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소식-현충일메시지4(2020.7.1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0-07-17 , 조회 (232)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0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세계정세와 주님의 회복에 관한 적시의 말씀

메시지 4 우리의 믿음이신 하나님과 함께 끈질기게 기도함 
 
믿음의 정의

  히브리서 11장 1절은 성경에서 믿음을 정의해 주는 유일한 절이다. 이 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질화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확증입니다.”라고 말한다. ‘실질화’의 원문은 번역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것은 어떤 것을 실재가 되게 하는 역량을 가리킨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재가 되게 하는 것이다. 많은 믿는 이들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기도가 믿음이 없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영적인 것을 실재가 되게 할 수 있으며, 믿음은 곧 영적인 체험이다. 믿음이 없으면 영적인 체험도 없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기본 권리임

  항상 기도한다면 요한복음 16장 23절과 24절의 말씀에 따라 이 땅에서 기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항상 기도했는데도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셨거나, 그리스도인이 된 지 수년이 지났는데도 여러분의 기도에 대해 하나님의 응답이 한 번도 없었다면, 이것은 여러분에게 큰 문제가 있음을 증명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형편없는 그리스도인임을 증명한다. 약간이 아니라 철저히 형편없는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기도에 응답을 받지 못했다면, 이것은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안 될 상태이다.
   
기도에 응답을 받는 조건들

  ‘구해야’함 - 주님은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열어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면 주님은 벽을 열어 주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은 “찾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찾아낼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한 가지만을 찾아야 한다. 여러분이 약을 사러 약국에 갈 때에도 무슨 약이 필요하다고 말해야 한다. 기도의 첫 번째 문제는 구하지 않는 데 있다. 기도할 때 반드시 결핍된 것이 무엇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야 한다. 응답을 받든 받지 못하든 상관하지 않는 포괄적인 기도를 해서는 안 된다. 

  잘못 구해서는 안 됨 - 곧 자신의 분량과 필요와 자신의 참된 결핍을 벗어나서 구하는 것이다.

  죄를 처리해야 함 - 마음속에 사랑하고 중히 여기는 죄를 남겨둘 때 그것은 주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실 수 없게 한다. 

   믿어야 함 - 이것이 결핍될 때 기도는 소용없게 된다. 주님은 마가복음 11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받은 줄로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도할 때 믿어야 한다. 여러분이 구한 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으면 그대로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곧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느낌이 아닌, 이미 들어주셨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이미 하셨고 이미 성취하셨음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의 유기적인 건축에 필요한 생명과 기도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보좌를 계시하며, 온 우주에 걸친 하나님의 행정을 계시한다. 그러나 행정을 집행하는 중심은 사실상 보좌가 아니다. 집행하는 중심은 8장에 있는 금향단이다. 8장에 따르면, 다른 천사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도들의 기도에 많은 향을 더하신다. 그런 후에 이 향은 행정의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께로 올라가고,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그 결과 불이 땅으로 내려와 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행정의 집행이 분향단에서 그분께 드려진 기도에 의해 유발된다는 것을 본다. 8장에 있는 기도는 더 이상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기도만이 아니라, 단체적인 그리스도-머리와 몸-의 기도이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는 하늘들 위에서 중보기도 하고 계시고, 몸인 교회는 땅에서 중보기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는 단체적인 그리스도의 기도 생활을 본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낳는 것은 사람들을 접촉하러 가서 
그들을 얻는 것임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우리에게 정하신 봉사는 첫째,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되게 하는 것"(마 28:19)이다. ‘가서’ 라는 말의 의미는 매우 광범위하다. 당신은 갈 때, 분명히 사람을 방문해야 한다. 오랫동안의 연구 끝에 우리는 문을 두드려서 사람을 방문하는 것이 가는 것을 실행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발견했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13-14쪽) 

