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체험과 성장과 사역 - 25(2020.2.2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0-02-21 , 조회 (27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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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생명의 체험과 성장과 사역 - 25

   오늘날의 상황을 보라. 만일 당신이 복음서들을 읽고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보았다면 교회가 심히 높은 위임을 받았음을 깨달을 것이다. 교회는 신약 시대에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그분의 생명으로 산출되었다. 교회는 그런 영광스런 위임을 받았다. 우리는 과거를 들여다볼 필요가 없다. 교회가 얼마나 타락했으며 하나님의 합당한 목표에서 빗나갔는지를 보여 주는 현재의 상황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라. 사탄은 최선을 다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원래의 목적을 수행할 길을 갖고 계신다. 모든 실패 가운데서 오늘날 하나님은 시대를 바꾸기 위해 지방 교회들을 일으켜 세우셨다. 

Ⅰ. 생활

A. 조상들의 경건한 길을 물려받음

   이런 생활은 항상 조상들의 경건한 길을 물려받는다. 아담의 십대손인 노아에게 좋은 조상들이 많음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에녹은 칠대 손이고 므두셀라는 팔대 손이고 라멕은 구대 손이며 노아가 십대 손이다. 아담부터 라멕까지, 노아의 아홉 명의 조상들은 경건한 사람들이었다. 비록 창세기에 사람의 타락의 기록이 있지만 그것은 경건한 길이라는 진짜 그림을 보여 주는 배경일 뿐이다. 

아담의 구원의 길

   노아는 아담의 구원의 길을 물려받았다(3:20-21). 아담에게서 우리는 구원의 길을 본다. 비록 아담은 타락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얻었다. 만일 당신이 타락한 적이 없다면 하나님의 구원의 달콤함을 맛볼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타락되었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의 달콤한 맛을 간증할 수 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구원의 우물들에 와서 기쁨으로 물을 긷자(사 12:3). 아담은 하나님의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은 선구자였다. 그는 너무 기뻐서 그의 아내를 『살았다』라고 불렀다(3:20, 「하와」는 「살았다」라는 뜻임). 당신은 아담이 하와를 『살았다』라고 부를 때 기뻐했다고 생각지 않는가? 나는 그가 구원의 우물들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나는 노아가 이 구원의 길을 물려받았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아벨의 제사의 길

   노아는 또한 아벨의 제사의 길을 물려받았다(4:4). 아담의 길은 자신이 구원받는 길이었지만 아벨의 길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림으로써 그분을 기쁘시게 한 길이었다(히 11:4). 당신은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음을 상상할 수 있는가? 아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타락한 사람이었다.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길은 그리스도의 예표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나는 동일한 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비록 나는 타락한 본성을 가진 타락한 사람이지만 요즘 하나님을 매우 기쁘시게 했음을 선포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기뻐하고 계심을 안다. 심지어 오늘 오전과 오후에도 나는 내 하나님이 기뻐하셨기 때문에 매우 즐거웠다. 내 하나님은 즐거우셨으며 나 또한 즐거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벨의 길이며, 우리의 죄들을 위한 제물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물이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 드리는 길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선물을 줄 때마다 그는 즐거워할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하나님께 가져올 때마다 그분은 우리의 예물에 매우 즐거워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기뻐하신다. 노아는 분명 아벨의 길을 택했다. 

에노스의 부르는 길

   노아가 물려받은 세 번째의 경건한 길은 주님의 모든 어떠하심을 누리기 위해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길이었다(4:26). 이것은 처음의 두 경건한 길에 추가된 것이다. 그것은 구원받는 문제, 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문제일 뿐 아니라 그분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하나님의 어떠하심에 참여하고 누리는 문제이다. 우리는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하나님의 풍성에 참여할 수 있다. 노아는 이것을 실행했음에 틀림없다. 

살고 낳는 모든 조상들의 길

   노아는 또한 살고 낳는 길을 물려받았다(5:3-28).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노아는 게으르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살았고 인류를 통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사람의 합당한 번성을 위해 자녀를 낳았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길

   노아는 또한 하나님과 동행한 다섯째의 길을 물려받았다(5:22, 24).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가! 타락한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는 것도 놀랍지만 우리는 더욱 그런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인류의 제 칠 대인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을 찾았다.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고, 살고 낳을 수 있으며,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 이외에 더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는 충분히 만족한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구원받았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에 대한 주님의 모든 어떠하심을 누리기 위해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번성(열매 맺음)을 위해 살고 낳을 수 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가?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기쁘고 만족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족하시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부담이다. 노아가 조상들의 모든 경건한 길을 물려받은 것을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만일 이 사역이 당신을 도와서 이 정도만을 보게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실망시킨다. 우리는 더 보아야 한다. 

