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들의 다툼>
창13:8-9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나의 목자들과 너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형제 사이가 아니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않느냐? 그러니 네가 나와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회복역)
Q. 헤어지자는 아브라함의 제의와 룻기에서 나오미의 제의는 옳은 것인가?
A.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 아래 소유가 많아진 아브라함 일행은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잦았습니다(창13:5-7). 아브라함은 이집트에서의 체험을 통하여 자신을 위해 다투지 않고, 자신을 위해 선택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돌봄만을 믿는 공과를 배웠습니다(회복역 창12:20 각주1 참조).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롯에게 원하는 땅을 먼저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롯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좋은 땅에 관한 약속(창13:14-15)과 그의 씨의 번성에 관한 약속(창3:16)을 확증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체험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으로 아브라함은 천막을 옮겨 헤브론에 거주하면서(창3:18), 그곳에서 그의 남은 일생의 대부분을 하나님과 교통하며 살았습니다(회복역 창13:18 각주1, 2 참조).
창13:8-9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나의 목자들과 너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형제 사이가 아니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않느냐? 그러니 네가 나와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회복역)
Q. 헤어지자는 아브라함의 제의와 룻기에서 나오미의 제의는 옳은 것인가?
A.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 아래 소유가 많아진 아브라함 일행은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잦았습니다(창13:5-7). 아브라함은 이집트에서의 체험을 통하여 자신을 위해 다투지 않고, 자신을 위해 선택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돌봄만을 믿는 공과를 배웠습니다(회복역 창12:20 각주1 참조).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롯에게 원하는 땅을 먼저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롯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좋은 땅에 관한 약속(창13:14-15)과 그의 씨의 번성에 관한 약속(창3:16)을 확증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체험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으로 아브라함은 천막을 옮겨 헤브론에 거주하면서(창3:18), 그곳에서 그의 남은 일생의 대부분을 하나님과 교통하며 살았습니다(회복역 창13:18 각주1, 2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