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율법과 은혜의 구분(4) / 워치만니,위트니스리,한국복음서원
진리 100선
하나님사람 2010-08-05 , 조회 (12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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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율법이 아닌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
 
사도 바울은 로마서와 에베소서와 갈라디아서에서

구원이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환언하면 사람이 구원받은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을 위하여 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될 수 있다거나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해드릴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무엇이 되고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셨다는 말이다.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
 
은혜 아래 있다는 것은 주 예수께서 하시는 것이며, 율법 아래 있다는 것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은혜 아래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행하시고 죄가 우리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없으며,

율법 아래 있으면 죄는 반드시 우리의 주인이 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죄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은혜 아래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

죄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적할 수 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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