B. 더 계시를 받음

   하나님은 노아에게, 그의 조상들 중에서 아무도 보지 못했던, 거의 만유를 포함한 계시를 주셨다. 에녹은 자기 아들이 죽을 때 홍수가 임할 것(「므두셀라」라는 이름의 의미임)과 부패한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과 주님의 다시 오심(유 14)에 대해서까지 예언했으나 하나님께서 부패한 세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시려는 것에 대한 이상을 받지 못했다. 노아의 조상들 중 아무도 이 계시를 보지 못했다. 어느 날 하나님이 노아에게 오셔서 이것을 계시하셨다. 그 결과 경건한 것들에 대한 노아의 관점은 심히 넓어졌으며 자기의 모든 조상들이 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았다. 그는 이상을 보았고 하나님께로부터 확실한 계시를 받았다. 우리 모두에게 그런 계시가 필요하다. 
   원칙적으로 우리의 상황은 노아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한다. 오늘날의 세대는 부패되었고 땅은 악과 강포로 가득차 있다. 사람의 관념에 의하면 하나님이 패배하신 것 같고 땅에서 추방되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오늘날 큰 「그러나」가 있음을 모르는가? 사랑스런 몇몇 성도들은 그리스도인 시대의 제 1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성도들의 경건한 길을 물려받았다. 우리는 지난 세기에 실행되었던 모든 경건한 길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멈춰야 하는가?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보라.』고 말해야 하는가? 아니다. 비록 우리가 수많은 경건한 것들을 물려받고 만족하고 편안하지만 하나님은 어떠신가? 하나님의 목적은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은 이 시대를 끝내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세대를 바꾸기 원하신다. 하나님에게는 그분의 백성들을 이 세대에서 구출해 내고 새 시대를 시작하기 위한 방주가 필요하시다. 하나님은 방주를 필요로 하신다. 나는 이것을 보았으며 이것을 위해 부르짖는다. 
   당신은 하나님이 이 세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시작하기 원하심을 아는가?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방주를 얻으셔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계획에 의해 방주를 지을 수 없다. 노아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방주를 필요로 하심에 관해 계시를 받아야 한다. 

세대에 관해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의 필요를 계시하셨을 뿐 아니라 또한 이 세대의 참된 상황을 보여 주셨다. 그 세대는 하나님의 눈에 철저히 드러났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노아에게 드러났다. 당신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세대에 대해 분명치 못함을 아는가? 인류는 가리워졌고「마취」되었으며 자기의 모든 정욕과 악한 쾌락에 취해 있다. 심지어 소위 그리스도인의 교회들도 이 시대의 조류에「마취」되어 있다. 우리에게는 계시가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우리에게 오셔서 이 악한 세대의 참된 상황을 계시해 주실 하나님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것을 보아야 한다. 나는 거의 오십 년 전에 이 계시를 받았다. 하나님은 이 악한세대를 내게 보여 주셨다. 

