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소식(2020.6.7)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0-06-05 , 조회 (31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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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20년 봄 장로들과 책임형제들 위한 국제훈련

메시지 6 하나님의 이스라엘인 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 아래 
하나님의 뜻을 행함

교회는 하나님의 참된 이스라엘임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룬 사람, 하나님과 함께 왕이 된 사람, 하나님의 왕자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먼저 구약의 창세기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은 교활하고 빼앗는 사람인 야곱을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왕자가 되게 하셨다. 그다음으로 하나님은 이 사람에게서 한 자손을 얻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표로서 그분을 위해 다스리는 이스라엘 왕국이 되게 하셨다. 이것들은 모두 신약의 교회의 예표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는 참된 이스라엘로서, 땅에서 하나님의 통치권을 대표하고 그분의 왕국을 이끌어 온다. 

이스라엘 집이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증거인 이스라엘 왕국이 됨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민 안에서 일하시는 목적은 이스라엘을 산출하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한 명의 이스라엘이 아닌 단체적인 이스라엘인 이스라엘의 집을 이 땅에 있는 그분의 증거와 표현으로 얻기를 갈망하신다. 창세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야곱이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 곧 하나님의 이름이 있고 그분을 표현할 뿐 아니라, 그분과 더불어 그리고 그분을 위해 왕으로서 다스리는 것을 본다. 

신약의 교회는 하나님의 참된 이스라엘임 - 
새 창조물과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됨

   바울은 교회가 바로 새 창조물이며, 우리가 새 창조물을 산다면 참된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고 말한다. 새 창조물의 규칙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과 생활로 삼는 것이다. 이 규칙을 따라 행하는 것은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갈5:25). 구약의 이스라엘은 가나안 일곱 족속을 패배시키고 성전을 세우기 위해, 좋은 땅의 소유를 얻고 하나님의 왕국을 이 땅에 이끌어 왔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신약의 교회의 예표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교회인 우리에게도 동일한 일을 하신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는 반드시 실지적으로 참된 하나님의 이스라엘, 곧 이 땅위에서 하나님의 행정을 수행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 오는 이스라엘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모두는 새 창조물의 실재 안에서 살고, 왕다운 생활을 하며, 매 순간 영안에 사는 것을 훈련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일하시어 우리를 적시시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분과 하나 되어 하나님을 표현하고, 그분의 권위와 행정을 수행하며, 그분의 다시 오심을 이끌어 오고, 그분의 왕국을 세우는 새 창조물과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다스림을 위임하신 곳임

  하나님의 신약 경륜은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되게 하는 것이다. 참된 이스라엘-영적인 이스라엘-은 교회이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인 교회는 하나님의 권위를 위임받은 곳이며, 하나님의 주권과 왕국을 이 땅에 이끌어 온다. 권위는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이며, 교회 안에 그리스도의 성분이 있는 만큼 하나님의 권위가 있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 가운데서 봉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존재의 각 부분을 만지셔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건축되게 하심으로써, 그분이 교회의 실재가 되시고 하나님의 다스림의 영역이 되시게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하나님의 임재를 이끌어 옴

  우리가 일하고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교회생활 가운데서 열심을 내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이때 사람들이 우리를 만지기만 하면 하나님의 다스림을 만지게 될 것이다. 우리 모든 사람은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땅에서 가져야 할 상황인 것을 보기 바란다. 이러한 상황이 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에 있게 되고, 우리는 즉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이 시대의 사역을 통하여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함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최신의 이상, 모든 것을 유업으로 물려받는 
이상 안에서 주님을 함께 섬김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우리의 이상은 반드시 창세기에 있는 아담에 관한 첫 번째 이상으로부터 교회와 새 예루살렘의 출현에 관한 궁극적인 이상에 이르는 정도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지난 190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섬겨 왔다. 오백 년 전의 마르틴 루터가 이 이상을 보았고 이 이상에 따라 섬겼다고 말할 수 있는가? 시대마다 많은 사람들이 오직 처음의 몇 장면에 의해서 주님을 섬겨 왔다. 그러나 우리가 출간한 모든 책들은 처음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다 다루는 것임을 깨닫기 바란다. 우리는 이전의 모든 장면들을 포함하는 마지막 장면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사역지, 1권 2호, 영문판 18-19쪽)

  주님이 내게 그 이상을 계시하신 것은 그분의 긍휼이다. 나는 여러분이 나를 따르지 말고 이 이상, 즉 워치만 니 형제님과 우리보다 앞선 이전 시대들의 모든 주님의 종들이 우리에게 남겨 준 이상,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이상을 따르기를 권고한다. 이것은 사실상 아담에 관한 첫 장면에서부터 새 예루살렘의 마지막 장면에까지 이르는 이상이다. 

