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 16(2019.7.2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9-07-19 , 조회 (26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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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목양 - 16

생명의 문제에서 훈련을 받아야 할 필요성 

   우리는 봉사와 복음 전파를 위해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 로마서는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에 대하여 다룬다. 이 서신에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의 문제이므로 12장에서 언급된 은사들은 기적적인 은사가 아니라 생명의 은사이다. 우리는 생명과 은사의 차이를 우리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것은 기적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가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우리는 우리의 육신의 몸을 돌보기 위해 기적에 의존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훈련받는 것은 어떤 기적적인 일들과 관계된 것이 아니다. 발람의 당나귀가 사람의 말을 하기 위해 기적적인 은사를 받았을 때에는 훈련이 필요 없었지만(민 22:28), 생명에 관계된 모든 것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생명의 각 방면에서 훈련받아야 한다. 작은 아기가 생후 2개월부터 기적적으로 말하기를 시작할 수는 없다. 그보다 매일 한 단어씩 어머니는 아기가 합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할 것이다. 아이들은 또한 합당하게 먹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날 때부터 아이들은 먹는 능력이 있지만 생명에 속한 이 능력조차도 어떤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우리는 신성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이 신성한 생명 안에는 많은 능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생명이 있어서 이미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믿는 미신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모든 방면에서 훈련을 받아야 하고 합당한 교회 생활에 있어서는 더욱 훈련을 받아야 한다. 

진정한 복음 전파는 속생명의 풍성함이 넘쳐흘러 열매를 맺는 것임 

   마태복음과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모두 복음 전파에 관해 명백하게 말하고 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은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라고 말한다. 마가복음 16장 15절은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십시오”라고 말하고 있으며, 누가복음 24장 47절은 “죄들이 용서받을 수 있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요한복음에는 복음 전파에 대한 명백한 말씀이 없다. 그 대신 15장은 열매를 맺는 것에 대해 말한다. 생명의 복음인 요한복음에 따르면 복음 전파는 단지 말하거나 가르치는 문제가 아니다. 생명은 자라고 열매를 맺는 문제이다. 
   비록 우리가 주님의 회복 안에 있지만 지금도 우리는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다소 비정상이다. 우리의 집회에서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의 모든 방면에서 우리는 여전히 낡고 전통적이고 타락된 기독교계의 영향 아래 있다. 우리의 복음 전파도 예외는 아니다. 잠재의식적인 오해와 잘못된 영향이 우리 속 깊은 곳에 있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단지 사람들에게 어떤 교리를 말하는 것이고, 타고난 구변을 가진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잘못된 영향으로 야기된 형편없는 관념이다. 진정한 복음 전파는 열매를 맺는 것이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주님은 포도나무의 가지들인 우리가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포도나무를 예로 사용하셨다. 열매 맺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우리는 포도나무를 통하여 배울 수 있다. 가지들은 말을 잘하는 이들이 아니라 열매를 잘 맺는 이들이다. 열매를 맺는 것은 우리의 말이나 언변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속에 있는 생명의 풍성함에 달려 있다. 열매 맺음은 속생명의 풍성함이 넘쳐흐르는 것이다. 우리 속에 생명이 부족하다면 우리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열매 맺음은 말을 유창하게 하는 문제가 아니라 속생명이 풍성하게 흘러넘치는 문제이다. 

