은 방언을 말하거나 병을 고치는 것과 같은 기적적인 은사(고전 12:28)가 아니라 가르침과 권함과 같은 은혜의 은사(롬 12:7-8)이다.(디모데 전서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8)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 기도의 부담
1. 교회들이 새 길을 실행하여 새로운 부흥에 이르도록
   (5) 기도그룹 안에서 기도항목과 중보기도 명단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 성도들 소식
1. #5 - 득녀
주례2 소그룹 이헌수 형제님(왕윤정 자매님) 가정이 5/10(금), 득녀 했습니다.
2. #6 - 침례 
좌동1 소그룹 정복자 자매님, 오지현 자매님이 5/10(금), 침례 받았습니다.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왕상 9:1 ~ 왕상 21장
2. RSG(신약 회복역) : 행 4:32 ~ 행 10:16
3. 라이프-스타디 : 요한복음 M51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요 5

알리는 말씀

■ 북한 복음화를 위한 특별 집회 안내
▷ 일시 : 6/14(금) 오후 4시 ~ 15(토) 점심식사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북한 복음화에 관심과 부담이 있는 모든 성도
▷ 비용 : 숙박 - 47,500원 / 출퇴근 - 17,000원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5/31(금)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사단법인 한울타리통일모임 회원모집 및 창립총회 안내
본 사단법인 설립 취지는 공신력을 가지고 탈북 청년들을 자유롭게 접촉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통일관련 정책 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할수 있기 위함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6/15(토) 북한 복음화 집회 후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중강당
▷ 대상 : 사단법인 한울타리통일모임 회원가입자
▷ 회원가입 안내
① 회원 가입을 원하시는 성도들을 반드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서명날인하여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 메일 접수 : lmakorea29@naver.com
 - 팩스 접수 : 031-286-3132
 - 우편 접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1로 50 성경진리사역원 LMA사무실
② 회비 : 월 1만원(연 12만원)
③ 문의 전화 : 1544-0031 → 1번(사역원 업무) → 7번(해외확산)
※ 회비 납부 계좌는 법인 설립 후 공지하겠습니다.

■ 전국 특별집회 녹화방송 일정 안내
집회     지역          녹화방송
M 1    인천/경기    6/2(주일)15:00~
M 2    서울/강원    6/2(주일)20:00~
M 3    광주/호남    6/8(토)09:00~
M 4    대전/충청    6/8(토)16:00~
M 5    대구/경북    6/9(주일)09:00~
M 6    부산/경남    6/9(주일)15:00~
▷ 각 구역에서는 상기 녹화방송 일정을 참고하시어, 구역 상황에 맞게 집회 하시기 바랍니다. 
▷ 경남권역(M6) 실시간 집회는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에서 6/9(주일) 오전 10시에 실시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울산.제주.경남권역 진리교육 특별교통 안내
▷ 일시 : 5/25(토) 오후 3시 30분 ~ 오후 5시 30분
▷ 장소 : 창원교회 회원구 집회소(구, 마산교회)
▷ 대상 : 부산.울산.제주.경남권역 책임봉사자 및 소그룹 봉사자
▷ 내용 : 진리교육 제 1권, 메시지 1, 2번 PSRP
※ 참석인원을 구역별로 취합하시어 5/21(화)까지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비디오 집회 안내
▷ 일시 : 5/28(화) ~ 30(목) 오전 10시 ~
▷ 장소 : 남구학생센터(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 
▷ 회비 : 5,000원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전시간 봉사자들을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현장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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