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집사실 2020-05-08 , 조회 (284) , 추천 (0) , 스크랩 (0)

하나님께서 그분의 갈망을 따라 그분 안에서 계획하시고 목적하신 경륜 혹은 시대적인 안배는 때가 찰 때에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모든 일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야 한다. ‘모든 일’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일 가운데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의미한다. 머리이신 분 안으로 자라려면,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붙잡아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주님을 사모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 안에서 살 수 없다.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사모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결코 계속해서 주님께 지위를 내어 드릴 수 없고, 주님이 모든 것이 되시게 할 수 없다.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고 주님을 원하는 사람만이 주님을 자신 안에 사실 수 있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은 주님을 중심과 내용으로 삼지 않는 것은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는 단순히 주님 자신을 사랑하고 주님 자신을 원한다. 이것이 바로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붙잡는 것이다. 

생명이 자라는 것은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우리의 기능은 머리이신 그분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먼저 우리는 머리 안으로 자라고, 그런 다음에 몸의 건축을 위해 머리에게서 나온 어떤 것을 갖게 된다. 이것이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 하시려는 하나님의 위대하고 고귀한 뜻에 참여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우리가 교회가운데서 섬기는 길은 오직 하나, 곧 그리스도를 살아 내어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참된 봉사이다. 우리는 온갖 가르침의 바람을 제거하고 모든 일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도록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붙잡아야 하며, 머리로부터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몸이 자람으로서 몸의 건축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님에게서 오는 많은 기도가 있기를 바란다.

참된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알게 하셔서, 우리가 이 뜻을 기도로 그분께 가져가는 것이다. 오늘날 기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우리가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인가?”라고만 묻는 데 있다.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인가?”가 아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이다. 

참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며, 사람의 마음이 그것을 알아서 다시 하나님께 기도로 가져가고, 그런 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정의일 뿐 아니라, 우주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원칙이다. 하나님께서는 뜻을 가지고 계시지만, 만일 사람의 의지의 동역이 없다면, 그분은 이 뜻을 성취하실 수 없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 사람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둘 수 있는가? 유일한 길은 기도이다. 기도는 우리의 의지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략적인 두 가지 위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갈 때, 주님을 위하는 일들에 초점을 맞추지만, 교회의 기도사역은 실재로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현재 이 땅의 상황은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교회가 소홀히 하고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일어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즉 이 땅에서 그분의 권익의 전진을 위해 기도로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전 세계 교회들의 성도들에게 2020년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일 15분의 시간을 정하여 개인적으로 또는 동반자와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합니다. 

