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제 현충일 집회
메시지 2
하나님의 보좌와 세계정세 배후에 있는 영적인 광경과 하나님의 행정의 중심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을 봄
[표어 2]
우리는 온 우주에 미치는 하나님의 행정의 중심인 하나님의 보좌에 대한 영적인 이상을 보아야 하고,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과 모든 일을 다스리시면서, 자신의 마음의 갈망과 영원한 경륜에 따라 자신이 원하시는 것을 수행하실 완전한 역량을 갖고 계심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보좌에 관한 영적인 이상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에 관한 영적인 이상을 보아야 한다. 보좌가 이 우주 위에 있다. 하나님-사람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를 가지시고 이 보좌 위에 계신다. 주님께서 계시는 이 보좌가 하나님의 행정의 중심이다. 온 우주에 행하시는 행정의 중심이다. 이것과 함께, 우리는 제한 없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깊은 인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분이 그것에 따라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 이 시대에 하기 원하시는 일을 갖고 계신다.
우리는 그분께 구하고 여쭈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 기도해야 한다. “주님, 우리가 당신과 협력하기 원합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그 일을 하기 원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의 갈망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획득하고 도달하기 원하시는 것이 지금 무엇입니까?”라고 여쭈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주권적인 하나님이 계시는 보좌를 보아야 하고 또한 그분이 모든 사람과 모든 일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5월 20일 란 캔거스 형제님 격려 중에서)
한 단체적인 우주적인 사람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연결의 신성한 역사를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얻어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어 우리와 하나 되시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의도 곧 그분의 갈망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 결국 우주 전체는 다름 아닌 그리스도이다. 참으로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신다(골 3:11).
믿는 이들인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시자 사람이신 이 놀라운 인격과 관련되었다. 이러한 관련에 대해 말하는 절은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상반절이다. “그 영과 신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십시오!’” 그 영은 최종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이시고, 신부는 변화된 세 부분으로 된 사람이다. 이 둘, 곧 그 영과 신부는 결혼하고 연합하여 한 실체, 한 단체적인 인격이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경륜이 완성될 때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을 것이고, 그 중심에 새 예루살렘이 있을 것이다.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 모두는 영원토록 그리스도를 누리며 표현할 것이다. 이것이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과 사람의 연결의 역사이며, 오늘날 우리는 모두 이 안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움직임에 반응함으로 그분께 길을 열어 드림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셨을 때 사도와 신언자와 복음 전파자와 목자 및 교사와 같은 은사들을 그분의 몸에 주셨고, 이러한 은사들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각 지방 교회 안에 있는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장비시키고, 자격을 갖추게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보기 원한다.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 아래서 우리는 그분의 몸 안에서 유용한 지체들이 되도록 장비될 수 있다. 그 목적은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이다(엡 4:8, 11-12). 주님의 회복은 단지 기독교의 또 다른 일이 아니다. 주님의 회복은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하고 계시는 것에 반응한다. 우리는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 협력하고 동역하고 있다.(현충일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에서 발췌)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에 의해
그리스도를 확대하기 위해 그분을 살아 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또 그분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함으로써 열매 맺음으로 그분의 생명으로 성장하는 것 또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의 일부이다(요 15:4-5). 부활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으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 안에서 자라시게 함으로써 우리가 내적으로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형태를 이루며 더욱 그분과 같은 형상이 되기 위한 것이다(갈 4:19, 롬 8:29하). 또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우리가 성숙하여 그리스도의 신장의 분량에 이르도록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이다(골 1:28하. 엡 4:15, 13하).
사도 바울의 목양의 본
사도행전 20장은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는 도중에 에베소에 전하여 교회의 장로들을 불렀다고 말한다. 그는 그들이 하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아야 한다고 말했다(28절).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는 것이 바울의 마음에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바울이 큰 업적 있는 일을 하는 위대한 사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바울은 그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는 것이라고 여겼다. 우리의 논리와 고려에 변혁이 있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어떤 영직인 거인과 같이 그리스도를 위해 큰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소위 이러한 거인은 사실상 하나님의 권익을 많이 성취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결과는 별로 없이 단지 자신을 위한 이름을 낼 뿐이다.(활력 그룹 78-79 쪽)
바울은 사도행전 20장에서 에베소의 장로들과 말할 때 그가 ‘대중 앞에서나 이 집 저 집에서’(20절) 그들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대중 앞에서 성도들을 가르쳤다는 것은 분명히 그가 집회에서 그들을 가르쳤다는 것을 가리킨다. 바울은 또한 이 집 저 집에서 그들을 가르쳤다. 바울은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서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말했다. 그는 삼 년 동안이나 눈물로 성도들을 훈계했다(31절). 말이 유창하고, 지식이 있으며, 존경받고 존중되는 좋은 연사라는 것이 사도에 대해 우리가 가진 관념일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 사도행전 20장의 사도는 가난한 성도들의 가정들을 방문하여 눈물로 그들을 훈계했던 사람이다. 사도는 성도들의 가정,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가정에 가야 한다.