  어떻게 우리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끌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지난 사 년 이상,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문을 두드림으로 사람을 방문하는 것을 실행했었다. 엄격히 말해서 이것은 문을 두드리는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 이것은 사람을 접촉하는 문제이다.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들을 접촉해야 한다. 예를 들면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낚시로 잡든 그물로 잡든 우리는 물고기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우리가 인간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 어떻게 사람들을 접촉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의 사회생활은 단순히 사람들을 접촉하는 생활이다. 먼저, 우리 모두에게는 친척과 인척이 있다. 우리에게는 얼마나 많은 친척들이 있는가? 그들 모두가 구원받았는가? 나는 그들 중 사분의 삼이 아직 구원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 모두는 우리의 문 두드리기의 표적이다. 주님은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중심에서부터 주변으로, 그런 다음 땅 끝까지 전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먼저 가까운 친척부터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런 다음 사촌들과 인척들에게 가야 한다. 또한 당신의 이웃과 급우들과 동료들도 모두 좋은 가능성 있는 표적이다. 또한 주말에 공원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당신은 한 공원에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기꺼이 이 일을 하고자 하는가에 있다. 만일 당신이 급우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먼저 신뢰를 얻어야 한다. 그들이 당신이 ‘예수에 미친 사람’ 이라는 것을 알 때, 당신이 예수에 관하여 더 말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당신을 신뢰하기 시작하고 당신이 전하는 것을 점차로 믿게 될 것이다. 전신 회사에 근무하는 한 형제가 있었다. 그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의 동료들은 그에게 ‘예수’ 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그가 사무실에 나타나면, 모두가 그에게 “안녕, 예수!"라고 말하면서 놀렸다. 어느 날 전신 회사에 어떤 일이 생겼다. 누군가에게 맡겨야 할 거액의 돈이 있었다. 모두가 그 돈을 '예수’ 에게 맡겨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결국, 그들이 신뢰한 것은 ‘예수’ 였다. 당신이 복음을 전할 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조롱하며 냉대한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속에서 당신이 실지로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26-27쪽)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인척들, 친척들, 친구들, 이웃들, 급우들, 동문들의 구원을 위해 주님을 앙망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와 관계된, 그리고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구원을 필요로 할 때 '새로운 문들’을 반드시 두드릴 필요는 없다. 요점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여 죄인들을 구원함으로써 그들을 낳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엡 3:8-11). 만약 우리가 이런 식으로 복음을 전한다면, 우리를 통하여 구원받은 이들은 유기적일 것이다. 일단 그들이 거듭나면, 우리는 젖먹이는 어머니같이 그들을 양육하며 우리의 열매가 남아 있게 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매년 열매를 맺는다면, 우리는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것이다.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는 것은 참된 기쁨이다. 더 나아가 새 신자들이 크고 작은 일 가운데서 우리의 돌봄 아래 자라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매우 행복할 것이다.(교회의 실지적이고 유기적인 건축 영문판 31-32쪽)

건축하는 것은 
교회 집회에서 신언하는 것임

  신언은 주님을 위하여 말하는 것이고 주님을 말해 내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 집회의 주된 역할이다. 고린도전서 14장 전체는 신언함에 관하여 말한다. 여기서는 신언을 장려하고 고취하며 권하며 격려하고 있다. 1절은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더욱이 영적인 은사들을 간절히 사모하되, 특별히 신언을 하도록 하십시오”라고 말한다. 마지막 39절은 “그러므로 나의 형제님들, 신언 하기를 간절히 사모하십시오.”라고 말한다. 당신이 신언하면 당신은 탁월하게 되며(12절), 집회는 풍성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체적인 그릇,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이다. 우리는 과거에 이 문제에 관하여 많은 주의를 기울여 왔다. 지난 이 년 동안 우리는 이것에 관하여 또한 많이 연구하였다. 마침내 우리는 성경에 교회의 건축에 관하여 말하는 한 장이 있음을 보았다. 그것은 고린도전서 14장이다. 여기서는 “건축"이라는 단어가 적어도 다섯 번 언급된다. 이 장은 단지 신언을 다루고 있다. 신언만이 교회를 건축한다. 몇몇 구절은 특별히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집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위하여 말하고, 주님을 말해 내고, 주님을 사람 안으로 말해 넣는 신언임을 본다. 주님의 말씀을 말함으로 그리스도의 풍성이 해방되며 모든 청중 안으로 분배된다. 끝으로 39절은 “그러므로 나의 형제님들, 신언 하기를 간절히 사모하십시오.”라고 말한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 장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신언에 관한 것임을 볼 수 있다.(46-47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부모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해 하나님과 협력하여 
위임을 받은 부모가 됨으로 
주님 안에서 자녀들을 함양하고 양육함

