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몫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9-09-22 , 조회 (10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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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몫

/생명강가(2019.9.16)

 

 

 

요단강 동편 땅을 차지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는

소유한 가축과 안목에 따른

그들이 선호한 몫의 결과였다

 

오랜 후 그들이 정한 땅은

앗수르에게 먼저 점령당했으니

영적인 일에 있어 우리의 선택은

언제든지 최악일 수도 있다

 

요단강을 건너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옛사람을 처리할

십자가를 회피하는 것으로써

신성한 유업을 포기함과 같다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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