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스라엘
글/생명강가(2020.6.14.)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세상도 욕망도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함은 영원합니다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갑니다
여러분이 체류자로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하나님의 권능의 손 아래에서
진정으로 겸손해지도록 하십시오
할례나 무할례가 별것 아니며
중요한 것은 새 창조물뿐입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안과 긍휼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