하나님의 의도에 관해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악한 세대를 보여주셨을 뿐 아니라 그분의 의도를 계시하셨다. 하나님은 목적 있는 하나님이셨고, 지금도 그러하시며, 그분의 목적은 결코 실패할 수 없다. 여러 해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목적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은 워치만 니 형제님의 간증을 읽었을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언젠가 꿈 속에서(계시를 뜻함) 온 중국 땅에 세워진 지방 교회들을 보았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들을 보았다. 그가 꿈이라고 말한 것은 사실상 계시이다. 여러 해 전에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필요인 교회를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주님은 다시 오시기 전에 세워진 교회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에게는 다시 오실 길이 없다. 오늘날의 방주는 무엇인가? 이 악한 세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시작하는 하나님의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교회이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계시하셨으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합당한 교회생활이 필요함을 계시하셨다고 간증할 수 있다. 합당한 교회생활은 오늘날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방주이다. 교회생활은 이 세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하다. 
   이 계시를 받고 이것을 선포하기 위해 일어선 후로 우리는 반대당하고 거절당하고 정죄당했다. 노아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보여 주신 것을 말하는 동안, 방주를 짓고 있는 동안 백 이십 년이 흘렀다. 그 동안에 노아는 많은 조롱을 당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노아,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우리 모두가 틀렸는가? 유일하게 당신만 옳은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은 심판받고 당신이 짓고 있는 볼품없는 방주만 남는가?』노아는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잠시만 기다리라. 십 년 후에 홍수가 임하지 않으면 오십 년 후에 임할 것이다. 오십 년 후에 임하지 않으면 팔십 년 후에, 아니면 백 년 후에, 아니면 백 십 구 년 후에 임할 것이다. 좀더 기다리면 홍수가 임할 것이다. 그 때 너희는 방주가 필요함을 알겠지만 때는 늦을 것이다.』
    나는 오늘날 우리가 같은 상황에 있음을 강하게 느낀다. 하나님의 계시에 따른 교회의 견고한 간증으로 인해 우리를 대항하는 많은 비판과 반대가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우리를 「이단」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우리가 이단이 될 수 있는가? 정직히 말하면 우리는 이 시대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순수하게 거룩한 말씀을 믿는다. 우리는 자랑하지 않고 다만 사실을 말할 뿐이다. 최소한 거룩한 말씀을 믿음에 있어서 우리는 다른 사람과 같지만 부푼 방식으로 믿지는 않는다. 사랑하는 비판가들의 양심 안에는 우리가 이단이라는 확신이 있는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양심이 있다. 그들은 주님 앞에서 양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양심에 귀를 기울이라. 그리고 당신의 양심 안에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나님의 갈망에 관해서

    하나님은 의도뿐 아니라 갈망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기 원하시고 이것에 대해 배고파하시고 목말라하신다. 하나님은 교회 생활을 갈망하신다. 1933년에 어느 훌륭한 목사가 나를 찾아왔다. 그는 나를「이 형제님」이라고 부르지 않고「이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이 선생님, 만일 당신이 교회 없이 다만 말씀만을 전한다면 우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시도록 우리 모두가 당신을 초청하겠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일 년 내내 이 교회 저 교회를 순회하도록 계획을 짜겠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 집회소의 문을 닫고 함께 모이는 사람들을 해산하고 다만 말씀만을 전한다면 우리모두는 당신에게 문을 열겠습니다.』나는『고맙습니다. 나에게는 내 부담이 있고 할 일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모두는 이상을 보아야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이 무엇인지를 보기 위해 오늘날의 계시를 보아야 한다. 당신은 오늘날의 노아가 되고 싶은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도 노아가 본 것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갈망은 수천만의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일 뿐 아니라 그들이 놀라운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다. 

   C. 본 계시를 믿고 실행함

   계시를 받은 후 노아는 그것을 믿고 실행했다(6:22). 그는 조상들과 그 세대와 다르게 되는 것을 주의하지 않고 그것을 실행했다. 아마 사람들은 노아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노아, 자네는 무슨 일을 하는가? 아담은 결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네. 아벨과 에노스도 이렇게 행하지 않았네. 모든 조상들이 살고 낳고 죽었지만 아무도 자네 같은 행동에 대해 말하지 않았지. 자네는 누군가? 자네가 아담이나 에녹보다 큰가?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으므로 우리는 그를 존경하네. 홍수가 임할 것이라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가? 방주를 짓는 것이 무슨 뜻이지?』 
   오늘날에도 원칙은 똑같다. 우리는 교회 생활을 실행하기 위해 성경에 의한 하나님의 계시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런 계시가 부족하다. 하나님의 계시는 항상 다른 사람들과 당신을 같지 않게 한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왕의 음식 먹기를 거절했기 때문에 남과 달랐다. 바울이 달랐으며, 마르틴 루터도 달랐다. 하나님의 계시를 본 모든 사람들은 다르다. 계시가 그를 다르게 만든다. 우리는 가족과 학교 친구들과 이웃과 심지어 동료 그리스도인과도 달라야 한다. 하나님의 계시가 없는 사람들은 모두 일반적이다. 무언가를 볼 때마다 우리는 달라진다. 다르게 되는 것은 좋은 것이다. 

Ⅱ. 일

A. 의를 전파함

   이제 노아의 일(work)을 생각해 보자. 먼저, 노아는 의를 전파하는 일을 했다(벧후 2:5). 만일 성경 전체의 문맥을 읽어본다면 당신은 노아의 시대에 의를 전파하는 것이 악한 세대를 대항하는 것이었음을 볼 것이다. 그의 세대는 악했고 강포로 가득했지만 노아는 의를 전파하고 모든 불의와 악과 강포를 대항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의로운 길을 간증했다. 

