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집사실 2020-07-24 , 조회 (289) , 추천 (0) , 스크랩 (0)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하시는 전례 없던 특별한 시기에 살고 있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위해서 그분의 이름을 위해서 그분의 뜻과 그분의 왕국을 위해서 그분의 증거를 위해서 그분의 경륜을 위해서 그분의 이 땅에서의 움직임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그분의 왕국을 이 땅으로 가져오시기 위해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세 방면의 믿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첫 번째, 우리는 하나님 시대적인 도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방식으로 수고 하고 일하는 것이다. 두 번째, 우리가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우리 각 사람이 반응해야 한다. 세 번째, 우리는 시대를 전환하는 이들, 시대적인 도구가 되어야 한다(메시지 5 여는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시대적인 도구가 되어 시대를 전환하는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을 아껴야 한다. 시간을 아끼는 가장 좋은 길은 힘써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한 기도의 통로가 되는 사람들을 통해 이 땅에서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신다. 사탄이 우리의 기도를 방해할수록 우리는 더욱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영적인 감각과 안목을 가지고 기회와 느낌이 있을 때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뜻과 연결되고 하나님과 가장 높은 동역을 하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시기 바란다.

  사도들의 시대 이후 교회는 타락하기 시작했고 비정상적이 되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주님은 거듭해서 이기는 이들을 부르셨다(2:7, 11,17, 26-28, 3:5, 12, 21). 이 이기는 이들은 교회들의 타락한 여러 상황, 곧 죽어 있음과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음과 열매 없음과 하나님의 권익보다 다른 것을 관심하는 것을, 심지어 그들 자신의 필요를 관심하는 것을 이겼다. 그들은 한 무리의 살아 있는 이들이다.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가 활력 그룹을 실행하는 것은 바로 그룹 집회를 통해 살아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또한 주님을 위해 많은 이기는 이들을 얻는 것이다(현충일 다이제스트 p101, 138).

  주님의 회복은 신부의 준비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이제 신부의 준비에 그 마지막 단계에 아주 가까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완결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분배하심과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안으로 건축해 넣으신 결과와 그분의 단체적인 몸이 건축된 결과, 그리고 우리가 완전한 구원을 체험한 결과, 법리적인 구속과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한 결과, 그 모든 성숙을 체험한 결과의 결과이다. 신부가 성숙되어야 하고 완전히 자라야 한다. 신부가 건축되어서 단체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녀는 또 결혼 예복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그녀가 그리스도를 그녀의 주관적인 의로 살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부는 그리스도로 아름답게 되어야 한다. 신부는 또 반드시 체험 있는 능숙한 전투원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 땅에 공개적으로 오실 때 그분의 신부 군대와 함께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좌를 보아야 하며, 이상을 보아야 하고, 세계정세와 주님의 회복 간의 관계를 보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주권적이신 것을 보아야 하고, 또한 우리는 시대적인 도구의 일부가 되고자 하는 갈망을 가져야 하고, 우리 자신을 주님께 완전히 밤낮으로 드려야 한다. 그래서 신부의 준비가 방해받지 않게 해야 한다. 우리가 볼 수 없는 그 비밀이 내재적인 실재로서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그것이 영광 가운데 주님께서 오실 때 나타나야 한다(란 캔거스 형제님의 격려의 말씀). 

  소그룹 집회를 어떻게 실행하여야 하는가? 그 비결은 유기적으로 하는 것이다. 소그룹 집회는 당신의 집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집회 시간이 일곱 시 삼십 분으로 예정되어 있어도, 당신은 일곱 시 전에 집에서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집회에 오는 도중에도 당신은 기도와 찬송을 계속해야 한다. 형제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 이미 몇 형제들이 도착했을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찬양하거나 기도하거나 흑은 교통함으로써 집회를 시작해야 한다. 집회의 내용은 단지 다음과 같은 항목뿐이어야 한다. 첫째는 교통이며, 둘째는 기도이고, 셋째는 서로 돌봄이고, 넷째는 진리의 가르침이고, 다섯째는 생명의 추구이고, 여섯째는 서로 격려하고 가르치며 사람을 방문하기 위하여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소그룹에 함께 모일 때마다 무엇을 행하든 그 내용은 이러한 여섯 가지 중 하나이어야 한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16쪽)

  당신은 새로 침례 받은 사람을 먹여야 할 뿐 아니라 또한 그를 가까운 소그룹 집회로 인도해야 한다. 당신은 그에게 이렇게 말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상호적입니다. 그들은 나비들과 다릅니다. 오히려 그들은 꿀벌이나 양들과 같습니다. 당신에게 가까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를 소그룹 집회에 데려간 후에 다른 사람으로 당신의 일을 대신하게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계속해서 그를 돌보고 먹여야 한다.

