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 18(2019.8.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9-08-02 , 조회 (16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목양 - 18

하나님의 갈망을 이루기 위하여 복음을 전함

    교회 생활은 우리의 누림을 위해서 위대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갈망 안에서 위대하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은 교회를 갖기를 계획하셨다. 하나님의 대적, 사탄은 이 목적을 성취하는 것을 방해해 왔다. 나는 오늘날이 마지막 때임을 깊이 느낀다.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을 우리에게 계시하셨다. 우리는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보지 못했다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갈망은 그분께서 택하신 한 무리의 백성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참된 교회 생활을 실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위하여 여기 이 땅에 있다. 이를 위하여 우리 전체를 드리는 것은 가치가 있다. 내가 열 개의 생애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 생애를 모두 이 목적을 위해 드리겠다. 나는 한 생애는 아프리카에서, 또 한 생애는 유럽에서, 또 한 생애는 호주에서 보내겠다. 
    여러분은 캠퍼스에 갈 때 기독교의 일을 수행하지 말라. 캠퍼스에 가서 예수의 참된 간증으로서 영 안에서 살고, 행하고, 움직이고, 일하는 사람이 되라. 우리는 죄인들을 사랑하여 그들을 지옥에서 천당으로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가련한 기독교의 관념이다. 우리의 부담은 사람들을 영광스러운 이상 안으로 인도하고, 그리스도께 참여하도록 인도하며, 하나님의 표준에 따른 교회 생활 안으로 이끌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보다 더 높은 목표가 무엇인가? 여러분이 야망 있는 청년이라면 이것을 야망으로 취해야 한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체험하는 그리스도가 얼마나 놀라운 분인지를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이 열려야 한다. 이 놀라운 그리스도는 우리의 합당한 교회 생활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오늘 교회 생활 안에서 새 예루살렘의 완전한 맛을 미리 맛본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며 교회 생활 안에 사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접촉함

    여러분은 캠퍼스에 가서????여기 있는 나를 보라! 나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왔다.????고 외치면 안 된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다. 정상적이고 당당하게 무게 있는 인성을 지닌 합당한 사람이 되라. 여러분은 심지어 그리스도와 함께 빛나야 한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선포하거나, 여러분 자신에게 어떤 명칭을 붙이지 말라. 다만 다른 사람을 쉽게 접촉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되라. 
    영 안에서 살고 행하고 행동하면 여러분은 평범한 사람이 될 것이다. 거룩하게 되려 하거나 천사같이 되려 하거나 신령해지려고 하지 말라. 오히려 단정하고 깨끗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되라. 여러분은 모두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 여러분이 자신을 특이하게 만들지 말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접촉하지 말라. 사복음서를 읽어 보면 여러분은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평범한 사람으로서, 무게 있는 인성을 지녔으면서도 어떤 면에서도 특이하지 않고 정상적인 인생을 사셨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의 인생은 깨끗하고 높고 옳고 빛났다. 여러분도 이와 같다면 자신에게 명칭을 붙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사람에게 말할 때 그들은 우리가 인간적이고 평범하면서도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그들은 우리를 존중하게 될 것이다. 

부담을 가질 필요성

    우리는 또한 부담을 갖도록 기도해야 한다.????주여, 당신의 위임으로 내게 부담을 주소서. 당신의 움직임과 당신의 경륜으로 나에게 부담을 주소서.????여러분이 모두 주님께 가서 이와 같은 힘 있는 기도를 한 후에는 부담을 얻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주님의 현재의 경륜과 사람들에게 가라 하시는 주님의 위임에 대한 부담을 가질 것이다. 주님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 우리는 부담을 가져야 한다. 여러분은 모두 내가 참으로 부담을 가지고 있음을 간증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부담을 가지고 말할 때 헛된 것을 말하지 않는다. 나는 부담 없이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 부담은 단순히 기독교 용어로 쓰이는????복음의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신의 움직이심에 대한 부담이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 시대에 그분의 회복을 완성하기를 갈망하신다는 분명한 이해와 무거운 부담을 가지고 있다. 그분께서 이것을 하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청년들을 얻으시는 것이다. 주님의 최근의 경륜은 이 나라뿐만 아니라 그분의 회복을 위하여 모든 나라에서 청년들을 얻는 것이다. 이 위임을 가지고 부담을 갖도록 기도하라. 여러분은 모두????내 인생의 목적은 학자나 의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은 주님의 최근의 부담을 위한 것이다. 나는 부담을 가지고 있다. 이 부담을 위하여 나는 공부하고 일한다. 이 부담을 위해 오늘의 내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은 이렇게 부담을 갖도록 기도하라. 이와 같은 부담을 갖는 것은 위대한 것이다.
    이와 같은 부담이 없이 이 나라(미국)에 왔다면 나는 지금쯤 아마 포기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부담을 가졌기 때문에 어떤 것도 나를 억누를 수 없었다. 나는 반대나 공격이나 소문에 주의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내가 가진 부담만을 주의한다. 나는 주님께서 이 부담을 존귀하게 하심을 간증할 수 있다. 언제든지 여러분이 주님에게서 부담을 받았다면 그분은 그 부담을 존귀하게 하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러 번, 이 일이 내 것이 아니라 그분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을 말했다. 공격은 내게 맞선 것이 아니라 주님의 움직이심에 맞선 것이다. 대적자들은 어느 날 그들이 하나님의 경륜을 공격해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신성한 부담에 의한 것이다.(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64-68쪽)