B. 방주를 지음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믿음으로

   의를 전파하는 동안 노아는 방주를 짓고 있었다. 원칙적으로 우리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의를 전파하고 있으며 악한 세대를 대항하고 있다. 우리는 전파하면서 단체적인 방주를 짓고 있다. 노아는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믿음으로 방주를 지었다(히 11:7). 그는 전통이나 자신의 관념이나 발명에 따라 짓지 않았으며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지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모든 것으로부터 거룩한 말씀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시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시대의 조류에 반대됨

   방주의 건축은 절대적으로 노아세대의 조류에 반대되는 것이었다. 그는 그 시대의 경향에 반대되었으며「세상을 유죄 판결」했다(히 11:7). 노아의 가족 외에는 아무도 그 일을 이해하지 못했다. 노아와 그 가족의 일은 유일하고 독특하고 이상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그것은 실지적이지 않았다. 그 일은 하나님의 계시에 따른 것이었으므로 그 세대의 경향과 조류에 반대되는 것이었다. 당신은 그 원칙이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우리가 전파하고 행하는 모든 것은 전적으로 이 세대의 조류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흐름 안에 있음을 인해 그분을 찬양한다. 우리는 이 세대의 조류 안에 있지 않다. 우리는 그분의 계시에 따라 보좌에서 나온 흐름 안에 있다. 그분을 찬양하라!(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29)

기도의 부담, 성도득 소식

■ 기도의 부담
1.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하루속히 종식되어 안전한 교회생활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1)성도들의 마음이 불안하지 않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2)모든 집회, 복음과 목양 등 몸의 필요를 채우는 모든 활동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속히 퇴치하여 하십시오. 
2.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 성도들 소식
1. #3 - 이사
이동훈 형제님(김미성 자매님) 가정이 명지(2구역)에서 동래 럭키아파트(3구역)으로 이사 왔습니다.
2. #6 - 입원 
신정순 자매님(박명걸 형제님)이 센텀병원 507호에 입원 중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알리는 말씀

■ 2020년 구역별 약정헌금 현황 (2/16 현재)        

                                                               (금액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합계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금액

1구역

50

66

46

41

203

2,030

2구역

74.5

88

81.5

61

305

3,050

3구역

55

117

53

79

304

3,040

4구역

26

34

30

24

114

1,140

5구역

37

97

49

32

215

2,150

6구역

56

78

70

63

267

2,670

(건수)

298.5

(143)

480

(144)

329.5

(131)

300

(132)

1,408

(550)

14,080

연필요액

45,000

90,267

76,363

34,125

245,755

연약정액

35,820

57,600

39,540

36,000

168,960

대비

80%

64%

52%

100%

69%

연부족액

9,180

32,667

36,823

0

78,670

※ 현재 전체 필요금액에서 약정헌금은 31% 부족합니다. 필요금액이 충분히 약정될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 한국복음서원 안내
①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2권 2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2/24(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② 회복역 성경(무각주) 발송 지연 안내
▷ 각주 성경 : 3/2(월)부터 발송 시작
▷ 무각주 성경 : 4월 중순
※ 패키지로 신청하신 분들도 3월에 각주 성경을 보내드리고 4월에 무각주 성경을 보내드립니다.

■ 2020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5/22(금) 오후 7:30 ~ 5/25(월) 오후 12:30
▷ 출국 및 귀국 예정 : 5/21(목) ~ 5/27(수)
▷ 장소 : 미국 애틀란타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3/6(금)까지 신청금 300,000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0년 서울전시간훈련 일정 및 방법 변경 안내
▷ 서울전시간 청년 및 중년 훈련은 3/2(월)부터 온라인수업 형태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 일정 변경에 따라 2월 훈련비는 없으며, 3월부터 훈련비는 온라인수업 형태로 진행되는 동안은 월 30만원으로 조정됩니다.
▷ 상반기 실행 예정이던 서울전시간 단기 제 3기 훈련은 하반기(8/24 시작 예정)로 연기됩니다.
▷ 문의사항 : 1544-0031(서울전시간훈련 봉사부)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민 1:1 ~ 민 12장
2. RSG(신약 회복역) : 막 6:45 ~ 막 12:12
3. 라이프-스타디 : 로마서 M7 ~ M8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행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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