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터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20-03-21 , 조회 (11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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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터

/생명강가(2020.3.21.)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의 터

여호와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신

그분의 처소로 찾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믿는 이들이

분열 없이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유일한 경배의 중심지인

예루살렘에 함께 모여야 합니다

 

하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은

그분의 이름 안에서 모이는 것인데

다른 이름을 갖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누는 죄 입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그 처소와

주님의 십자가 위에 머문다면

우리에게 어떤 분열도 있을 수 없고

모든 믿는 이들은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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