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레미야를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20-08-08 , 조회 (12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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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레미야를

/생명강가(2020.8.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요새화된 성이 되게 하리니

그들은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그분의 손을 내 입에 대시며

보라, 내가 오늘 너를

민족들과 왕국들 위에 세운 것은

그것들을 뽑고 다시 심으려 한다

 

노련하게 곡하는 여인들아,

속히 와서 우리를 위해 통곡하라

어쩌다가 우리가 망하였는가!

완전히 부끄럽게 되었구나!

 

, 내 머리가 물이고

내 눈이 눈물의 샘이라면

살해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밤낮으로 울 수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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