급성장이 아닌 서서히 이루어지는 생명의 과정

    우리는 모두 몇 가지 괴상한 관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복음 전파를 관심하거나, 아니면 전혀 관심하지 않는다. 우리가 깨어서 불이 탈 때에는 곧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가 얼마 후 우리가 주님께 아무도 인도하지 못하면 실망한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이러한 실망을 해왔다. 그러나 과목이 열매 맺는 것을 생각해 보라. 열매는 하룻밤에 맺히지 않는다. 열매가 맺히려면 적어도 몇 달이 걸린다. 복음 전파는 생명의 넘쳐흐름을 통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것은 급성장이 될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서서히 이루어지는 생명의 과정의 결과이어야 한다. 여러분은 짧은 기간에 사람들을 접촉하여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이것은 잘못된 관념이다. 여러분은 이 메시지를 읽은 후에는 비결을 알게 되어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이끌 것이라고 상상하지 말라. 급성장은 없을 것이다. 그보다 여러분은 때가 찰 때 열매를 맺을 것이다. 
    열매를 맺는 나무들은 대부분 일 년에 한 번 열매를 맺는다. 예를 들면, 복숭아나 사과는 일 년에 한 번 열매를 맺는다. 이것은 자연의 법에 따른 것이다. 여러분이 이보다 훨씬 더 빨리 열매를 맺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지 말라. 우리는 모두 주님과 교통하며 말해야 한다.“주여, 나는 이제 더는 꿈을 꾸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일 년에 한 번 열매를 맺도록 나에게 생명의 넘쳐흐름을 주옵소서.”열매를 맺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일 년 이상은 걸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내년 이맘때 우리 모두 어떤 산출물을 가지고 함께 모여 추수 후에 오는 장막절을 기념하기를 원한다.

사람들을 접촉할 필요성

    여러분은 모두 사람들을 접촉하러 가야 한다. 여러분에게 생명의 넘쳐흐름이 있든 없든, 여전히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 사람을 접촉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들을 접촉할 때 자신이 드러날 것이고 절망하며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오, 주 예수님! 어떻게 내가 나갈 수 있습니까? 주님, 나는 내가 텅 빈 것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텅 비어 있다고 말하면 여러분은 마음이 상할 것이다. 여러분은 가서 이것을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40여 년 전에 나는 교회 생활 안에서 한 원리를 배웠다. 모든 사람들이 의견을 가지고 있다. 보통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들을 비판한다. 예를 들면,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가장 먼저 다른 사람의 요리를 비판한다. 교회 생활에서 나는 다음의 원리를 따랐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방법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은 자신들이 그것을 해야 한다. 만일 어떤 형제나 자매가 다른 사람을 비판하러 내게 오면, 나는 말한다.“당신이 그것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남을 판단하기 때문에 당신 자신이 그것을 해야 합니다.”한 형제가 나에게 와서 다음과 같이 말할 때 나는 처음 이 원리를 배웠다.“이 형제님, 청소에 대한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 일을 잘 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나는“좋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하십시오.”라고 대답했다. 그가 거절할 때 나는 말했다.“당신이 그 일에 사로잡혀 있었으니 당신이 그것을 하십시오. 만일 당신이 기꺼이 청소하지 않으려거든 남을 비판하지 마십시오.”결국 그 소식이 온 교회에 퍼져서 어느 일이나 어느 사람을 비판하지 않게 되었다. 오늘도 여전히 실행하고 있는 이 원리는 모든 잡담을 잠잠하게 했고 모든 의견들을 굴복시켰다. 요점은 이것이다. 여러분은 무엇인가를 할 때 드러난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여러분은 자신이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여러분은 자신이 가장 작은 일조차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므로 가서 사람들을 접촉해 보고 여러분이 얼마나 가난한지를 발견하라. 
    우리는 모두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하여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일주일 중 하루 저녁은 여러분의 개인적인 일을 위하여 쓰고, 사흘 저녁은 교회 집회를 위하여, 나머지 사흘은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하여 써야 한다. 이 사흘 저녁에 더하여 매일 점심 시간도 이 목적을 위해 쓰기 바란다. 사람들에게 함께 점심이나 저녁을 먹자고 약속을 하라.(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82-85쪽)

