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체험과 성장과 사역 - 11(2019.11.1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9-11-08 , 조회 (22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생명의 체험과 성장과 사역 - 11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임

   골로새서 2장에서 바울은 골로새인들에게 그가 그들과 더불어 모든 만나보지 못한 이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써 분투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길 원했으며 또한 그들로 마음에 안위를 받고 사랑 안에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기를 원했다.(1-2절) 여기서‘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글자 그대로 본다면, 하나님은 깨닫기 어렵고도 이해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비밀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비밀하신 하나님의 설명과 표현과 나타남이다. 그리스도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이며,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된다. 주 예수님이 이 땅에 사셨을 때 그분은 사랑과 은혜와 관대함과 온유와 권능으로 충만했다. 우리는 자주 다른 이를 돌보기 원하고 자녀와 친족과 친구와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기를 원하지만 마음만 있을 뿐 행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사랑하려는 원함은 있으나 사랑할 능력이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께는 사랑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행할 능력이 있으시다. 그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며 모든 일을 행하신다. 사람이 어떠한 필요가 있든지 그분은 다 충족시키실 수 있다. 병이 나면 치료하시며, 죽으면 살게 하시며, 배고프면 오병이어로 당신과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다. 그분의 이러한 행사는 신격의 모든 풍성을 남김없이 나타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게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글자 그대로 본다면 매우 간단하다. 그러나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는 말 속에는 이 한 가지 뜻만이 아니라 우리의 머리로 상상할 수 없으며 깨달을 수도 없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신문 한 장에 숱한 글들이 있다 해도 어떤 이들은 많이 배우지 못하고 지식이 적어서 신문 위에 있는 글자들을 전부 알고, 계속 읽어나간다 할지라도 그는 여전히 그가 읽은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지식이 매우 풍부하므로 머리를 보면 꼬리를 알며 앞에 있는 몇 글자를 보는 것으로 전체를 안다. 이는 그가 이것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므로 읽을 때 쉽게 깨닫는 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도 이와 같은데, 우리의 머릿속에 신성한 관념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리 읽어도 신성한 계시를 읽어낼 수 없다. 결국 읽고 깨닫는 것도 천연적인 관념 안에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경에“남편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십시오.(엡 5:25상)”라고 말하면 아내 된 자들이 이 구절을 읽을 때 마음속에서 외치길,“아멘, 성경은 참 좋은 것이야.”라고 할 것이다. 왜 그런가? 이는 결혼한 날부터 날마다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길 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남편들은 날마다 아내들로 인해 화가 나기 때문에“아내 여러분,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22절)”라는 구절을 읽을 때마다 즉시로 아멘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읽는 즉시로 이해할 것인데, 왜냐하면 그의 마음속에서 아내에게 바라는 것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베소서에 포함된 그 큰 계시와 비밀한 진리는 조금도 깨닫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의 구원이 되심

   빌립보서 1장 19절에서는“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이러한 일이 결국에는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것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이러한 생명 주시는 영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그분은 우리의 구원이 되신다. 예를 들어,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어 구원하는 것은 다만 죽음에서 구원한 것일 뿐이다. 그는 구원은 받았지만 그를 구원한 나는 얻지 못한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한 형제가 고난중에 있을 때 주님의 영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오 주님’이라고 부를 때 그 속에 힘이 있으며, 그가 주님을 부르면 부를수록 더욱 힘이 생겨 결국 영으로 충만하여 강건케 되어 모든 환경을 이긴다는 것이다. 이러하여 주님은 그의 안에서 구원이 되신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이 형제가 구원을 받았을 뿐 아니라 더욱 그의 구원이 되시는 그 영을 얻었다는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로 반드시 구원에 이르게 하리라”는 구절을 읽고 아는 것은 바로 객관적인 구원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의 구원이 되심은 주관적인 것이다. 그분은 다만 밖에서 구원하실 뿐 아니라 더욱 우리 안에서 구원이 되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구원이 되심은 마치 육신의 생명이 날마다 사람의 구원이 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발이 진흙에 빠진다면 생명이 없는 목석이거나 생명이 연약한 자가 아니고서는 다른 사람이 건져낼 필요가 없다. 다만 살아 있는 사람이고 안에 생명 능력이 있다면 이 생명이 반드시 발을 흙에서 건져낼 것이다. 그러므로 안에 있는 육신의 생명이 바로 구원이 되는 것이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흔히 약은 사람에게 조금밖에 도움을 주지 못하며 실제로 사람을 치료하는 것은 안에 있는 육신의 생명이라고 말한다. 육신 안에 있는 생명이 강건하고 풍성하다면 그것이 날마다 당신 안에서 당신을 치료하며 당신의 건강을 회복해 줄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사람 안에서 구원이 되는 것은 객관적인 몸 밖의 구원이 아니라 주관적이고 내적인 구원인 것이다. 주 예수님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어 우리 영 안에서 우리의 주관적인 구원이 되신다.
   빌립보서 1장 20절에서는“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주 예수님은 우리 안에 영으로 거하신다. 비록 이것이 추상적이며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지만 우리 안에서 참되게 우리를 구원하신다. 주 예수님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어 바로 우리 안에 우리의 생명이 되시며 우리 속에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것이다.

