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 19(2019.8.1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9-08-09 , 조회 (23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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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목양 - 19

일에 있어서 
깊이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는 세 가지 요점

교회 인수의 증가에 관하여

   사도행전 9장 31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그리하여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전역에 있는 교회는 평안을 누리며 건축되어 갔고, 주님을 두려워하며 성령의 위로를 받는 가운데 전진하여, 인수가 증가되었다.” 2장 47절은 초기의 예루살렘의 믿는 이들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그들은“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 앞에서 은혜를 얻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시어 합치셨다. 오늘날 대만 모든 교회들의 광경은 사도행전에서 말하는 것과 아주 비슷하다. 우리도 평안을 얻고 건축되며 주님을 두려워하고 성령의 위로를 얻으며 여기에서 하나님을 찬미한다. 그러나 사도행전과 다른 한 가지는 사도행전에서는 주님께서 구원받는 인수를 날마다 더하셨으며 그들의 인수가 매일 증가하였지만, 최근 몇 년 간 우리의 인수는 증가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타이베이에 온 처음 7, 8년과 비교해 본다면 근래의 증가 속도는 실지로 차이가 너무나 크다.
   1949년에 우리가 대략적으로 통계를 낸 적이 있는데, 그때 대륙에서 온 성도는 아무리 많아도 500명을 넘지 않았다. 그 후에 모든 사람은 대만 각지로 흩어지게 되었다. 1955년이 되었을 때 대만 전체의 형제자매의 인수는 이미 적어도 2만 명에 가까웠다. 그러한 증가 속도는 아주 빠른 것이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증가 속도가 느려졌다. 그 기간 동안 우리에게 어려움이 발생하여 일이 전진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1965년부터 1971년까지, 더욱이 최근 2, 3년 동안 대만의 모든 교회는 참으로 하나로 조화되었고, 모든 동역자도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진보는 여전히 느리다. 타이베이 교회를 예로 들어 보자. 올해 각 집회소의 총 인수는 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증가가 많지 않은데, 10%도 증가되지 않았다. 지역을 나눈 숫자는 많아졌지만, 집회 인수는 여전히 많은 증가가 보이지 않는다. 각지 교회들이 원칙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믿는다. 
   오늘날 교회의 각 방면의 조건은 20년 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비교할 수조차 없다. 그 당시의 인수 증가의 속도가 빨랐지만, 현재의 증가의 속도는 느리다. 이 점을 우리는 주님 앞에서 실지적으로 함께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다. 

일에 있어서 
새로운 사람을 산출할 필요가 있음

   또 다른 면으로 동역자들 가운데 거의 새로운 사람이 산출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새롭게 주님께 부름받고 분별되어 나와서 전시간으로 섬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사람의 방법으로 젊은이들을 모집할 수 없으며, 어떤 학교를 세워 그들을 육성함으로 인재를 산출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이 인위적이며 유용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반드시 해마다 새로운 사람이 주님께 일으켜져, 주님께 부름받고 분별되어 나오는 이러한 상황이 있어야만 한다. 애석하게도 우리는 줄곧 이러한 광경을 볼 수 없었다. 

주님의 증거를 산출하는 일은 
밖으로 확산될 수 있음

   이 외에 현재의 우리의 일은 외적으로 확산되는 역량이 매우 적어, 현재의 상황을 보수적으로 겨우 유지할 뿐이며, 대부분은 기존의 각 지방의 교회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지난 몇 년과 달리 계속하여 밖으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지방에 어떤 교회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원인 중 한 가지는 주요한 도시에는 이미 교회가 있고, 비교적 기능이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 주요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작은 지방으로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에 각지 교회가 일어나게 된 것은 형제자매들이 각처에 흩어져 살게 되므로 각처에서 집회가 일어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다른 곳으로 흩어져서 거주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왜냐하면 모두가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밖으로 흩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른 도시에 교회가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 아래서는 의심할 바 없이 동역자들을 의지해야 하며 성도들이 흩어져서 거주하는 것을 의지할 수는 없다. 
   성경안에서 일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한 가지는 사도들이 각처로 가서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이고(행 13:2), 또 한 가지는 성도들이 흩어져 나가는 것이다(행 8:1-4). 오늘날 대만에서 작은 지방에 형제자매들이 흩어져 나가는 것을 의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동역자들에게는 밖으로 나가는 힘이 부족하고 또한 우리의 제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이 밖으로 나가기가 어렵다. 결국 교회의 일과 증거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대도시에 제한되었다. 이 점 또한 우리가 검토해 보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근에 우리는 세 가지 문제를 제기하였다. 교회의 인수 증가가 빠르지 않은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일에 있어서 새로운 사람을 산출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증거를 산출하는 일이 밖으로 확산되어 큰 도시에서 작은 도시로, 작은 도시에서 더 작은 규모의 지방 소도시로, 더 나아가 시골로 나갈 수 있는가? 우리는 주님 앞에서 이 세 가지 문제를 함께 보아야 한다. 추가적인 한 가지 문제가 또 있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침례 받은 사람은 많은데, 남아 있는 사람은 적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우리가 연구해 보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집회를 간소화하고 목양과 심방을 더 많이 함

