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봄 장로들과 책임형제들 위한 국제훈련
메시지 7-주님의 멍에(아버지의 뜻)를 메고
주님께 배움으로 우리의 혼이 안식을 얻음
안식을 얻는 길은 온유와 겸허에 있음
⊙마 11:28-30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체험을 본으로 남겨 주시고 그분이 안식을 얻으심과 같이 우리도 안식을 얻으라고 하신다. 당신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가? 당신의 마음은 고통스럽지 않은가? 당신에게 많은 염려가 있는가? 당신에게 많은 실패로 인한 고통이 있는가? 주님은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안식을 얻게 하시는 길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앞에 놓으시고 우리가 그분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분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라고 말씀하셨다.
온유란 능히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온유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얻으라고 하신 그것을 얻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온유란 얻어도 좋고 얻지 못해도 좋으며, 얻어도 찬송하며 감사하고 얻지 못해도 찬송하며 감사하는 마음이다. 온유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의 결정을 바꾸는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복종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온유는 자신의 의견을 붙들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다. 온유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꾸기를 원하시면 나도 원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방향을 돌리기 원하시면 나도 방향을 돌리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꾸셔도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만이 안식을 얻을 수 있다.
형제자매들이여,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에 만족하는가? 아니면 당신은 그보다 더 크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영웅심과 야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쓸모없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쓰시지 않는다. 그러한 사람은 마음이 겸허하지 않으므로 안식을 누리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을 만족스럽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그에게는 안식이 없다. 겸허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시든지 그대로 받고, 언제나 능히 "할렐루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오직 온유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고, 겸허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하시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야만 안식과 기쁨이 있음
주 예수님은 그분의 체험을 우리에게 알려 주심으로써 안식을 얻으려면 그분의 멍에를 메고 그분에게서 배워야 함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많은 경우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혼 안에 안식이 없고 기쁨이 없는 것이다. 성경에는 두 가지 기쁨이 있다. 한 가지 기쁨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믿을 때 얻는다. 또 한 가지 기쁨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할 때 얻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지만 하나님의 뜻에 기꺼이 복종하기를 원하는가? 우리 마음에는 기쁨이 있는가? 우리 마음에는 만족이 있는가? 당신의 마음에 기쁨과 만족이 없다면 그 원인은 바로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지 않는 데 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사람과 너무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더 깊다. 그러므로 어느 날, 사람의 사랑을 잃고 사람의 친절을 잃을 때 그는 안식을 잃고 기쁨도 잃는다.
형제자매들이여, 만일 당신이 주님처럼 연속된 오해와 훼방과 버림을 받을 때, 당신의 마음은 어떻겠는가? 어떤 사람은 그럴 때 주님께 따지며 주님에 대해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그의 마음에는 안식이 없고 기쁨이 조금도 없게 된다. 주님은 하늘의 기쁨과 평안을 당신에게 주고자 하신다. 문제는 당신이 주님의 멍에를 메고 그분에게서 배우기 원하는지, 그분의 안배에 ‘아멘’이라고 말하는지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할 때 우리의 마음은 안식을 얻고, 기쁨이 충만하며, 우리의 입에도 찬양이 충만하여 우리가 지고 있는 짐이 무거운 줄을 모르게 된다.
부담을 받고 부담에 따라 주님을 섬김
주님의 멍에는 아버지의 뜻이고, 그분의 짐은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일이다. 그런 멍에는 편하여 결코 힘들지 않으며, 그런 짐은 가벼워 결코 무겁지 않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우리의 봉사에는 반드시 주님에게서 온 부담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때 우리가 얻은 부담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일의 가치는 전적으로 부담이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 있다. 부담이 없다면 영적인 가치가 없고, 부담이 있다면 영적인 가치가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관한 계시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상자’로는 주의하지만, 이 상자 속의 내용인 ‘다이아몬드’를 보지 못하고 또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다. 심지어 그들은 ‘상자’ 안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합당하게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유죄 판결한다. 성경이라는 ‘상자’ 안에 있는 ‘다이아몬드’는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신 것은 사람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는 계시이다.