사람의 영 안에서 그리스도의 구원을 체험함

   그리스도는 이미 생명 주시는 영이 되어 영 안에서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 살 때만이 비로소 그 영의 도우심과 구원을 체험할 수 있다. 우리 사람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일 밖에 있는 부분은 몸이며 몸 안에는 두 번째 층인 혼이 있으며 혼 안에는 세번째 층인 영이 있다. 오늘 그리스도는 영이시며, 우리 속에는 또한 영이 있기 때문에 그분을 체험할 수 있다. 주님의 영과 우리의 영은 서로 섞이고 서로 교통한다. 이는 마치 감전과 같은데 오직 금속품만이 감전된다. 만약 우리가 죄를 범하면 우리와 그분 사이에 절연체가 생기기 때문에 전기가 통하지 않게 된다. 이때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영 안에서 그분을 향해 열어야 하며 그분께 회개해야 한다. 이럴 때 죄로 인한 간격이 제거되며 우리는 즉시로 주님의 영과 서로 통할 수 있게 되고 또다시 그분이 우리 안에서의 구원이심을 체험케 되며 주 예수님은 더이상 우리에게 교리가 아니라 실재가 되신다. 그분은 그 영으로 오늘날 이미 우리의 영 안에 들어오시어 날마다 그분을 우리의 구원으로 체험케 하신다.

한 가지 어려운 점 
- 혼으로 사는 것에 익숙하여 영으로 살지 않음

   비록 우리 모두에게 영이 있지만 일상생활 가운데 영으로 말미암아 살고 있는가가 우리의 어려운 점이다. 실제로 우리 안에 이 영이 있지만 우리는 이 영으로 말미암아 살지 않는다. 일상생활 가운데 우리는 혼으로 사는 것에 익숙해 있다. 우리는 생각으로 사고하고, 감정으로 사랑하고 증오하며, 의지로 규정하는 것에 익숙해 있고 또 이렇게 하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날마다 이렇게 혼으로 말미암아 살고 속에 있는 영으로 살지 않는다. 구원받기 전에 당신이 말한 것은 임의적인 거짓말이었지만, 지금 당신은 돌이켜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후 다시 그럴 수 없음을 알고 밖으로 죄를 범하지 않을 뿐 아니라 거짓말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에 거짓말을 한 것이 당신이었듯이 지금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도 당신일 수 있다. 예전에 함부로 행한 것이 당신이었듯이 오늘 바르게 행하는 것도 당신일 수 있다. 당신은 이 영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다. 결국 주 예수님이 비록 당신의 영 안에 살지만 당신으로 인하여 완전히 감금되시고 제한되셨다. 당신은 그분이 살도록 하지 않았고 당신이 산 것은 여전히 낡은 습관과 옛 자아일 수 있다.
   낡은 습관은 매우 고치기 어려운 것이다. 하나의 실제적인 이야기를 해 보자면, 옛날 우리 집이 있는 연대에는 전기와 전화가 있었지만 설치하여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었다. 날이 어두워 집에 돌아가면 성냥을 찾아 기름등을 피웠고 이것이 습관이 되었다. 1939년에 우리 집에 전기가 들어왔지만 처음 한두 달은 밖에서 바삐 보내다가 집에 돌아와 방이 어두컴컴하면 즉시로 성냥을 찾아 기름등을 피우려 했고, 나의 아들은 나를 보고 웃었다. 오늘 우리의 일상생활 모두가 이와 같다.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모두가 기름등을 피우는 것이다. 우리의 기름등은 바로 우리 자신이고 전등은 그 영이시다. 우리는 비록 하늘로부터 전등을 설치하였지만 옛습관 때문에 스위치를 켜지 않고, 즉 우리의 영을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기름등을 피운다. 있으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는 것과 같다. 무릇 주 예수님을 믿는 자의 영 안에는 주 예수님이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문제는 영을 사용하지 않은 데 있다. 우리는 날마다 혼을 의지해 살지 영으로 말미암아 살지 않는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바울은 영으로 말미암아 살고 그리스도를 살아낸 좋은 본이었다. 그는 순조롭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좋든지 나쁘든지, 혹은 살든지 죽든지, 항상 그리스도가 그의 몸에서 나타나시게 했다.(빌 1:20하) 이것은 무슨 뜻인가? 이는 바로 그가 그의 생각, 감정, 의지를 상관치 않고 다만 그 속에 있는 영을 바라보고 항상 이 영을 향해 열려 있었다는 것이다. 이럴 때 그리스도께서 그에게서 나타나고 확대된다. 먼저는 그리스도가 그의 안에 들어갔지만 지금은 그리스도께서 그의 속으로부터 살아 나타난 것이다. 그리스도를 살아내고 그리스도를 확대시킬 때 결국 그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었다.(21절) 바울이 산 것은 그리스도였다. 이것은 그의 체험이었다. 