   이 외에도 많은 사람이 침례 받은 후에 남아 있지 못하게 되는 주요한 원인은 우리가 그들을 돌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의 봉사의 대부분은 집회를 유지하는 것이고 집회를 사용하여 사람을 붙잡아 주고 목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의 모든 봉사자들은 집회를 유지하기 위해 있다. 우리의 시간과 역량이 모두 각종 집회에 드려진다. 결국 집회 이외의 목양과 가르침과 심방과 위로하는 것과 같은 참된 봉사의 일은 거의 없어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침례 받은 후에 돌보고 양육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가 살든지 죽든지 그냥 내버려 두기 때문에 새 신자들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다. 
   그러므로 이후로 제도와 방법에 있어서 변화를 가질 수 있는지의 여부를 우리 모두는 함께 연구해야 한다. 이러한 책임은 실지로 장로들에게 있다. 장로들은 마땅히 제도를 고쳐 목양의 일을 더 많이 해야 하고, 장로가 해야 할 뿐 아니라 소지역 책임자들이 책임지고 해야 하며, 모든 봉사하는 사람들이 해야 한다. 특별히 항상 집회에 오는 성도들은 모두 목양의 일을 해야 한다. 이러므로 정기적인 집회를 한 번 줄이고 그 시간만큼 심방하고 목양하기 위해 가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외에 장로들과 소지역 책임자는 사무적인 일들을 줄여서 사무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사무적인 관리는 하나의 기초를 세우기만하면 족하다. 
   간단히 말해 교회생활은 너무 인도를 의지할 필요가 없이, 우리의 집회와 행정 방면의 사무를 간소화하여 봉사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내어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더 많이 심방하고 목양하고 돌보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장로들은 장로 집회도 간단히 해야 하며, 너무 길게 할 필요가 없고, 한 가지 일이 정해지면 다시 교통할 필요 없이 바로 집행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많은 시간을 절약하여 목양하고 돌보는 일을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장로들은 목양과 심방의 일을 더 많이 해야 하며, 소지역 봉사자와 소그룹 봉사자들을 데리고 함께 해야 한다.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름을 적게 한 후에 그 명단에 있는 사람을 소그룹별로 편성해야 한다. 한 소그룹이 다섯 명으로 편성되었다면 이 다섯 명은 일을 함께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의 집회는 주중에 아무리 많아도 단지 한 차례만 집회소에서 가져야 하며 나머지는 소그룹 집회이기를 바란다. 이것은 집회를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각각의 소그룹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 소그룹에 다섯 명이 한 사람을 심방하러 가기를 원하거나, 다섯 명을 집에 초대하여 교통을 갖고자 하거나, 또는 복음을 전하러 가고자 하든지 모두 좋다. 그들이 어떻게 하고 싶든지 그렇게 하면 된다. 매주 사흘 저녁을 사용한다면 가장 좋지만, 적어도 이틀 저녁을 사용하여 목양과 돌보는 일을 해야 한다. 두 개의 어떤 소그룹은 함께 교통한 후에 열 사람이 함께 모여 중그룹을 할 수도 있다. 이것은 그들의 자유이므로 장로 집회에서 교통할 필요가 없으며 그들 스스로 해 보게 해야 한다. 장로들은 다만 잘 돌보고 감독하는 일만을 해야 한다. 그들이 소그룹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성과가 있는지,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있는지, 회복되는 사람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라. 
   나는 제도를 바꾸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깊이 느낀다. 특별히 모든 장로들과 소지역 책임자와 봉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전환되어야 한다. 사무적인 일은 10%를 차지하고 심방하고 목양하는 것이 90%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두가 시간을 더 많이 사용하여 돌보는 일에 힘을 다해야 한다. 사람을 심방하는 것은 단지 장로 개인의 일이 아니라 모든 형제자매가 이러한 심방의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 점에 있어서 함께 교통을 가져야 한다. 제도를 바꾸는 것은 혁명은 아니지만 혁명보다 더 중대한 것이다. 때로 당신이 혁명을 하였지만 그 제도는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제도를 개선하는 것은 더 중대하고도 구체적인 것이다. 

