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이신 그리스도
글/생명강가(2020.5.16.)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하시려는
하나님의 위대하고 고귀한 뜻을
우리는 알고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는 본래 마른 뼈들로서
붕괴의 무더기에 속한 자들이었으나
여호와의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실재요 생명이시라고
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참된 것을 붙잡고
머리이신 분 안으로 자라야 합니다.
온몸은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와 지체의 기능을 통하여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