중보기도는 그리스도의 하늘에 속한 사역에 있어서 그분과 동역하는 문제입니다. 그러한 기도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사의 절정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늘에 속한 중보자로서 그분의 백성이 땅 위에서 그분의 갈망에 반응하는 것을 필요로 하십니다. 마태복음 18장 18절은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땅에서 묶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 이미 묶인 것이며, 여러분이 땅에서 푸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 이미 풀린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워치만 니 형제님은 이 구절에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교회가 땅 위에서 기도로 그분의 뜻을 집행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로 보게 하셨습니다. 하늘에는 무언가가 묶였거나 풀렸을지 모르지만, 땅에서는 오직 교회의 기도를 통해서만 묶거나 풀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이 시대를 완결하시는 것에 있어서 하나님의 신성한 행정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교회들이 그다지 많은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보다 하나님의 통치적인 움직임과 관련된 기도를 봅니다. 성도들의 기도는 그리스도의 승천 안에서 하늘에서의 광경과 하나님의 경륜의 두루마리를 여는 장면에서 나타납니다(계 5:8). 하나님께서는 순교한 성도들의 부르짖음(6:9~10)에 대하여 여섯째 인을 떼는 것으로(12~17) 응답하시는데, 그것은 바로 대환난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또 다른 천사”이신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의 기도를, 향이신 그분 자신과 함께 보좌 앞에 드린 후, 불이 땅에 던져지고 초자연적인 재난이 뒤따르는데, 그것은 땅과 그 거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을 나타냅니다(8:3~5). 각각의 경우에 언급된 기도들은 시대적인 의미를 가지며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행정을 수행하실 수 있게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시대를 끝내시고 이 땅 위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시기를 갈망하십니다(계 11:15; 12:10). 그분은 충분한 수의 믿는 이들이 신부와 군대로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계 19:7, 14).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마태복음 6장 9~10절에 따라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그분의 왕국이 오게 되며, 그분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아버지께 간청해야 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전염병의 대유행은 한편으로 열국에 대한 주님의 경고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분향단에서,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하나 되고 그분의 중보기도와 일치되어, 그분의 위임을 수행하라는 그분의 백성들에 대한 주님으로부터의 부르심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아담의 창조된 족속, 아브라함의 부르심 받은 족속 그리고 전체로서의 교회 모두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과 동역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주님께서는 이기는 이들을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움직이심이 이기는 이들에게 달려있으며, 이기는 이들의 주된 특징은 그들의 기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의 제단 밑에서 부르짖는 순교한 성도들은 12장에서 사내아이가 되고, 이 사내아이가 하늘로 이끌려 올라갈 때 사탄은 내던져집니다(12:5, 9). 오늘날 주님의 회복의 한 방면은 이기는 이들을 산출하여 그들이 주님과 온전히 협력함으로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고 그분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늘에 속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해, 하나님의 집에 있는 분향단에서 기도하는 이기는 이들이 되어야 하고, 보좌로부터 나온 것을 땅에서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협력하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성도들은 모두 이기는 이가 되기를 열망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영적인 전투원들이 하룻밤 사이에 산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싸우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우리가 처한 전례 없는 제한이 우리의 개인적인 그리고 단체적인 기도생활을 회복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주님의 주권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신약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본다면, 감옥에서 사도바울이 사역할 수 있는 능력은 아주 제한적이었지만, 그는 많은 기도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워치만 니 형제님도 30년 동안 공개적인 사역을 수행하셨지만, 감옥에 있었던 그의 삶의 마지막 20년 동안에는 그의 주변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투옥되어 있는 동안 감추어진 기도사역 안에서 중보기도하시는 그리스도와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공급과 성령의 풍성한 공급 그리고 교회건축을 위해 생명 안에서 성장하기 위한 영적인 공급으로써, 이 사역으로부터 받은 풍성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강화시켜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도사역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기름부음을 알고, 이 시대의 사역에 의해 자양분을 공급받아야만,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임재를 갖기를 원하지만,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가 주님의 이름 안에 모일 때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은,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서로 조화 안에서 두 세 사람이 묶고 푸는 기도를 드리는 상황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마 18:18~20).

마지막으로, 우리가 기도 안에서 우리 자신을 주님과 연합할 때 우리는 열왕기상 8장 48절에 있는 솔로몬의 기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 기도에서 그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할당해 주신 몫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거룩한 땅을 향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징하는 거룩한 성을 향하여, 그리고 땅 위에 있는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상징하는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기도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왕국, 그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안에 목표인 하나님의 집을 향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엇을 기도하든 땅에서 하나님의 권익 즉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를 위해 그리스도와 교회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시기에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으로 힘써 기도의 사역을 세워야 합니다. 개인적이든 단체적이든 우리의 모든 부족은 기도의 부족에서 기인합니다. 현재 우리는 강하게 또는 오랫동안 기도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직면한 제한은 우리에게 인내할 마음이 있다면,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길을 제공합니다. 비록 우리가 육체적으로는 고립되어 있을지라도, 주님은 현대 기술의 도움으로 여전히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붙잡기 위하여 우리는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기도하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주님의 회복 안의 성도들이 지금처럼 그러한 기도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도 온 땅의 동역자들과 교회들 사이에는 강한 한마음 한뜻과 풍성한 섞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 몸으로서, 한 새사람으로서 승천하신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참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전투 장비를 입고 함께 서서 어둠의 지배자들과 권세자들, 그리고 하늘의 영역에 있는 악한 영적인 세력을 대항합시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서 꾸준히 강하게 기도합시다. 그러므로 이 중대한 시기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대륙, 국가, 지방의 모든 성도들에게 깨어서 진지하게 이 기도사역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이 30일 동안 그리고 그분이 온 땅에서 찬양을 받으시기까지, 많은 이들이 예루살렘 성벽(사 62:6)에 임명된 파수꾼으로서, 이번 전 세계 24시간 파수꾼의 기도에 참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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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흩어져 있는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도록, 그들의 영이 분발되어 그리스도의 더 깊은 것들과 하나님의 건축을 추구하도록, 그들이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길을 취하도록(행 9:2, 26:19, 스 1:5, 겔 36:24).