  하나님의 갈망은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가 항상 그분을 기쁘시게 하거나 즐겁게 해드리는 데 있지 않고, 우리가 선하거나 영적이거나 거룩하거나 승리하는 사람이 되는데 있지도 않다. 그분께서 얻기를 갈망하시는 사람은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아닌 하나님-사람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를 위해서 우리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과 협력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묶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인삼각 경주를 그 예로 사용할 수 있다. 그 경주에서 경주자들은 각각 한쪽 다리를 그의 파트너의 한쪽 다리와 묶고서 짝을 이루어 달려야 한다. 두 사람은 함께 달려야 하고 반드시 서로 동역해야 하며 혼자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이것이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그림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묶여서 동일한 생명으로 그분과 동일한 생활을 사는 것이다. (사무엘상하 라이프스터디 1장)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경륜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그들의 형통과 건강과 가정을 위해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탈취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탈취해서는 안 되며, 그보다 하나님의 마음에 따라 하나님의 경륜을 위하여 기도하고 생활하고 처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사무엘 상하 라이프스터디 4장)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우리는 생존할 필요가 있다. 인간 존재 없이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 수 없다. 그러나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생존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생존의 목적을 관심하지 않는다. 생존하는 것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생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존하도록 정하신 목적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고 하나님을 살아내고 하나님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생존하기만 할 뿐 목적이 없다. 결국에는 생존 자체를 생존의 목적으로 삼는다. 그들은 생존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사탄은 사람의 생존, 사람의 생활을 장악하고, 이 생존의 문제를 이용해 사람들을 강탈함으로 오늘날 온 세상으로 하여금 생존만을 관심할 뿐 생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을 관심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은 신성한 제한 아래 있을 필요가 있다. 우리의 필요를 초과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다 세상에 속한 것, ‘이집트’의 것, 파라오의 것이 되며, 우리를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경륜에서 벗어나게 한다. 모든 일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경륜이 결정 요인이 되어야 한다.(출애굽기 라이프스터디 13장)

  하나님의 경륜이 그분의 백성들 가운데서 수행될 때 그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우리의 행복과 유익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의 수행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 외에 자신의 유익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자신을 위하여 형통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주님께서 가능한 한 우리를 통하여 많은 일을 하심으로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시기를 소망해야 한다.(사무엘상하 라이프스터디 5장)

  만일 부모들이 위임을 받았다는 느낌이 없다면 교회는 결코 좋아질 수 없다. 우리는 결코 아이들을 세상에서 다시 구원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여러분이 낳은 아이를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 세상에서 되찾아 오려고 생각하지 말라. 이렇게 할 때 복음은 영영 널리 전파될 수 없다.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의 가정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여러분이 수십 년간 그들을 돌보았기 때문에 최소한 여러분은 그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만 한다. 만일 여러분이 자녀들을 돌보지 않았다면 여러분에게 잘못이 있다. 자녀의 어떠함은 부모인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용서하기 바란다. 교회 역사에서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실패는 바로 부모 노릇을 잘하지 못한 것이다. 사람들은 이 일을 별로 주의하지 않는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여러분의 손에 맡겨졌으며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러분이 자신을 상당히 느슨하게 대하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상당히 느슨하게 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반드시 자신을 제한하고 자신의 자유를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의 몸과 혼과 영을 우리 손에 맡기셨기 때문에 여러분은 장래에 하나님을 뵐 면목이 없을 것이다.(그리스도인의 50 필수 과정 4권 33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매일의 생활에서 영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도록,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도록,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짜이고 건축되도록(골 2:6-7, 롬 8:4, 엡 4:15-16).