  이상이 없으면 한 마음, 한 뜻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한을 벗어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의 의견과 자신의 이상을 가지고 있다. 결국 한 마음, 한 뜻이 될 길이 없다. 기독교가 그렇게 약하게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다른 이들에 비해 복음을 전파하는 그들의 열심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열심이고 영 안에서 더 불타오른다고 해도, 비록 우리가 가난하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이 이상이 있다. 우리의 이상은 시대에 부합해야 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보다 앞선 모든 것들을 포함해야 한다. 유대인들의 경건과 복음주의자들의 열심과 참된 봉사를 포함해야 한다. 오직 그때에야 바울이 계시해 준 교회 생활, 모든 것을 포함한 교회 생활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롬 14장). 우리는 분파로 나누어지지 않았고, 또 누구에게도 특별한 실행을 강요하지 않는다. 오직 모든 것을 포함한 교회 생활을 살 뿐이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에게 참된 한 마음과 한 뜻이 있을 것이다. 그 결과는 우리의 사기와 충격력이 될 바로 그 능력이다. 이것이 우리의 힘이다. 주의 회복이 이 힘을 소유한다면 증가와 번식이라는 영광이 있을 것이다.(사역지 1권 2호, 영문판 20-23쪽)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사는 것을 실행한다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경륜 안에 사는 모형이 
세워질 것이고, 
이 모형은 주님을 다시 오시게 하는 
가장 큰 부흥이 될 것이다.

  그러한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을 보았으므로, 우리는 우리가 본 바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 우리의 실천은 성공할 것이며 그러한 성공은 새로운 부흥, 최고의 부흥, 아마도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의 마지막 부흥일 것이다. 앞 장에서 말한 대로 우리에게는 본이 필요하다. 이것은 단지 몇몇 개인이 본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단체적인 본인 몸, 곧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오늘부터 우리의 실행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달아 그분의 십자가를 지며, 십자가에 못 박히며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며, 매일 다른 한 분의 생명을 삶으로써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빌 3:10, 1:21, 갈 2:21). 우리의 생명과 육체와 천연적인 사람과 모든 것은 이미 그분에 의해 십자가로 이끌려졌다. 이제 우리는 그분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그분의 죽음을 생활의 틀로 취하기 위해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 안에 머물러야 한다. 그것이 우리로 부활이신 그분을 저절로 살게 할 것이다(요 11:25). 이것이 하나님-사람의 생활이다.(하나님의 계시의 최고봉에 따른 생활을 삶, 63-64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일만 명의 다음세대 제사장을 산출함

젊은이들의 소중함을 봄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에 대하여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마음이 없다면 사람은 어떤 일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비록 그가 어떤 일을 한다고 할지라도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젊은이의 일에 있어서도 동일하다. 여러분이 이 일을 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젊은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고 그들의 상황을 관심해야 한다. 이것은 젊은이의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만일 여러분이 젊은이에게 관심이 없으며 그들을 향한 마음이 없고 마지못해 젊은이의 일을 한다면 그러한 일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때때로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선호에 따라 움직인다. 우리가 어떤 것을 좋아하면 그것을 하려는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또한 우리는 어떤 인식에 근거하여 어떤 마음을 갖기도 한다. 우리가 어떤 일의 중요성과 가치를 볼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일에 대하여 마음을 갖게 된다.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는 젊은이의 일에 관한 실지적인 상황을 관찰한 후, 나는 몇몇 형제자매들이 자신의 선호에 따라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천연적으로 젊은이들과 가깝고 젊은이들을 접촉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젊은이의 일을 한다. 우리는 이것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은혜를 받았든지 우리의 영성이 얼마나 탁월하든지 우리는 여전히 사람이며 인성의 부분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서 젊은이의 일을 하는 것은 그다지 영향력이 없다. 만일 우리가 참으로 젊은이의 일을 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이 일을 영향력 있게 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여시어 우리가 젊은이들의 소중함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의 손안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볼 수 있기를 구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본다면 우리는 이 봉사를 소중하게 여길 것이고 자연스럽게 우리 안에 이 봉사를 향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주님의 일의 장래는 전적으로 청소년에게 달려 있음