열매 맺지 못하면 포도나무의 생명에 대한 누림에서 끊어짐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사람들을 주님께 이끌지 않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 편히 먹고 편히 잔다. 이것은 우리의 배경에서 온 잘못된 관념에 기인한 것이다. 우리가 배우자에게 화를 내면 즉시 잘못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을 정죄하지만, 수년 동안 아무 열매도 맺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죄감도 없을지 모른다. 우리는 다른 일들에서 잘못을 하지 않는다면, 열매를 맺는지 못 맺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느낄지 모른다. 그러나 오랫동안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다. 요한복음 15장 2절에서 주님은“내 안에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마다 아버지께서 잘라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깨끗이 손질 하십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아버지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들을 제거해 버리신다. 이것은 가지들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의미가 아니다. 구원받느냐 구원을 잃어버리느냐는 요한복음 15장의 사상이 아니다. 그보다 이 장은 우리가 포도나무의 풍성함을 누릴 때 속생명이 넘쳐흐름으로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포도나무에서 제거되는 것은 포도나무의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고 끊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구원에서 잘려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고 잘려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많은 형제자매들이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많이 누리지 못하는 이유이다. 
   그들이 교회 생활 안에 있고 집회에 오지만 그리스도의 생명의 풍성함을 거의 누리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열매를 맺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는 길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우리가 열매를 더 많이 맺을수록 우리에게는 생명 공급이 더욱더 많이 필요하게 되고, 더 많은 생명 공급이 우리에게 들어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울 것이다. 여러분이 나에게“나는 주님을 많이 누린다고 느끼지 못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나는“가서 열매를 맺으십시요! 그러면 그리스도의 풍성함이 여러분 안에서 솟아날 것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추구할지라도 열매를 맺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누리는 데서 곧 포도나무의 공급과 풍성함에서 끊어진다는 것은 영적 원칙이다.
   우리가 얼마만큼 포도나무의 풍성함을 누리는가는 우리가 얼마만큼 열매를 맺는가에 달려 있다 우리는 이것을 수도꼭지에 연결되어 있는 호스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는 수도꼭지가 열려서 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수도꼭지를 틀기만 하면 물은 바로 나온다. 포도나무로부터 우리에게 오는 공급이 없다면 그 이유는 우리가‘수도꼭지를 잠갔기’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들을 잘라 내시는 것은 바로 이런 방식으로 가지들에게 공급을 차단하시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처럼 아버지께서 가지들을 잘라내시어 지옥으로 보내시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요한복음 15장은 구원을 받느냐 구원을 잃어버리느냐에 대한 말씀이 아니다. 그보다 이 장은 우리 모두가 포도나무의 공급을 받는 포도나무의 가지라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풍성한 흐름을 가질 수 있도록 포도나무의 생명 즙을 흡수해야 한다. 그러나 생명의 풍성한 흐름을 갖기 위해 우리는 자신을 열어 생명이 우리에게서 흘러나가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한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열매를 맺는 생활임 

   많은 사람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하여 말하지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로마서 6장의 체험에 따라 죄에서 자유로워지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일부일 뿐이다. 가장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열매를 맺는 생활이다. 포도나무의 가지가 여러 해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정상이 아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포도나무의 가지들로서 우리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열매를 맺느냐 맺지 못하느냐에 관심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가령 어느 날 훌륭한 설교자가 와서 놀라운 방식으로 말하여 우리를 흥분시킨다고 하자. 그러면 우리는 불이 붙어 계속 기도하고, 밤을 새워 기도하기까지 할 것이다. 몇 주 안 되어 우리는 수 백명을 주님께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정상적이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훌륭한 한 설교자에 의해 분발되어 갑자기 엄청난 포도송이를 맺지 않는다. 기적적인 방식으로 산출된 열매는 남아 있지도 않고, 참된 것이 아닐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열매를 갈망해서는 안 된다. 주님은“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요 15:16)”라고 말씀하셨다. 기적적인 기도와 복음 전파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주님께 올 때 우리는 이것이 놀랍다고 선포할 것이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아무데서도 그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과 똑같은 자녀를 낳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도록 그들을 이끌었지만 그들이 합당한 열매로 남아 있지 않을 때 그들을 비방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합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남아 있지 않는 것이다. 정상적인 열매를 산출하려면 우리 자신이 정상이어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정상적인 방식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열매를 맺는 것은 결코 기적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는 특출한 방식으로 기도하여 기적적으로 사람들을 주님께 데려오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가지들은 가장 정상적인 방식으로 열매를 맺는다. 어렸을 때 나는 포도원 가까이에 살았다. 나는 포도나무가 해마다 한 번씩 포도송이를 내는 것을 보았다. 포도나무는 봄에 싹이 트고 가을에 단 한 번 열매를 맺는다. 우리는 매일 혹은 매달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꿈꾸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 우리 모두는 반드시 정상적인 방식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일 년에 한 사람을 주님께 데려오는 것은 정상적이고 쉬운 일이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교회 생활에 남아 있는 하나의 열매를 주님께 가져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우리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여러분에게 열매를 맺는 방식이나 방법을 알려줄 수 없다. 방법에 따르면 길이 없지만 생명에 따르면 길이 있다. 그러므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잘못되어 있고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반드시 모두 주님께 나아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주여, 제가 열매 맺는 문제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해마다 저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주여, 당신의 포도나무의 가지로서 저는 매년 소출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기적적인 방식으로 엄청나게 많은 열매를 얻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저는 다만 정상적으로 일 년에 적어도 하나의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교회 생활, 열매 맺음, 
새로운 사람들을 돌봄,
이 세 가지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한 시험임 