우리는 사도가 무엇이며 무엇을 하는가를 보기 위해 다시 사도행전 20장을 읽을 필요가 있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을 때 그는 밀레도에 머물면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부르기 위해 사람을 보냈다. 그는 그들에게 분부했으며 자신을 그들 앞에 본으로 두었다. 그는 자신의 필요와 동역자들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해 수고했다고 그들에게 말했다(34절). 그의 모든 수고에 더하여 그는 여전히 성도들의 가정을 이 집, 저 집 방문했다. 그는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이렇게 했다. 그는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선포하며(20절), 하나님의 모든 뜻을 그들에게 말하기를 꺼리지 않았다(27절). 사도 바울이 했던 것은 얼마나 놀라운 온전하게 하는 일이었던가!
1940년부터 1942년까지 나는 치푸에서 이런 종류의 온전하게 하는 일을 하였다. 내가 이 기간 그곳의 교회와 함께 머무른 결과 1942년 말에 치푸에서 큰 부흥이 일어났다. 그 기간에 나는 연단에서 공개적으로 성도들에게 말했으며 또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했으며 그들의 문제들에 대하여 성도들과 대화했다. 하루 종일 그들을 방문하기 위해 다녔고, 저녁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했다. 한번은 주님이 오랜 기간에 걸쳐 치푸에 있는 대략 삼백 명의 모든 성도들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도록 인도하셨다. 나는 한 번에 십여 명의 성도들을 초청하곤 했으며 또 어느 때에는 이십 명의 성도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나는 집회가 없는 저녁에 이것을 했다. 나는 우리가 함께 먹으면서 교통할 수 있도록 한 형제를 고용하여 음식을 요리하게 했으며 사랑하는 성도들을 영접하기 위해 집회소에 있는 방을 사용했다. 몇 개월의 기간 안에 나는 이런 식으로 치푸 교회의 대부분 성도들을 접촉했다. 성도들을 여러분의 가정으로 초청하는 것은 열 번의 메시지보다 더 효과적이다.(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에 관한 더 전진된 빛 30, 31, 33-34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부모]
자녀를 위하여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분별함
요한복음 17장 19절은 “내가 그들을 위하여 나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아들 자신은 완전히 거룩한 분이시지만 그분은 이 땅에서 제자들을 위하여 거룩한 본을 세우시기 위해 생활 방식에서 여전히 자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은 주 예수님께서 “내가 그들을 위하여 나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요 17:19) 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할 것이다. 이것은 거룩한가, 그렇지 않은가를 가리켜 말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거룩하게 분별했는가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주 예수님은 거룩하시다. 그분의 본성은 거룩하시지만 제자들 때문에 그분은 또한 자신을 거룩하게 분별하셨다. 이것은 그분께서 많은 것을 하실 수 있고 또 그것들이 그분 자신의 거룩함과 상충되지도 않았지만 제자들의 연약함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는 뜻이다.
자녀를 가진 모든 사람은 반드시 자녀들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분별해야 한다. 곧 우리가 할 수 있는 많은 일을 자녀들을 위하여 하지 않아야 한다. 여러분이 자신을 제한할 수 없다면 결코 자녀를 제한할 수 없다. 많은 일에서 자녀가 없는 사람의 자유는 자신 한 사람에게만 해를 준다. 그러나 자녀가 있는 사람의 자유는 그 사람뿐 아니라 자녀들까지도 파괴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자녀를 가진 그리스도인은 자녀를 가진 후부터 반드시 자신을 거룩하게 분별해야한다.
부모가 된 모든 사람은 자녀를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보아야 할 뿐 아니라, 또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거룩하게 하는 것은 자녀를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 자신에게는 제멋대로 행하면서 자녀를 위해서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그분 자신은 거룩하시지 않은 채, 다만 제자들을 위해서 자신을 거룩하게 하지는 않으셨다. 주 예수님께서 만일 자신은 거룩하지 않은 채, 제자들을 위해서만 거룩하셨다면 그분은 완전히 실패하신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자녀를 위해 거룩하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반드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나왔다. 하나님께는 그분의 영원한 경륜이 있으시지만,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 것에 문제가 생겼다. 하나님은 아론의 자손들이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제사장들이 되도록 정하셨지만, 그 제사장 직분은 진부하고 쇠퇴해 가고 있었다.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그러한 제사장 직분을 대치할 누군가를 얻으시는 것이었다.
