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소식-현충일메시지1(2020.6.2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0-06-26 , 조회 (28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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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충일  메시지 1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움직임의 지표인 세계정세와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이 시대의 끝까지의 세계 역사에 대한 이상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한 준비로서 주님의 회복의 진리들을 확산함과
‘시대의 표적들을 분별하면서’ 기도에 꾸준히 힘씀

[표어 1] - “우리는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움직임의 지표인 세계정세와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이 시대의 끝까지의 세계 역사에 대한 이상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또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한 준비로서 주님의 회복의 진리들을 확산하기 위해 주님과 동역해야 하며 '시대의 표적들'을 분별하면서 기도에 꾸준히 힘써야 한다.” 

우리는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움직임의 지표로써 세계정세를 보아야 한다. 주님께서 무엇을 하기 원하시고 어떠한 방식으로 하기 원하시는가에 관한 지표이다.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이 시대 끝까지의 세계 역사에 대한 이상을 갖고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이 신성한 역사에 관해 빛 비춤을 받아야 한다. 신성한 역사는 인간역사 안에 있다. 종교개혁부터 지금까지 세계역사는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 인간역사 안에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에서 진행되어 왔다. 

우리는 현재의 세계 역사를 알아야 하고 신성한 역사의 조망에 의하여 통제받고 다스림 받아야 한다. 인간역사 안에 있는 신성한 역사의 이 이상과 이 조망 아래서 우리는 주님과 동역해야 한다. 그분께서 그분의 몸이 취하기를 원하시는 그 행동들이 있다. 그분은 그분의 몸을 통해 움직이고 일들을 하기 원하신다. 그 방면들 중에 하나가 온 땅에 회복의 진리들을 확산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주님과의 동역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대의 표적들을 분별하면서 기도에 꾸준히 힘써야 한다.(5월 20일 란 캔거스 형제님 격려 중에서)

1. 세상의 운명에 관한 하나님의 이상을 봄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되고 하늘이 열려 세상의 운명에 관한 하나님의 이상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계 1:10, 4:1-2, 비교 창 28:12-17, 겔 1:1, 마 3:16, 행 7:56).

  하나님의 계획은 하늘에 감추어져 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그분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실 때에 하늘이 그 사람에게 열린다. 하늘이 야곱에게(창 28:12-17), 에스겔에게(겔 1:1), 예수님께(마 3:16), 스데반에게 (행7:56), 베드로에게(행 10:11) 열렸었다. 이 땅 위에서 사람들이 하나님과 하나일 때마다 하늘이 그들에게 열릴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하늘의 문 안에 들어가고, 하늘에 속한 분위기 안에 있을 수 있으며, 하늘에 속한 상황과 하늘에 속한 상태 안에 있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다리이신 그리스도를 누린다.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이끌어오고 우리를 하나님 안으로 이끌게 한다.

2. 우리를 지치게 하는 사탄의 술책들을 반대하고 이김

  적그리스도는 가장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다. 우리는 사탄이 점진적이고 반복적이며 빈번하게 매일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술책들에 저항하고 반대해야 한다(단 7:25, 마 24:12, 삿 16:16, 엡 6:11-13).