  모든 교회들이 유력한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우리의 하나님과 그분의 그리스도를 한 입으로 영광스럽게 하여 한 새사람의 실재를 산출해내도록(롬 15:6, 골 3:10-11).

  주님께서 그분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나라의 교회들을 강건하게 하시고 붙잡아주시고 번성하게 하시어 예수님의 증거가 되게 하시도록(행 16:5, 엡 1:19, 골 1:11, 계 1:9).

  주님께서 동역자들과 인도하는 형제들을 공급하시고 그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지금 같은 시기에 그분의 백성을 잘 인도하고 목양하여 전진시키도록(행 20:28, 벧전 5:2, 히 13:17).

  성도들이 그들의 세 부분으로 된 존재 안에서 보존되고 거룩하게 되도록, 세속적이고 죄에 속한 것들에서 떠나 하나님께 분별되도록(살전 5:22-23),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되어서 몸의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롬 12:2, 4-5).

5월 15일(금)-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위해(14) 

  성도들이 그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어 속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심으로써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광대하신 그리스도의 할당된 몫을 완전히 소유하도록(골 1:12, 엡 3:8, 17-18).

  성도들이 매일의 생활에서 영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도록,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도록,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짜이고 건축되도록(골 2:6-7, 롬 8:4, 엡 4:15-16).

1. 주님께서 그분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나라의 교회들을 강건하게 하시고 붙잡아주시고 번성하게 하시어 예수님의 증거가 되게 하시도록

2. 성도들이 매일의 생활에서 영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도록,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도록,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짜이고 건축되도록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5/31(주일)까지 기도에 신실하게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1구역집회소에서 함께 비디오집회를 하던 방식을 각 구역 집회소별 실행으로 대치합니다. 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합니다.(신청 관련 추후 공지 예정)

▷ 청년 24기 : 5/8(금) 오후 7시 등원

▷ 청년 25기, 중년 27기 : 5/9(토) 오후 7시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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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이메일, SNS 등을 통해 복음 대상자에게 선물할 수는 ‘키워드로 전하는 복음 30편’이라는 ‘리디북스 전자책’의 소책자가 출시되었습니다. 아울러 관련 복음 영상도 제작하여 순차적으로 유튜브 등의 온라인 공간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소책자는 낱권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리디북스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복음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소책자를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이 중 3편(병, 평안, 소망)은 리디북스에 무료로 등록되어 있으며 아래의 링크를 통해 들어가셔서 ‘공유하기’를 실행하면 다른 분들에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무료 소책자(PDF) 링크 주소   

    - 병    https://www.kgbr.co.kr/sample/gospel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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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s 5/10	Mon(월) 5/11	Tue(화) 5/12	Wed(수) 5/13	Thu(목) 5/14	Fri(금) 5/15	Sat(토) 5/16
삼하 19:9-20:22	삼하 20:23-22장	삼하 23-24장	왕상 1장	왕상 2장	왕상 3-4장	왕상 5-6장
요 20:19-31	요 21:1-14	요 21:15-25	행 1:1-14	행 1:15-2:13	행 2:14-36	요 2:37-47
▶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29 ~ M30			▶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 : 로마서 7장

⊙ 인수통계 4/27-5/3

구역	20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93	1	2	13	7	53	65	90	3	28	1
2 구역	206	139	11	14	6	21	61	95	115	2	29	4
3 구역	170	100		8	8	13	32	57	102	4	6
4 구역	84	33	8	6	1	5	15	23	48		10
5 구역	156	94		10	2	12	26	22	84		2
6 구역	188	104	4	2	4	7	49	65	129	10	6	3
합계	1,000	563	24	42	34	65	236	327	568	19	8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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