인간적으로 말해서, 사무엘의 기원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부모였다.(삼상 1:1-8) 엘가나와 한나는 단지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위해서 이 생명의 노선 안에 남아 있었다. 하나님의 구원은 주로 우리의 이익을 위한 것인 반면,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갈망을 성취하는 것과 관계된다.
사무엘의 기원은 특히 하나님을 추구하는 그의 어머니와 그녀의 기도였다(삼상 1:9-18). 그녀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에 대한 반향이었다. 그녀의 기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 사람과 하나님의 움직임이 협력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얻기 원하셨지만, 그분께는 “주님, 저에게는 아들이 필요합니다.”라고 기도하는 한나의 협력이 필요했다. 이러한 기도는 매우 인간적이었지만,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하나님의 움직임과 협력하는 것이었다. (사무엘상 라이프 스터디 2장)
우리는 악한 세대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보호가 필요하다.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은 반드시 보호받아야 한다. 우리 모두는 반드시 소돔을 빠져 나와 그 악한 분위기에 대해 문을 받아 버려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마비될 것이다.
성경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깨끗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전 존재가 반드시 하나님의 눈에 더러운 모든 것에서 깨끗하게 되어야한다. 고린도후서 7장 1절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약속들을 가졌으니, 육체와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룹시다.”라고 말한다. 고린도후서 6장과 7장에서의 바울의 관념은 창세기 35장에서의 야곱의 관념과 동일하다. 고린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이었으므로 바울은 그들에게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성전은 우상들과 일치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성전을 원한다면 우상을 없애고 성전으로 오라.
교회의 기도 사역
1. 주님께서 그분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나라의 교회들을 강건하게 하시고 붙잡아주시고 번성케 하시어 예수님의 증거가 되게 하시도록(행 16:5, 엡 1:19, 골 1:11, 계 1:9).
2. 주님께서 동역자들과 인도하는 형제들을 공급하시고 그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지금 같은 시기에 그분의 백성을 잘 인도하고 목양하여 전진시키도록(행 20:28, 벧전 5:2, 히 13:17).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성도들 소식
1. #4 -참례
정우림(중1), 정은성(초6), 지수인(초6) 세 명의 형제들이 6/27(토), 침례 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전국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1차) 안내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방송으로 실행합니다.
▷ 일시 : 8/14(금) ~ 8/23(주일)
▷ 강사 : 제임스 리 형제님
▷ 참석대상 : 각지 교회 모든 성도들
▷ 훈련 기부금 : 1인당 20,000원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23(목)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중고등부 온라인 특별집회 신청 안내
▷ 일시 : 8/9(주일) 오후 3시 ~ 5시까지
▷ 장소 : 각 구역 집회소 및 가정
▷ 대상 : 청소년, 학부모, 봉사자등
▷ 훈련방식 :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이용하여 전체집회 및 조별 추구를 실행함
▷ 회비 : 10,000원(상품 및 T셔츠 포함)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각 구역별로 참가 인원을 취합하여 7/12(주일)까지 변삼섭 형제님(010-5559-1365)에게 회비 입금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금주의 추구
Lord's
7/5 |
Mon(월)
7/6 |
Tue(화)
7/7 |
Wed(수)
7/8 |
Thu(목)
7/9 |
Fri(금)
7/10 |
Sat(토)
7/11 |
대하 35:7-36장 |
스 1-2장 |
스 3-4장 |
스 5-6장 |
스 7-8장 |
스 9-10장 |
느 1-3장 |
롬 16:1-24 |
롬 16:25-27 |
고전 1:1-9 |
고전 1:10-31 |
고전 2장 |
고전 3:1-9 |
고전 3:10-23 |
▶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45 ~ M46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로마서 15장 |
⊙인수통계(2020.6.22-6.28)
구역 |
20년
목표 |
주일 |
어린이 |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직장 |
기도
집회 |
소그룹 |
아침
부흥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침례 |
1 구역 |
196 |
115 |
3 |
1 |
17 |
9 |
58 |
68 |
91 |
2 |
27 |
1 |
2 구역 |
206 |
129 |
10 |
11 |
4 |
22 |
63 |
108 |
118 |
5 |
30 |
4 |
3 구역 |
170 |
110 |
7 |
8 |
9 |
9 |
34 |
66 |
108 |
1 |
5 |
|
4 구역 |
84 |
51 |
12 |
6 |
1 |
3 |
19 |
31 |
51 |
|
14 |
|
5 구역 |
156 |
109 |
7 |
10 |
1 |
16 |
32 |
34 |
80 |
1 |
4 |
|
6 구역 |
188 |
114 |
1 |
5 |
7 |
7 |
55 |
81 |
128 |
11 |
13 |
3 |
합계 |
1,000 |
628 |
40 |
41 |
39 |
66 |
261 |
388 |
576 |
20 |
93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