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호흡과 영
잔잔한 시냇가
생명강가 2020-05-16 , 조회 (22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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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호흡과 영(the Spirit)-


세 가지 -바람과 호흡과 영(the Spirit)-가 예언하는 것에 관계 있다.
비록 영어로는 이들이 서로 다른 단어이지만, 히브리어로는 오직 한 단어 ?루하(ruach)-이다. 번역자들이 루하(ruach)를 번역하는 문제는 문맥에 달렸고, 번역자의 이해에 좌우된다.
나는 그 차이를 이런 식으로 설명하겠다.
즉 하나님이 당신에게 불으실 때, 그것은 바람이다.
당신이 그 바람을 들이마실 때, 그것은 호흡이다.
그것이 당신 안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영이다.
먼저 바람이 오고 그 다음에는 바람이 호흡이 되고, 결국 당신은 영을 갖는다.
에스겔이 예언했을 때 하나님은 바람을 부셨고, 그런 다음에는 호흡을 부셨다.
사람들이 그 호흡을 들이마셨고, 그 호흡은 영이 되었다.
이것은 생명 주는 영이다.


-에스겔 라이프스타디에서 발췌-


주님의 마음

글/생명강가(2020.5.13)

나는 바람이고 싶어라
사랑하는 당신 곁에 찾아가
살며시 옷깃을 스치고 싶어라
그리고 그 향기 맡고 싶어라

당신은 내 마음 알까요?
나를 받아들일 수는 없나요?
나는 당신의 호흡이고 싶어요
당신의 모든 것이고 싶어요

나를 멀찌기 두지 마세요
눈인사 정도로는 목마릅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당신 안에 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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