오늘날 대단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람을 신격이 아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 되게 하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셨으며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실체가 되도록 그분 자신을 사람과 연합하기를 갈망하신다는 성경의 요점을 소홀히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소홀히 할 뿐 아니라,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잘못 비난한다. 오늘날 많은 믿는 이들이 이 요점의 한 방면 ?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한 사람이 도셨다는 것 ? 은 믿지만, 다른 방면 ? 사람이 신격이 아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고 있다는 것 ? 은 믿지 않는다.(사무엘 상하 라이프 스터디, 메시지 31, 229-230쪽)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가? 하나님은 생명이신 그분 자신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후에, 우리 안에서 지속적으로 그분의 생명의 영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새롭게 하며 변화시키는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육체가 되심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이 되는 것은 변화로 말미암는다. 주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람으로 계실 때 산에 올라 변형되신 적이 있다. 그 변화는 갑작스러운 변화였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되는 변화는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되기까지 일생 동안 이뤄지는 변화이다. 결국 우리는 그분과 함께 영광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 몸의 구속이다. 이것은 우리 온 존재의 구속이라는 마지막 단계로서 우리를 영광 안으로 이끈다. 우리는 거듭남과 거룩케 됨과 변화와 같은 형상이 됨과 영광스럽게 됨을 통해 하나님이 된다. 이 단계에 이를 때, 요한일서 3장 2절에서 말한 것과 같이 “그분이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의 어떠하심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에 그분과 같이 된다.”
이 과정의 결과로 하나의 유기체가 산출된다. 이 유기체는 하나님으로 사람 되게 하고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는,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이자 상호 섞임이다. 이 유기체는 삼일 하나님 가운데 아버지로 말하면 하나님의 집 곧 아버지의 집이요, 아들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몸이다. 집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거처를 갖게 하고, 몸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표현을 갖게 한다. 그 궁극적인 결과는 바로 새 예루살렘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이 되셨고, 또 그 후에 그분이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이 되게 하여 하나님-사람 생활을 하게 하는지를 보여준다. 오늘 우리가 사는 하나님-사람 생활은 바로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과 부활을 통과함으로써 사셨던 모형의 삶이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이 땅에서의 예수그리스도의 인생은 죽음과 부활 이전의 생활이고, 서신서에 나타난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곧 하나님-사람의 생활은 죽음과 부활 이후의 생활이다. 부활 안에서 우리는 날마다 변화된다.
심지어 우리 가운데서도 신성한 삼일성이 생명이 되는 이 비밀 안에 깊이 들어간 사람은 많지 않다. 주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바란다. 나는 이 교통의 말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이 이상을 보고, 이 이상의 실재 안으로 들어가도록 추구할 수 있기 바란다.(이상의 최고봉과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46-47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일만 명의 다음세대 제사장을 산출함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집을 얻는 것임
하나님의 구원의 단위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을 고려할 때 우리는 반드시 그 안에 하나님의 구원의 단위를 포함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든 그리스도인이 아니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원이 단지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타고난 생각은 개인이 하나님의 구원의 단위라고 생각한다. 이런 종류의 생각은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계획에 반대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개인만이 아닌 온 집을 얻는 것이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8장)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약속은 집을 단위로 삼음
이제 구원의 단위에 대해 말해 보자. 모든 것에는 단위가 있다. 구원의 단위는 바로 집이다.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대하실 때나 사람과 왕래하실 때 사람에게 많은 약속을 주신 것을 볼 수 있다. 만일 우리가 그 약속들을 모른다면 많은 경우 큰 손해를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약속은 개인이 아닌 집을 단위로 삼는다. 새로 믿은 형제자매들이 믿자마자 이것을 보았다면 그들은 많은 문제를 피하는 동시에 많은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단위가 개인이 아니라 집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에 대해 말할 때에는 집을 단위로 삼지 않고 개인을 단위로 삼는다. 그러나 구원에 대해 말할 때에는 확실히 집을 단위로 한다. 이제 우리는 시간을 들여 여러 성경 구절들을 볼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각 집을 구원의 단위로 삼은 것에 대해 분명해질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 앞에 나가서 구할 수 있다.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온 집을 위해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가운데서 태어난 자녀들을 장래에 다시 시간을 들여 구원하고, 세상에서부터 다시 그들을 구해내야 되지 않기를 바란다. 육신적으로 우리의 집에서 태어난 우리의 자녀들은 영적으로도 우리의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 우리는 매년 그들을 잃어버리고 다시 매년 그들을 구원받게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세상에 태어나게만 할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이 주님 안에서 태어나도록 인도해야 한다.