  적그리스도와 사탄이 첫 번째로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다.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우리가 교회생활 안에 들어왔을 때, 우리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했다. 그런데 점차적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조금씩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안식과 기쁨이 없게 하고 억눌리게 하고 낙심하게 한다. 두 번째로 사탄은 사람의 영을 지치게 한다. 그러므로 골로새서 4장 2절은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감사함으로 항상 깨어있으라’ 라고 말한다. 세 번째로 사탄이 지치게 하는 것은 사람의 시간이다. 에베소서 5장 16절과 골로새서 4장 5절의 두 부분에서 ‘시간을 구속하라’ 라고 말한다. 시간을 구속하는 것은 실재로 기회를 붙잡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고, 누군가에게 생명을 공급할 기회가 있고, 누군가를 목양할 기회가 있고, 기도할 기회가 있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기회가 있다. 많은 때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놓쳐 버린다.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아끼지 않았고 붙잡지 않았던 것을 회개해야 한다. 시편 90편 12절에서 기자는 ‘우리의 날수 세는 법을 가르치시어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때를 알아야 한다. 네 번째로 사탄이 점차적으로, 자주 반복적으로 지치게 하는 것은 우리의 헌신이다. 마지막으로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지치게 하려고 한다. 마태복음 24장 12절에서는 마지막 때에 ‘불법이 성행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 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가게 하지 말고 그분을 향하여 날마다 신선하고 생생하게 해야 한다.(메시지 1 부담의 요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하며 용서하는 마음,
구주의 목양하심과 찾으시는 영을 갖고 
하나님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함으로
새로운 부흥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주님이 사역하실 때 목양하심의 본

  사복음서 안에 묘사된 예수님은 소중히 품으시는 분이었다. 그분은 사람들을 소중히 품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모든 사람들은 주님이 그들을 소중히 품으시고, 즐겁게 하고, 안위하고, 쉼을 주심이 필요하다. 만일 주님이 그분의 신성한 위치로 우리에게 오신다면 이것은 우리를 두렵게 할 것이다. 그러나 죄인 중에 죄인인 세리조차도 친구로서 그분과 함께 말 할 수 있었다(눅 15:1,마 9:10).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스스로 의로운 자들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는 그분을 참을 수 없었다. 그들은 그분이 그들의 의사가 되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나는 내가 가난한 젊은이였을 때 예수님이 나에게 오셔서 나를 소중히 품으셨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내가 필요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이었다. 그분의 어떠하심이 매일 우리의 필요를 채웠다. 사복음서는 소중히 품으시는 인자이신 그리스도가 모든 타락한 죄인의 필요를 채우신다는 것을 계시한다. 만일 당신이 문둥병이 걸렸다면 그분은 당신을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 만일 당신이 눈멀었다면 그분은 당신에게 시력을 주실 것이다. 이것이 사복음서 안에 계시는 예수이다.
  
  신약에 있는 첫 번째 이상은, 우리의 하나님이 갑자기 사람이 되셨고 그분이 부요한 사람의 가정이 아닌 가난한 사람의 집, 낮은 위치에 사람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분은 베들레헴에 태어나셨지만 나사렛에서 자라셨다. 사람들은 그분을 나사렛 사람이라 불렀다(마 2:23). 이것은 그분이 멸시받은 도시와 멸시받은 지방에서 난 멸시받은 사람이었음을 의미한다. 이사야 53장은 그분이 어떤 외적인 아름다움과 매력을 끌 만한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2-3절). 그분은 다만 가난한 나사렛 사람이었다.
  
  그러한 사람은 모든 종류의 사람을 접촉할 수 있다. 만일 그분이 왕으로 태어나셨다면 소수의 사람만이 그분을 가까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분이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므로 그분은 모든 부류의 사람들을 접촉하실 수 있었다. 특별히 그러한 사람들은 눈먼 자, 문둥병자들, 죄인들, 세리들과 같이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이었다. 그분은 그들의 친구가 되셨다. 그분은 인성 안에 오셔서 사람들을 소중히 품으셨다.

  그분의 사역의 첫 번째 단계인 육체되심의 단계에서 그분은 사람들을 소중히 품으셨다. 곧 사람들을 이끌고 매료시키셨다. 한번은 그분이 밀어대는 군중 속에서 걷고 계실 때 한 병든 여자가 간절히 그분의 옷깃을 만지고 치료받았다(마 9:20-22). 모든 사람은 그분이 필요하고, 그분을 가까이할 수 있고, 그분을 만질 수 있다. 그분에게 온 어떤 사람도 그분은 거절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선호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받으신다.

