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창세기 Q/A
생명강가 2020-02-19 , 조회 (10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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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첫째 날>

 

1:4 그 빛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다. (회복역)

 

Q. 빛과 어두움을 나눈 의미는 무엇인가?

 

A. 우리는 세 가지(그 영, 말씀, )의 오심으로 인한 세 가지의 나뉨과 분별이 있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맨 처음에 나뉜 것은 첫째 날의 빛과 어두움입니다. 이것은 그 영과 말씀과 빛에 이어 생명을 낳기 위해서 네 째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 나뉨의 목적은 낮과 밤을 구별하는 것이었으며 빛을 분별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을 때 이와 똑같았음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6절 말씀에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 하셨고, 요한복음 14, 5절과 9절의 말씀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이기지 못하더라.’고 했습니다. 어두움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빛은 언제든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빛이 올 때 흑암은 물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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