  소그룹 집회에 대해서, 나는 먼저 당신이 이전에 지녔던 너무도 율법적인 모든 실행을 떨쳐 버릴 것을 간청한다. 소그룹 집회에 참석하는 원칙은 가정 집회의 경우와 동일하다. 당신은 부흥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집회에 가기 전에, 먼저 기도하고 스스로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의 죄들을 철저히 자백하고 완전히 성령으로 충만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당신은 기도하며 찬송하는 살아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소그룹 집회는 교통과 기도와 서로 돌봄과 진리의 가르침과 생명 안에서의 인도라는 다섯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침묵하기를 배워 왔다. 그러나 우리는 소그룹 집회에 올 때, 서로 보자마자 말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성경은 놀랍습니다. 오늘 아침 나는 마태복음 1장을 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참으로 달콤합니다." 라고 말할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그렇습니다. 나도 예수 그리스도가 놀랍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교통할 것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오늘 종일 나는 기침을 했습니다.” 이렇게 교통이 시작된다. 아마 그때까지도 모두가 다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당신은 모든 사람이 모이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 대신 당신은 기도를 시작할 수 있다. "오 주여, 우리 형제가 기침하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기도 후에 아마 어떤 형제는 자기에게 비싸지는 않지만 매우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 형제는 그것을 복용할 수 있다. 이것이 서로 돌봄이 의미하는 바이다.

  이렇게 해서 형제자매들은 서로를 알게 되고 같은 식구처럼 서로 돌보게 될 것이다. 이 길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지탱하여 온전하게 할 것이다. 당신이 초대한 형제가 어떤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나는 성경을 읽었고, 여러분이 의롭게 하심과 화목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무슨 뜻입니까?” 일단 이런 질문이 제기되면 모든 사람이 대답할 것이다. 한 사람이 끝나면, 다음 사람이 몇 가지 요점을 추가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나이 들고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더욱 깊은 것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대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말하고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라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다시 대답하기 시작한다. 대답 중에는 생명 안의 인도뿐만 아니라 진리의 가르침도 포함되어 있다. 만일 일 년, 52주 동안 소그룹 집회에서 매주 이러한 가르침이 있다면, 모든 사람은 생명과 진리에 있어서 더욱 온전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모든 사람은 이러한 것들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유기적인 실행의 의미이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33-34쪽)

  나는 문화, 교육, 과학적인 지식, 성경 지식이 가득한 미국과 같은 최고의 나라에 있는 주의 회복이 멀리 미치기 위해서,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가장 큰 필요는 주의 회복 안의 성도들을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의 회복을 계속 수행하게 하는 것이라고 느낀다. 한 나라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합당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만약 국민들이 교육에 있어서 뒤져 있다면, 그 나라도 또한 뒤질 것이다.

  오늘 우리는 주의 회복을 위해 여기에 있다. 결국 우리는 분명히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성도들이 최고의 영적인 교육 안으로 뛰어들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 생명주는 영, 생명 자체와 그 풍성함, 그리고 교회를 살아 있는 방식으로 여전히 높이 들어 올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들을 향상시키고, 수행하고, 또 사람들을 이러한 것들 안으로 이끌어 주어 거기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말씀과 진리가 필요하다.(장로 훈련(III)-이상을 수행하는 길 163-164쪽)

  우리는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엡 6:4). 주님의 훈계란 무엇인가? 곧 ‘사람은 마땅히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이다. 여러분은 반드시 여러분의 자녀를 이방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이 될 것으로 여겨야 한다. 주님의 훈계란 무엇인가? 주님의 훈계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이다. 주님의 의도는 우리의 모든 자녀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자녀가 구원받지 않은 이방인으로 남는 것은 주님의 의도가 아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다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계획해야 한다. 여러분은 좋은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는 기준에 따라 자녀를 훈계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합당한 웅지를 갖도록 도와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여러분의 자녀는 대통령이 되려고 하거나 돈을 벌려고 하거나 위대한 교육자가 되려고 할 것이다. 세상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에 따라 자녀의 웅지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의 웅지를 교정해 주기를 배워야 한다. 자녀가 주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한다. 여러분 자신이 먼저 본이 되고 자주 여러분의 웅지를 그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나는 무엇이 되고 싶고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라. 이럴 때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웅지를 전환되게 할 것이다. 그들의 뜻을 돌이키게 하고 그들에게 무엇이 고상하고 무엇이 귀한 것인지를 알게 하라(고후 5:9).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교만을 키워 주고 그들이 허영심을 갖는 것을 돕는다. 여러분은 결코 자녀의 교만을 조장하지 말라. 자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말고 자녀를 교만하게 하지도 말라. 자존심을 상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지나친 부분은 알려 주라(잠 16:18, 빌 2:3, 벧전 5:5).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존경해야하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승리하기는 쉬워도 패배를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 승리하고서 남에게 겸손한 태도를 가진 사람은 있어도, 패배하고서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태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장점이 있는 자녀에게 한 면으로는 겸손하고 자랑하지 않게 해야 하며, 또 한 면으로는 실패할 때에 그 실패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배우게 해야 한다. 우리는 자녀에게 가장 겸손한 태도를 가르쳐서 그리스도인의 성격과 품격이 있게 해야 한다(빌 2:3-4).