만일 형제자매들이 이 길을 정확히 본다면 우리의 자녀들의 수만큼, 아이들의 수만큼 구원받은 사람이 우리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두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구원받을 때까지 그들을 풀어 두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들을 다시 밖에서 구원해야 한다면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큰 물고기에게서 태어난 모든 작은 물고기들은 다 우리 안에 있어야지, 그들이 바다로 가고 나서 한동안 지난 후에 다시 우리가 그들을 잡아들여서는 안 된다. 교회의 다음 세대가 지속될 수 있는지는 우리가 낳은 자녀들이 주님께 속했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이것의 중요성을 보기 바란다. 교회의 다음 세대에게 길이 있는지의 여부는 우리 가운데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주님께로 이끌었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만일 우리가 낳은 자녀들을 모두 잃어버린다면 아마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세대는 없어질 것이다. 만일 한 세대 한 세대가 지날수록 우리가 낳은 자녀들이 굳게 서고 밖에서 또 몇 명이 더해진다면 인수는 증가할 것이고 교회는 강화될 것이다. 결코 한 명을 낳고서 그 한 명을 잃어버리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한 명을 낳았으면 그 한 명을 거듭나게 해야 한다.
가장인 사람은 마땅히 일어나 선포해야 함
이제 나는 특별히 가장인 사람들에게 말하겠다. 성경에서 모든 책임자는 거의 다 가장이다. 가장인 사람은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온 집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고 주님을 섬기게 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여러분은 가장의 위치에 서서 “나의 집은 주님을 믿어야 하고 내 집에는 불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선포해야 한다. 가장은 그 집을 대신하여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다. 자녀들이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우리 집은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집은 여러분의 것이지 그들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여호수아서 24장 15절 말씀을 외워서 하나님과 온 집안 식구 앞에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길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 이후로 사람들은 여러분 집을 주님을 믿는 집으로 인정해야 한다. 여러분은 믿음을 사용하여 이 결정 위에 서서 말해야 하고 또한 여러분의 아내와 자녀들이 이 위치에 서 있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은 어떠하든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붙잡아야 한다. “나는 가장이고 나의 집은 하나님을 믿어야지 마귀를 믿을 수 없다. 나의 집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집이며 주님을 믿는 집이 될 것을 결정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선포하고 권위를 사용하여 인도한다면 자연히 여러분의 자녀들을 인도하게 될 것이다.(그리스도인의 50필수 과정, 2권, 2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복음의 흰 말이 달려가도록,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인도하사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갈망에 따라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키고 복음을 믿도록(계 6:1-2, 롬 2:4, 행 26:20, 막 1:15, 딤전 2:4상).
2. 주님께서 온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을 지속적으로 보존하시고 축복하심으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체험하고 살고,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되고 궁극적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예비 된 신부를 얻으시도록(행 17:26-27, 빌 1:21상, 롬 12:2, 엡 4:16, 계 19:7).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빌립보서 1 : 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게시록 19 : 7
우리가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결혼 날이 다가왔고,
그분의 아내도 자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금주의 추구
Lord's
6/7 |
Mon(월)
6/8 |
Tue(화)
6/9 |
Wed(수)
6/10 |
Thu(목)
6/11 |
Fri(금)
6/12 |
Sat(토)
6/13 |
대상 9장 |
대상 10-11장 |
대상 12-14장 |
대상 15-16장 |
대상 17-19장 |
대상 20-22장 |
대상 23-25장 |
행 28장 |
롬 1:1-7 |
롬 1:8-32 |
롬 2장 |
롬 3장 |
롬 4장 |
롬 5:1-11 |
▶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39 ~ M40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로마서 12장 |
⊙인수통계(2020.6.1-6.7)
구역 |
20년
목표 |
주일 |
어린이 |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직장 |
기도
집회 |
소그룹 |
아침
부흥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침례 |
1 구역 |
196 |
109 |
1 |
1 |
17 |
7 |
55 |
74 |
101 |
6 |
28 |
1 |
2 구역 |
206 |
122 |
12 |
13 |
5 |
20 |
62 |
106 |
119 |
2 |
31 |
4 |
3 구역 |
170 |
106 |
8 |
7 |
9 |
12 |
34 |
75 |
89 |
1 |
3 |
|
4 구역 |
84 |
53 |
6 |
7 |
1 |
4 |
19 |
35 |
51 |
|
11 |
|
5 구역 |
156 |
93 |
1 |
9 |
2 |
10 |
17 |
30 |
84 |
|
3 |
|
6 구역 |
188 |
112 |
3 |
3 |
6 |
9 |
43 |
69 |
128 |
8 |
9 |
3 |
합계 |
1,000 |
595 |
31 |
40 |
40 |
62 |
230 |
389 |
572 |
17 |
85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