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스도와
글/생명강가(2019.11.21.)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겉사람은 썩어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하나님을 따라 창조된
새사람을 입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거처를 정하게 하시어
우리가 그분의 분량에 이를 때
모든 결정은 그분께서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