  주님은 사람들을 매료시키시고 소중히 품으셨다. 십자가에서 그분의 죽으심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가장 큰 소중히 품으심이었다. 그분의 구속이 없었다면 누가 그분께 올 수 있겠는가? 우리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으심의 이야기를 들을 때 눈물을 흘린다. 우리는 그분께 이끌려졌다. 이것이 사복음서에 있는 그분의 사역이다.
  
  부활 안에서 그분은 변형되시어 생명주는 영, 넘치는 공급의 영이 되셨다(고전 15:45하. 빌 1:19). 이 영은 양육을 위한 것이다. 사도행전부터 서신서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으로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양육하신다. 이 양육하심이 교회를 산출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할 것이다. 교회의 하락 때문에 그리스도의 양육하심은 계시록에서 일곱 배로 강화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목표인 새 예루살렘을 낳는다. 그분의 양육하심의 총결은 이 위대한 우주적인 성이 될 것이다. 이 성은 하나님의 확장이요, 표현이다. 이 성은 우리를 양육하시기 위해 생명을 주며 일곱 배로 강화된 영이신 그리스도의 풍성한 공급의 완결이다. 신약은 두 부분?소중히 품음과 양육하심?으로 구성된다. 이 계시로 인하여 전 신약 성경은 우리에게 새로운 책이 되었다.(활력 그룹 102-104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부모]

부모의 품행과 생활과 책임(2)

  신약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자녀 노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부모 노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특별히 주의 깊게 말한다. 에베소서 6장과 골로새서 3장에서는 부모에 대한 말이 자녀에 대한 말보다 훨씬 엄중하다. 성경 말씀을 종합해 보면, 부모들은 마땅히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며,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자녀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말은 부모가 함부로 행하지 말고 자신을 제어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남편 또는 아내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부모가 되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임을 보기 바란다.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는 것은 여러분 개인의 문제에 불과하다. 그러나 부모가 되는 것은 다른 사람과도 관련된 문제이다. 남편과 아내가 되는 것은 단지 개인의 기쁨에 관한 문제이다. 그러나 부모가 되는 것은 다음세대의 기쁨에 관한 문제이다. 다음 세대인 자녀가 어느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는지의 책임은 부모에게 달렸다.

  우리는 이 책임이 아주 엄중한 문제임을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녀의 몸을 우리에게 맡기셨고, 자녀의 영혼도 우리에게 맡기셨으며, 자녀의 일생과 장래까지도 우리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끼치는 영향만큼 한 사람의 장래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없다. 부모가 자녀를 통제하는 것만큼 한 사람의 장래를 통제하는 사람은 없다. 부모는 자녀를 불못에 가게 할 수도, 천국에 가게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남편과 아내가 되기를 배워야 할 뿐 아니라 좋은 부모가 되는 것도 배워야 한다. 부모로서의 책임은 어쩌면 남편과 아내로서의 책임보다 더 엄중한 것이다.(그리스도인의 50필수 과정 4권 33장)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씨를 뿌리는 생활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한 모든 것은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씨를 뿌리거나, 그 영을 위하여 씨를 뿌리는 것이다(갈 6:7-8). 우리가 씨를 뿌리는 모든 것은 결국 육체에서 썩을 것을 거두게 되거나, 그 영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거두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다 씨를 뿌리고 있다. 남편과 아내는 그들의 결혼 생활에서 끊임없이 씨를 뿌리고, 부모들도 그들의 가정생활에서 씨를 뿌린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하는 모든 말과 자녀들에게 행하는 모든 일들은 다 자녀들 안으로 뿌려진 씨이다. 우리는 매일 씨를 뿌리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씨를 뿌리는 생활이다. 우리가 살고 일하는 장소는 우리의 농장이다. 