  나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간증하고 싶다. 삼십 년 전에 중국에서의 주님의 일에 새로운 시작이 있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은 나이든 사람은 한 사람도 부르지 않으셨다. 오늘날 오십 대의 나이가 되어서 주님 앞에 견고하게 서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삼십 년 전에 이십 대의 젊은이들이었다. 그들은 새로운 일을 위하여 학교에서 주님에 의해 일으켜졌다. 형제자매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이것을 본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젊은이들을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나는 구원을 받거나 은혜를 받거나 구원을 누리기 위해서 나이든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귀하다고 자주 말했다. 그러나 주님의 손안에서의 유용성과 주님의 왕국의 확장과 그분의 일의 확산을 위해 고려한다면 그 책임은 의심할 여지없이 젊은이들의 어깨 위에 있다. 만일 주님의 오심이 지체되어 오 년이나 십 년, 심지어 십오 년이나 이십 년 이후에 주님께서 무언가를 하셔야 한다면, 이 위임은 틀림없이 젊은이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미 오십 세가 넘은 우리들은 모두 살아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보기를 원하며 죽음의 요단강을 건너지 않기를 소망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곡식’이 아직 익지 않았고 교회가 황폐하며 이기는 이들이 드문 오늘날의 상황이 주님께서 그다지 빨리 오실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준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주님은 다시 오시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곧 다시 오시기를 간절히 원하시지만 우리의 상황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을 볼 때 우리는 주님께서 이 땅에서 무언가를 성취하시기 위하여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주님께서 내일 다시 오실 수도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거의 이천 년 전에 그분은 이미 “보아라, 내가 속히 갈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의 계산으로는 천 년이 하루와 같다. 그러므로 그분께는 시간의 요소가 없으시다. 그러나 만일 주님께서 지체하신다면 지금 우리 중에 오십 세가 넘은 많은 사람들이 삼십 년 후에도 여전히 살아 있으리라고는 믿을 수 없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육십 대이며 어떤 분들은 칠십 대이다. 어찌되었든 만일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지연하신다면 우리는 오래 기다리지 못하고 모두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내가 질문하겠다. 그러면 그때 누가 주님의 일을 계속할 것인가? 여러분은 영적이어서, 심지어 지나치게 영적이어서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책임지실 것입니다.”라고 말할지 모른다. 물론 이것은 사실이다. 주님께서 책임지실 것이다. 이것은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그분께서 직접 책임을 지시든 여러분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무언가 하기를 원하시든 그 길은 젊은이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십 년 후에 주님께 유용하게 될 사람들은 오늘날 십 대, 이십 대의 사람들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1.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 모든 정세를 다스리시도록(단 4:17, 계 1:5), 위정자들의 마음을 돌이켜 그분의 뜻을 행하게 하도록(잠 21:1), 주님이 보시는 관점에 따라 지도자들을 세우시거나 폐하시도록(단 2:21).

2. 권세를 가진 당국자들이 지혜를 가지고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고 하나님을 따라 의롭게 통치함으로써 교회가 평온함과 조용함 가운데 전진할 수 있도록(딤전 2:2).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정영숙 자매님이 6/2(화), 침례 받았습니다.

2. #2 
①득남 - 안원태 형제님(박보람 자매님) 가정이 6/3(수), 득남 했습니다.
②이사(전출) - 김도형 형제님(김나은 자매님) 가정이 6/17(수) 성남으로 이사합니다.

3. #3 - 이사(전입)
김해교회 생활하시던 이종태 형제님(유성자 자매님) 가정이 금정구 장전동으로 이사 했습니다.

4. #4 - 이사(전입)
구리교회(경기도 구리)에서 생활하시던 정종길 형제님(김애영 자매님) 가정이 기장 캐스빌아파트로 이사 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다른 지방 교회로의 방문이나 다른 지방교회 성도들을 초청하는 일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산 내에서도 다른 구역으로 섞임을 가거나 섞임 초청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가을 국제 장로책임형제들을 위한 훈련 안내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10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가을 국제 장로책임형제들을 위한 훈련집회(ITERO)는 웹캐스트를 이용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정 및 등록 안내 등은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2020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양식 신청 안내
전체 주제 : 세계정세와 주님의 회복에 관한 적시의 말씀
한글 - 6,000원 / 영어 ? 9,0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9,000원 / 집회 녹취 음성 SD카드(한글, 영어) - 각 12,000원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께서는 6/22(월)까지 한국복음서  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Lord's

5/31

Mon()

6/1

Tue()

6/2

Wed()

6/3

Thu()

6/4

Fri()

6/5

Sat()

6/6

왕하 22-23

왕하 24-25

대상 1:1-2:17

대상 2:18-3

대상 4-5

대상 6

대상 7-8

21:1-26

21:27-22:21

22:22-23:15

23:16-24

25

26

27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37 ~ M38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로마서 11


⊙인수통계(2020.5.25-5.31)

구역

20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6

3

1

16

7

50

80

102

3

27

1

2 구역

206

138

8

13

7

26

63

102

126

2

32

4

3 구역

170

102

7

6

9

11

31

71

92

1

3

 

4 구역

84

49

3

6

1

3

18

33

49

 

11

 

5 구역

156

98

2

10

1

11

18

28

86

 

3

 

6 구역

188

107

4

1

8

9

43

69

130

11

11

3

합계

1,000

610

27

37

42

67

223

383

585

17

8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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