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생활
글/생명강가(2020.6.28.)
이 일을 깊이 생각할 때에
그것이 내게는 괴로운 일이었으나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그 종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목적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며
교회의 집회에 올 때에야
하나님은 그 뜻을 알려주십니다.
그 뜻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분이 모든 것이시기에
집회에서 그리스도를 전람함으로
하나님을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영원한 갈망은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기에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함으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