  우리의 체험에서 육체는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서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육체를 따라 살고 행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육체 안에서 우리의 태도를 나타내서는 안 된다. 자녀들에게 이야기할 때 부모는 영 안에 있어야 하고 영을 따라서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가 말하는 것은 육체를 위하여 씨를 뿌리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장 25절에서 바울은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6장 8절에서는 그 영을 위하여 씨를 뿌리는 것에 대해 말한다. 실지로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은 그 영을 위해 씨를 뿌리는 것이다. 그 영을 따라 행할 때마다, 우리는 그 영을 위해 씨를 뿌린다. 그 영을 위해 씨를 뿌리면 결국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다.(갈라디아서 라이프스터디 29장)

  하나님께서 정하신 원칙은 아버지는 반드시 자녀의 모범과 본이 되는 생활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설사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아이들이 결국 어떻게 될 것인지는 전적으로 주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 우리는 반드시 책임을 다하여 합당한 생활을 함으로써 자녀들의 본이 되어야 하지만, 나중에 우리의 자녀들이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에 따라 낙심하거나 교만해서는 안 된다. 야곱과 에서는 쌍둥이였지만 로마서 9장 10절부터 13절까지는 그들의 운명이 하나님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부모로서 가장 좋고 가장 올바른 길은 생활 가운데에서 자녀들의 본이 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활에 합당한 표준이 세워졌다면 아이들의 행위가 옳지 못한 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활 가운데에서 본이 되지 못한다면, 자녀들의 행위가 옳지 못한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디모데전서 3장 1절부터 7절까지에 있는 바울의 관념은 감독의 생활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자녀가 행동을 잘하느냐 잘하지 못 하느냐는 이차적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합당한 생활을 하느냐 안 하느냐이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가족에게 긍정적인 본을 제시하는 생활을 함으로써 그들을 이끌고 다스려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존재에 달려 있다. 이것은 생명의 문제이다.(장로 직분에 관한 기본 원칙 6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흩어져 있는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도록, 그들의 영이 분발되어 그리스도의 더 깊은 것들과 하나님의 건축을 추구하도록, 그들이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길을 취하도록(행 9:2, 26:19, 스 1:5, 겔 36:24).

2. 모든 교회들이 유력한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우리의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한 입으로 영광스럽게 하여 한 새사람의 실재를 산출해내도록(롬 15:6, 골 3:10-11).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성도들 소식

1. #5 - 이사(전입)
   성남교회에서 생활하시던 이현주 자매님이 6/11(목), 화명동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로 이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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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진도 안내
    2020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양식(세계정세와 주님의 회복에 관한 적시의 말씀)의 추구 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 6/29(월) ~   :  메시지 1
    ▷ 7/6(월)  ~   :  메시지 2
    ▷ 7/13(월) ~   :  메시지 3
    ▷ 7/20(월) ~   :  메시지 4
    ▷ 7/27(월) ~   :  메시지 5 - 개인추구 / 메시지 6 - 신언

에베소서 6장 11절

마귀의 계략에 대항해 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완전한 전투 장비로 무장하십시오.

⊙금주의 추구

Lord's

6/28

Mon()

6/29

Tue()

6/30

Wed()

7/1

Thu()

7/2

Fri()

7/3

Sat()

7/4

대하 19-21

대하 22-24

대하 25-26

대하 27-29

대하 30-31

대하 32-33

대하 34:1-35:6

9:1-10:3

10:4-21

11

12:1-8

12:9-13

14

15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43 ~ M44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로마서 14


⊙인수통계(2020.6.15-6.21)

구역

20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3

3

2

16

10

59

82

100

3

30

1

2 구역

206

139

9

13

6

19

59

111

119

2

29

4

3 구역

170

117

8

6

11

10

36

62

105

1

5

 

4 구역

84

49

12

7

1

2

19

37

53

 

16

 

5 구역

156

102

7

9

1

17

26

32

81

1

2

 

6 구역

188

111

1

3

5

7

50

79

124

9

11

3

합계

1,000

631

40

40

40

65

249

403

582

16

9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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