소그룹 집회는 
개개인이 책임을 지고 개개인이 봉사함

   소그룹 실행 방면에 있어서 영적인 서적들을 형제자매들에게 격려하고 소개함으로 그들이 집회 중에 서로 연구하며 읽고 서로 교통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사흘간의 저녁 집회가 있다면 한 저녁에는 영적인 서적을 함께 읽고 기도할 수 있다. 만약 큰 소그룹이라면 이십 명이 함께 모일 수 있고 중간 규모는 열 명, 작은 규모는 다섯 명이 모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열 명이 소그룹으로 모일 때 절반의 시간은 서적을 읽고 나머지 절반은 기도할 수 있다. 이 외에 이틀 저녁은 사람을 심방하거나 복음을 전하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면 효과는 매우 클 것이다. 
   복음에 관하여 명단을 기록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없고 다만 소그룹에서 스스로 하게 하면 된다. 나는 침례 받는 것과 같은 것은 새롭게 연구해야겠지만 전체적으로 함께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만일 장로가 바빠서 오지 못한다면 소그룹에서 스스로 결정하여 실행하게 하면 된다. 소그룹에 데려온 복음 친구들이 주님을 영접하여 참되게 구원받았다면 그들에게 침례를 줄 수 있다. 자연히 이러한 과정은 간단하게 된다. 
   우리는 집회에 참석하는 명단을 새로 만들고 다섯 명을 하나의 그룹으로 다시 나누어야 하며 그룹 책임자가 없이 다섯 명 모두가 책임지는 것이다. 이십 명일지라고 모두 평등하며 소위 말하는 책임 형제가 없고 개개인이 모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 다섯 명은 서로 돌보고, 서로 관리한다. 이것은 완전히 책임자를 안배하지 않고 다만 그들을 그룹으로 편성해 주는 것이다. 이 다섯 명이 한 그룹이 되어 그들이 복음을 전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복음을 전하면 되고, 온전하게 되고자 하면 원하는 대로 하면서 다섯 명이 모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우리 가운데 이미 좋지 않은 풍조가 들어와 있다. 무엇이 좋지 않은 풍조인가? 그것은 바로 관료 사회의 분위기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제도를 마땅히 버려야 하며 모두가 스스로 하도록 해야 한다고 느낀다. 지금 이 소그룹을 나눈 데 인도자가 필요하지 않고 개개인이 모두 앞장서서 스스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들 다섯 명이 만일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멸하게 되는 것이다. 자발적으로 하는 풍조가 있다면 많은 유용한 형제자매를 죽이는 집회소의 관리는 필요하지 않게 된다. 때로 우리는 다스리면 다스릴수록 어지럽게 되며 도리어 형제자매들에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집회소의 다스림은 완전히 버려져야 하며 모든 형제자매가 봉사하고 스스로 하게 해야 한다. 
   성도가 함께 모여 집회할 때에 여러분은‘아버지와 어머니’의 심정으로 책임을 담당해야 하며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 그들을 다스리지 말고 그들을 먹이러 가야 한다. 나는 여러분 각 집회소에 다스림이 없기를 요청한다. 여러분은 이미 장로의 다스림과 소지역 책임자의 다스림이 있는데 만일 장로의 다스림과 소지역 책임자의 다스림 외에 집회소의 다스림을 더한다면 너무 많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다스림을 제거할 수 없다면 그것을 줄이기라도 해야 한다. 
   한 지방에 있는 교회에서 장로의 주된 책임은 먹이는 것과 가르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느 집회소에서 주일 오전에 몇 백 명의 형제자매들이 집회한다고 하자. 이때 장로들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 장로들의 다스림은 모든 사람을 배불리 먹게 하는 것이다.‘백성은 식량을 하늘로 여긴다.’라는 속담은 백성들을 배불리 먹이면 소란이 없다는 뜻인데, 나라를 다스리는 원칙 또한 이와 마찬가지이다. 여러분이 먼저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 그들이 만족하면 문제가 없게 된다. 예를 들면, 일본이란 나라는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그 나라 백성들은 소요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므로 원칙에 있어서 사람들을 배부르게 하려면 그들을 먹여야 한다. 이렇게 잘 먹이지는 않으면서 온갖 통제를 하여 다스리기만 하면 더 굶게 되고, 결국은 질서가 아니라 소란이 일어나게 된다.(위트리스 리 전집 1971년 1권 15-34쪽)

기도의 부담, 금주의 추구

■ 기도의 부담
1. 교회들이 새 길을 실행하여 새로운 부흥에 이르도록
   (3)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게 하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시 39:1 ~ 시 68편
2. RSG(신약 회복역) : 고후 11:1 ~ 갈 3:29
3. 라이프-스타디 : 사도행전 M23 ~ M24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요 17

알리는 말씀

■ 중고등부 대만 방문팀 집결장소 안내
▷ 일시 : 8/12(월) 오전 8:30
▷ 장소 : 김해공항 국제선 2층 누가약국(1번 게이트) 앞

■ 서울 전시간 온라인훈련 제 20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기간 : 2019년 9월 ~ 2024년 9월(5년, 총 80학점)
▷ 훈련경비 : 1학기(6개월) \180,000
▷ 훈련등록 : www.eftts.org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함
▷ 등록기간 : 8/11(주일) ~ 8/24(토), 기존 훈련생도 동일함
▷ 문의 : 1544-0031 연결 후 내선 2번 → 4번

■ 영남 청년?직장인 야외 섞임 안내
▷ 일시 : 8/24(토) ~ 25(주일)
▷ 장소 : 밀양 계곡(경남 밀양시 단장면 고해리 1385번지)
▷ 회비 : 55,000원
▷ 계좌번호 : 국민은행 104302-04-085820 허진성 
※ 8/18(주일)까지 각 구역별로 취합하여, 상기 계좌로 입금 후 허진성 형제(010-9668-9885)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9년 후반기 부산교회 성경 세미나 안내
▷ 일시 : 9/3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남구학생센터(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
▷ 대상 : 부산교회 성도와 진리를 추구하는 부산 시민
▷ 내용 : 빌립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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