2. 성도들이 유기적인 기능을 발휘함을 통하여 더 활력적이고 더 흥왕하고 더 열매 맺고 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른 교회생활을 계발하도록(행 2:46-47, 벧전 4:10, 고전 14:26, 엡 4:12, 16).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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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M 저작권의 광범위한 위반에 관한 공개 서신 안내
    인터넷상에서 LSM 출판물을 무단으로 다운 받거나 복사 하여 퍼뜨리는 불법적인 일들은 인쇄된 문서 형식이건, 전자 문서 형식이건, 비디오나 오디오 형식이건, 어떤 형태로든 저작물들을 재 게시(재출판)하는 것은 국제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이런 출판물들을 불법적으로 내려 받지 마실 것과 이런 불법에 동참하지 마실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온라인으로 LSM 저작물들을 재 게시하는 분들이 그 자료들을 내려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잘 숙지하여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0년 후반기 전국 전?현직 교직원 섞임집회 안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함께 모이지 못하고 부득이 온라인으로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8/12(수) ~ 8/13(목) 1박 2일
    ▷ 장소 : 각 가정
    ▷ 대상 : 전?현직 교직원 및 배우자, 교육 및 연구관련 종사자, 부담과 갈망이 있는 성도, 교대 및 사범대 재학생
    ▷ 참석비용 : 10,000원
    ▷ 준비물 : 2020년 여름훈련집회 예레미야서, 예레미야애가 결정연구 개요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7/31(금)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단기훈련(참빛 과정) 제 3기생 모집 안내
    ▷ 훈련기간 : 8/24(월) ~ 12/5(토) (100일) - 추석연휴 제외
    ▷ 훈련내용 : 진리, 생명, 복음, 인성 등 다방면으로 그 사역의 일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춤
    ▷ 훈련경비 : 월 30만원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3-772250 서울전시간훈련
    ▷ 서류제출 마감 : 8/11(화)까지 우편(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1로 50, 서울전시간훈련 단기훈련 봉사부) 또는 팩스(031-286-2075)나 이메일(fttskorea@naver.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추후 원본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사항 : 1544-0031(내선 2번 -> 5번) 
    ▷ 제출서류(단기훈련 신청서, 간증문, 단기훈련 헌신 서약서, 단기훈련 책임면제 동의서, 장로추천서)는 www.ftts.org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 소식

1. #1 - 입원
  광안1소그룹 여수용 형제님이 좌측 팔꿈치 수술로 휴  병원 805호(부산진구 당감동)에, 왕계연 자매님이 내과 염증 치료로 백병원 757호(해운대구)에 입원 중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2권 7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주요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22(수)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Lord's

7/19

Mon()

7/20

Tue()

7/21

Wed()

7/22

Thu()

7/23

Fri()

7/24

Sat()

7/25

8-10

1-3

4-7

8-10

11-14

15-17

18-20

고전 10:14-11:1

고전 11:2-16

고전 11:17-34

고전 12:1-11

고전 12:12-31

고전 13:1-13

고전 14:1-19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49 ~ M50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고린도전서 1


인수통계(2020.7.6-7.12)

구역

20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06

1

1

15

8

39

78

96

5

25

1

2 구역

206

145

11

14

5

22

4

109

118

3

29

4

3 구역

170

112

5

6

13

11

14

69

107

1

3

 

4 구역

84

49

12

5

1

2

9

13

50

 

9

 

5 구역

156

102

2

16

1

16

12

32

86

 

3

 

6 구역

188

125

1

4

8

12

27

68

127

6

9

3

합계

1,000

639

32

46

43

71

105

369

584

15

7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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