영적인 자녀들을 낳고 돌봄

    사람들은 일을 단번에 이룰 수 없다.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학교에서 적어도 16년을 보낸다. 초등학교에서 6년, 중학교에서 3년, 고등학교에서 3년, 대학에서 4년을 보낸다. 석사 학위나 박사 학위를 얻으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바울의 본에 따르면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을 받고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자라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머니는 아이를 낳을 뿐 아니라 적어도 18년 동안 매일 그 자녀를 돌본다. 사람이 구원만 받으면 다 되었다는 관념에 빠지지 말라. 그것은 아기를 낳자마자 그 아기를 소홀히 다루는 어머니와 같다. 이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잔인하고 사랑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아기를 사랑하고 돌보아야 한다.
    바울은“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만 명의 스승이 있을지라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을 낳았습니다.”(고전 4:15)라고 했다. 그는 심지어 디모데를“믿음 안에서 참된 아들”(딤전 1:2)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이 관념을 취해야 한다. 회개하여 우리의 자녀가 된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지금부터 우리 모두가 이것이 주의 회복 안에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길임을 마음에 새기고 이것을 실행한다면 일 년 후에는 우리는 모두 믿음 안의 자녀를 갖게 될 것이다. 결혼한 사람이 아이를 갖기 원하는 것은 인간의 갈망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것은 믿음 안에서 자녀를 갖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 육신의 자녀들은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는 데만 유익하다. 나는 나의 어머니를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았고, 또 내 자녀들은 나를 계속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나 주님을 찬양하자. 또 다른 종류의 자녀인 믿음 안에 있는 참 자녀가 있다. 믿음 안에 있는 자녀는 사랑스럽고 귀하다. 나는 몇 달 안에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잉태’를 하여 올해 말에는 아기를 낳기 바란다. 주님의 다시 오시는 날이 연기된다면, 여러분은 매년 믿음 안에서 자녀를 낳게 될 것이다. 후에 그들 중 몇몇은 교회 안에서 장로가 되든지, 주의 회복 안에서 말씀의 사역자가 될 것이다.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리는 이러한 길을 실행해야 한다. 인간적으로 말해서 우리에게는 많은 배움이 필요하고, 영적으로 말해서 우리에게는 많은 계시가 필요하다. 그러면 우리는 사람들을 돕고 먹일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에게 배운 것과 계시가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수고하는 사람에게 언제 무엇을 공급할지를 알 것이다. 나는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이 혼자서가 아니라 무리로 함께 모여 기도하고 교통하고 배움으로 이것을 실행하기 바란다. 나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주시리라 믿는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회복 안에서 합당한 증가를 위한 견고한 기초를 갖게 될 것이다.(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115-117쪽)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 기도의 부담
1. 만 명의 다음세대 제사장들을 얻도록
   (3) 고학년들이 온전케 되어 차상위봉사의 역량을 담당하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 성도들 소식
1. #2 - 장례
① 이경숙 자매님(김성환 형제님)의 모친 한경화 자매님의 장례를 7/28(주일),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뤘습니다.
② 허우영 형제님(최경란 자매님)의 부친 허영곤 형제님의 장례를 7/30(화), 김천의료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뤘습니다.
2. #3 - 이사(전출)
온천2 소그룹 김재근 형제님이 경기도 안산으로, 장전 소그룹 박재영 형제님이 경남 고성으로 이사했습니다.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시 13:1 ~ 시 38편
2. RSG(신약 회복역) : 고후 4:1 ~ 고후 10장
3. 라이프-스타디 : 사도행전 M21 ~ M22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요 16

알리는 말씀

■ 중고등부 대만 방문 전람 준비 2차 모임 안내
▷ 일시 : 8/4(오늘) 오후 2시
▷ 장소 : 남구학생센터 (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 
방문자들은 전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필히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8/5(월)부터 2019년 여름 훈련 집회 양식(민수기 결정 연구 III, IV)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부산교회 8월 일정 안내
1. 몽골교회 방문 [8/6(화) ~ 8/12(월)]
※ 1990년 주의회복이 시작된 몽골은 그동안 사역의 내재적인 본질에서 빗나가는 등 많은 어려움들을 통과해 오고 있습니다. 몽골 땅에서의 새로운 시작과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하여 이번에 한국에서 성도들의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고, 부산교회에서는 6명의 형제님들(김재덕, 표복록, 윤갑채, 이재환, 남장현, 이종호)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몽골 땅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이 더욱더 확대, 확장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대만 핑동 교회(40명) 6구역 방문 [8/10(토) ~ 8/11(주일)]
3. 중고등부(34명) 대만 대북, 신북시교회 방문
   [8/12(월) ~ 8/17(토)]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