일상생활 가운데 그리스도를 삶

   최근에도 사람들은 어떻게 그리스도를 사느냐고 물어온다. 이제 나는 그 문제에 대한 총 결론을 내리겠다. 그 전에 먼저 우리는 일반적인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사는 체험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일상생활 가운데 모두가 자신을 의지해 살며 집회 때가 되면 자신을 깨우쳐 말하길 집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영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난 뒤 기도를 잠깐 하고 주님께 오늘의 집회를 축복해 주시길 구한다. 그의 아내도 그에게 깨우쳐 말하길, “당신은 항상 말을 빨리 하는데, 집에 있을 때 식탁에서는 말을 빨리 해도 별 상관이 없지만 집회에서는 좀 조심하세요.”라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집회 가운데 매우 조심하며 주님께,“주님, 영으로 나를 감동케 하소서.”라고 기도한다. 영감이 온 후에 그는 곧 “주님, 당신은 참으로 저의 생명이십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집회 때에만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이다. 또 다른이는 그리스도를 다음과 같이 산다. 예를 들어, 최근 며칠 아내가 항상 당신을 어렵게 하고 혹은 남편이 항상 당신에게 화를 낼 때 참을 수 없어 주님께,“주님, 저는 두렵고 떨립니다. 성질을 낼까 두렵습니다. 싸울까 두렵습니다. 저는 두렵고 떨림으로 당신을 의지해 삽니다.”라고 한다. 이는 어려운 점이 있을 때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이다. 이러한 예들은 모두가 집회가 없을 때는 그리스도를 살지 않고, 어려운 점이 없을 때는 그리스도를 살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일상생활 가운데 우리 모두는 자신을 살고 그리스도를 살지 않는다. 오직 집회에 가야하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그분을 의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만 그리스도를 산다. 이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의 참된 그림이다.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우리의 습관을 거슬려서 다만 집회때나 집회에서 말할 때, 혹은 어려운 환경과 핍박이 임할 때에만 그리스도를 살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일상생활 가운데서 아내, 자녀 또는 어떠한 사람을 대하든 생활과 행동에서 생각, 감정, 혼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라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일상생활 가운데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는 것과 종교를 갖는 것은 별개임

   그리스도인이 다만 집회에 올 때만 그리스도를 사는 것처럼 나타난다면 그것은 바로 철저하고도 전통적인 최고의 종교이다. 종교는 바로 평상시에는 그러한 생활을 살지 않으면서 집회에 올 때에만 가장하는 것이다. 평상시는 그리스도를 살지 않으면서 예배할 때에만 가장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교이다. 오늘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나 집회 가운데에서 똑같이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주님은 오늘날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의 생명이 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날마다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리스도를 살아 나타내야 한다. 집회 가운데서 우리가 영 안에서 말해야 하듯이, 집에 있는 식탁에서나 장로나 아내, 자녀들 앞에서도 우리는 똑같이 영 안에서 말해야 한다. 날마다 우리는 이렇게 영 안에서 생활하고 행동해야 한다. 종교적인 생활이 아니요 바로 영적인 생활인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생활이며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의 구원이 되는 것을 체험하게 한다. 이 내주하시고 또한 넘치는 공급을 주시는 영이 우리를 옛창조와 옛창조에 속한 생활에서 벗어나게 한다. 우리가 만약 날마다 모든 크고 작은 일과 교회 집회 가운데서 이 영을 좇고 이 영을 따른다면 종교가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있다.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오늘 우리는 주님의 회복 안에 있고 종교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아야하며 종교를 가져서는 안 된다.