   어떤 형제나 자매가 합당한가 합당하지 못한가에 대한 시험에는 세 방면이 있다. 첫 번째 시험은 교회 생활이다. 어떤 사람이 거룩하고 고귀한 듯해도 그가 교회 생활을 잘하지 않고 있다면 그는 합당하지 않다. 두 번째 시험은 열매 맺음이다. 우리가 교회 안에 있고 교회 생활도 잘하고 있으며 교회 안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우리는 합당하지 않다. 어떤 사람은 교회 생활이라는 시험은 통과할 수 있지만 열매 맺음이라는 시험은 통과할 수 없다. 세 번째 시험은 우리가 어린 믿는 이들을 돌보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것이다. 요한복음 15장은 열매 맺음을 말하고, 요한복음 21장은 어린양을 먹이는 것을 말한다(21:15). 우리는 어린양을 돌보아야 한다. 기독교에 있는 대부분의 교회에는 합당한 복음 전파가 부족하다. 그러나 어떤 교회는 복음 전파를 잘하지만 어린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부족하다. 백 명이 구원받고 침례받아도 다섯 명이나 여섯 명이 남는다. 나머지 사람들은 합당한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에 떨어져 나간다. 우리는 인도하는 형제들이 목양의 필요를 충분히 채우지 못한다고 불평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질책해야 한다. 우리 각 사람이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한 사람씩 돌본다면 우리 가운데 목양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집회를 참석하여 교회에 대한 시험은 쉽게 통과하지만, 두 번째 시험을 통과하기는 쉽지 않고, 세 번째 시험을 통과하기는 더 어렵다. 하나의 시험을 통과하면 100점중 33점을 얻는 것이지만, 이 점수는 낙제 점수이다. 이것은 심각한 일이다.(교회의 건축을 위해 열매를 맺고 목양하는 정상적인 길 제 4장)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 기도의 부담
1. 북한 땅에 복음을 확산하도록
   (2) 복음의 사역자들을 예비하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 성도들 소식
1. #2 - 득남
박영록 형제님(장은혜 자매님) 가정이 7/19(금), 득남 했습니다.
2. #6 - 이사
권중식 형제님(강연희 자매님) 가정이 7/19(금) 동래구 온천동(3구역)으로 이사했습니다.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욥 4:1 ~ 욥 29장
2. RSG(신약 회복역) : 고전 11:17 ~ 고전 15:19
3. 라이프-스타디 : 사도행전 M17 ~ M18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요 14

알리는 말씀

■ 2019년 후반기 전국 전?현직 교직원 섞임집회 안내
▷ 일시 : 8/12(월) ~ 8/13(화) 1박 2일
▷ 장소 : 원주교회(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매봉길 51)
▷ 대상 : 전?현직 교직원 및 배우자, 교육 및 연구관련 종사자, 부담과 갈망이 있는 성도, 교대 및 사범대 재학생
▷ 참석비용 : 숙박 - 48,000원, 출퇴근 - 27,000원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8/2(금)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한국 복음서원 안내
▷ ≪위트니스 리 전집≫ 영문판 (전 세트, 할인가) 신청 안내
- 예약 특별가 : 3,020,000원(약 35% 할인, 국내 발송비 포함)
- 수입 도서로서 예약금 없이 전액을 선 납부(카드 또는 현금 결재)
   신한카드, KB카드, KEB하나카드 무이자 10개월 납부 가능
- 발송일 : ① 1차 발송 : 135권, 9월 말
           ② 2차 발송 : 4권(색인) 12월 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에게 8/12(월)까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요한일서 ~ 요한계시록 편 신청 안내
- 가격 : 10,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영남권역 어린이 온전하게 하는 훈련 버스 운행 안내
▷ 탑승 장소 및 시간
   ? 1번 차량
      - 청사포교육관 오후 1:30 출발
      - 정관도서관 맞은편 육교 오후 2:10 출발
      - 장전역 오후 2:40 출발 
   ? 2번 차량
      - 2구역집회소 오후 2:00 출발
      - 감전지하철역 오후 2:30 출발

■ 부산교회 중고등부 대만 방문 관련 안내
▷ 일정 : 8/12(월) ~ 8/17(토)
▷ 대만 방문 전람 준비를 위한 모임이 7/21(오늘) 오후 2시, 남구학생센터(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에서 있습니다. 방문자들은 반드시 참석하여 전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잔여 경비를 7/28(주일)까지 회비 계좌(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로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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