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고”(시 19:7), “정직하며”, “순결한 것이다”(시 19:8).
모든 율법은 선한 것이다.
단지 율법을 행하는 자가 선하지 못한 것이다.
당신은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 반면에 그분은 바울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갈 3:22).
만일 사람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면 사람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무능하기 때문에 성경은 모든 사람을 죄 아래 가두었다(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