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휴거자
창세기 Q/A
생명강가 2020-03-09 , 조회 (10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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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휴거자>

창5:21-22 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있지 않았다. (회복역)

Q.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휴거와 어떤 상관이 있는가?

A.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리의 중심과 모든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우리 자신의 관념과 갈망에 따라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와 인도에 따라서 일하는 것이고, 모든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아에서 나온 모든 것을 부인함으로써(마16:24-25)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에녹은 최초로 휴거된 사람이었습니다. 에녹은 휴거됨으로써 사람의 타락의 최종 결과인 죽음에서 벗어났습니다(히11:5). 휴거에 대한 첫번째 언급은 휴거에 대한 원칙을 세웁니다. 그 원칙은 휴거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신성한 생명 안에서 얼마나 성숙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과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부지런히 찾는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습니다(히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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