영에 속한 생활의 길 - 안에 있는 영을 좇아 행함

   어떻게 이러한 영에 속한 생활을 할 수 있는가? 비결은 바로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창조주, 구속주, 구원자, 또한 만유의 주이시다. 그러나 오늘 그분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고 참되고 살아있는 방식으로 우리 속에 거하시며 우리의 생명이 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고 행하고 생활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서 혼을 따라서는 안 되며, 마땅히 영을 따라야 하며 또한 영 안에 머물러 생활해야 한다. 이 영은 우리 안에서 살아 있고 느낌이 있으며 또한 우리는 날마다 어느 장소에서든 이 영의 느낌을 의지해 생활하고 행동함을 훈련하고 배워야 하고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을 세워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마치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다.(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체험함 9-22쪽)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

■ 기도의 부담
1. 북한 땅에 복음을 확산하도록
   (1) 북한의 복음 확산의 길을 열어주시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3. 대입 수험생들을 위하여
   1구역 - 이재민, 김가은, 장영주, 박지현, 황수연
   2구역 - 탁준오, 오유경, 김수언, 이채린, 박욱태
   3구역 - 문서원, 김종욱
   5구역 - 정연수, 송다은, 권민성, 권민경
   6구역 - 노재연, 김준성, 손세민, 남재현, 서혜성

■ 성도들 소식
1. #3 - 장례 
양종모 형제님의 부친 양승필 형제님의 장례를 10/22(화), 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애 1:1 ~ 겔 15장
2. RSG(신약 회복역) : 벧후 1:1 ~ 벧후 3:18
3. 라이프-스타디 : 사도행전 M49 ~ M50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행 9

알리는 말씀

■ 후반기 전국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USB 신청 안내
▷ 가격 : USB(영상+MP3+개요 포함) - 70,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22(금) 오후 2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후반기 전국 봉사자 및 전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일시 : 12/16(월) 오후 3:00 ~ 12/18(수) 오후 1:30 
▷ 장소 및 강사 : 성경진리사역원 / 란 캥거스 형제님
▷ 비용 : 훈련 기부금 - 60,000원 / 숙박 61,000원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11/29(금) 오후 2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2019년 전국 대입 수험생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기간 : 12/6(금) 오후 4시 ~ 12/14(토) 점심 식사, 8박 9일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대입 수험생, 학부모, 봉사자(차상위 봉사자 포함)
▷ 훈련비 : 250,000원(특별집회 비용이 포함된 금액)
▷ 계좌번호 : 농협 247-02-295423 최명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22(금)까지 상기 계좌로 입금 후, 최명원 형제(010-3838-6740)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9년 전국 대입 수험생 특별집회 안내
▷ 기간 : 12/12(목) 오후 5시 ~ 12/14(토) 점심 식사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수험생, 복음친구, 청년대학생, 봉사자, 학부모 및 열린 가정
▷ 비용 : 100,000원(2박 3일), 70,000원(1박 2일)
▷ 계좌번호 : 농협 247-02-295423 최명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29(금)까지 상기 계좌로 입금 후, 최명원 형제(010-3838-6740)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9년 전국 대학생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기간 : 12/20(금) 오후 4시 ~ 12/29(주일) 점심 식사, 9박 10일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예비대학생, 대학생, 봉사자(차상위 봉사자 포함)
▷ 훈련비 : 270,000원(특별집회 비용이 포함된 금액)
▷ 계좌번호 : 농협 025-12-365341 이창훈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2/6(금)까지 상기 계좌로 입금 후, 이다윗 형제(010-2469-2509)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9년 전국 대학생 특별집회 안내
▷ 기간 : 12/27(금) 오후 2시 ~ 12/29(주일) 점심 식사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예비대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청년, 열린 가정, 봉사자
▷ 비용 : 100,000원(2박 3일), 70,000원(1박 2일)
▷ 계좌번호 : 농협 025-12-365341 이창훈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2/13(금)까지 상기 계좌로 입금 후, 이다윗 형제(010-2469-2509)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0년 서울전시간훈련 청년 제 25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2020년 2월 ~ 2022년 1월(2년)
▷ 훈련 내용 : 진리, 생명, 성격, 봉사, 언어, 사역 등 다방면으로 그 사역의 일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춤
▷ 참가 자격 : 만 22세 이상 35세 이하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
▷ 훈련 경비 : 월 550,000원(개인 용돈 별도)
※ 전시간 훈련 제 25기를 지망하는 부산교회 청년 형제자매님들은 부산교회의 서류 접수와 개인 면담 절차를 통하여 심사 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류 접수 : 11/29(금)
▷ 면담 : 12/9(월) 오전 11시, 교육관 3층 회의실

■ 2020년 서울전시간훈련 중년 제 27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2020년 2월 ~ 2021년 1월(1년)
▷ 참가 자격 : 만 35세 이상 65세 이하의 각지 교회 장로들로부터 추천된 모든 형제자매들
▷ 훈련 경비 : 숙식 - 월 550,000원 / 출퇴근자 - 월 450,000원 
※ 청년, 중년 지원자 공통 확인 사항
▷ 문의 사항 : 1544-0031 / 이메일 : fttskorea@naver.com
▷ 신청서는 www.ftts.org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하실 분들은 11/29(금)까지 집사실로 지원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