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침례(3) / 워치만니,위트니스리,한국복음서원
진리 100선
하나님사람 2010-08-19 , 조회 (15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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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는 사람의 죄를 씻는다

 
또 바울의 예를 들기로 한다.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가서 그에게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고 말했다.

이 성경 구절이 말한바 침례가 당신의 죄를 씻을 수 있음을 보라.

천주교는 이 구절을 오용하여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개인적인 문제로 바꾸었다.

천주교는, 침례를 받으면 죄가 깨끗이 씻어지기 때문에

죽음이 임박할 때에 침례를 받는 사람의 죄도 씻어질 수 있다고 그릇되게 말한다.

그들은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문제와 관계되지 않고 세상 안에서의 문제와 관계됨을 모른다.
 
본래 바울은 세상 안에 있었던 사람이다.

이제 그는 주 예수를 믿고 또 보았기 때문에 마땅히 일어나 침례받아야 했다.

그가 침례받음으로 그의 죄가 씻어졌다.

그와 세상과의 관계가 끊어질 때에 그의 죄도 사라졌다.

만일 당신이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될 뿐 침례를 받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여전히 당신을 그들 무리 안에 있는 한 사람으로 인정한다.

당신은 주 예수를 믿었다고 말하겠지만 그들은 보지 못했다고 말할 것이다.

당신이 물 속으로 들어갈 때에야 그들은 보게 된다.

그들은 만일 당신이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어찌 그처럼 어리석게 물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겠느냐고 말한다.

당신이 침례를 받을 때 곧 세상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 물 침례는 세상과의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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