자녀에게 선택하는 법을 가르침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열여덟이나 스무 살이 되기 전까지 무슨 일이든지 그들을 대신하여 선택해 주다가 그들이 장성한 후에 갑자기 세상에 나아가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나이에 그들에게 선택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자주 그들에게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선택하게 하라. 여러분은 그들이 좋아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보여 주면 된다. 그들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어 그들이 바르게 선택하도록 인도하라. 그들 스스로 이것을 발견하게 하라(렘 21:8).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반드시 그들이 일을 안배하는 것은 배우도록 인도해 주어야 한다(잠 22:6). 

  만일 주님께서 교회에게 은혜를 주신다면, 구원받은 사람의 수 가운데 적어도 절반은 믿는 자녀에게서 나오고 다른 절반은 ‘바다’, 즉 세상에서 건져 올려야 한다. 만일 바다에서만 건져 올리고 우리의 자녀 중에서 들어온 자가 없다면 교회는 강건하지 못한 것이다. 바울 시대에는 사람들을 직접 세상에서 건져 냈지만 다음 세대인 디모데 같은 사람은 믿는 가정에서 나왔다. 사람들이 세상에서 들어오기만을 바라지 말라. 여러분은 디모데와 같이 가정에서 나온 다음 세대가 들어오기를 바라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복음은 세상에서 사람들을 구원해 내는 것이지만 디모데 같은 사람들도 인도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디모데를 온전하게 해주고 주님의 훈계로 양육하고 잘 자라게 이끌어 주는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 같은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교회가 풍성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풍성해질 수 없다.(그리스도인의 50필수 과정 4권 33장)

1. 모든 성도들이 능력을 얻어서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들이 되어, 시기가 좋든 좋지 않던 친척들과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여, 그들을 얻고 그들을 거룩하게 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롬 15:16, 딤후 4:2, 행 10:24).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1. #1 - 침례

   김진철 형제(고1), 이수진 자매(중2), 백가영 자매(중2), 문수빈 자매(중1)가 침례 받았습니다.

2. #6 - 이사(전출)

   공덕미 자매님이 7/30(목), 경남 통영시로 이사합니다.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양식의 잔여분 두 메시지(5번과 6번)는 금주에  함께 누립니다.

    ▷  메시지 5 - 개인 추구 / 메시지 6 - 신언

▷ 일시 : 8/29(토) 오후 7:30 ~ 9:30

▷ 장소 : 각 가정

▷ 대상 : 유초등부 학부모, 유초등부 봉사자, 봉사에 갈망 있는 성도들

▷ 참여방법 : 노트북, 스마트폰에 미리 줌(zoom) 앱을 다운 받아 두시고, 집회 당일 공지된 링크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은 한 가정에 하나만 사용해도 부부가 참여 할 수 있습니다.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8/24(월)까지 홍인표 형제(010-9723-7001)에게 문자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전시간 온라인훈련 제 22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기간 : 5년(총 80학점)

▷ 훈련경비 : 1학기(6개월) \180,000

▷ 훈련등록 : www.eftts.org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함

▷ 등록기간 : 8/9(주일) ~ 8/22(토), 기존 훈련생도 동일함

▷ 문의 : 1544-0031 연결 후 내선 2번 → 4번

Lord's 7/26	Mon(월) 7/27	Tue(화) 7/28	Wed(수) 7/29	Thu(목) 7/30	Fri(금) 7/31	Sat(토) 8/1
에 21-24장	욥 25-29장	욥 30-31장	욥 32-34장	욥 35-37장	욥 38-40장	욥 41-42장
고전 14:20-40	고전 15:1-19	고전 15:20-34	고전 15:35-58	고전 16장	고후 1:1-14	고후 1:15-2:11
▶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51 ~ M5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고린도전서 2장

구역	20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08	1	1	17	6	50	77	101	4	37	6
2 구역	206	140	10	11	6	20	7	103	116	2	32	4
3 구역	170	115	9	6	14	11	35	55	106		3
4 구역	84	50	12	7	1	3	21	36	50		17
5 구역	156	106	6	10	1	15	29	29	79	1	3
6 구역	188	120	5	4	9	11	30	78	120	7	14	3
합계	1,000	639	43	39	48	66	172	378	572	14	1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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