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결정연구(예레미야/애가서)-메시지3(2020.8.16)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0-08-14 , 조회 (23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0년 여름 예레미야/애가서 결정 연구 

메시지 3

하나님의 백성의 두 가지 악과 
자신의 경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두 가지의 요점

  두 가지의 요점은 하나님의 백성이 행한 두 가지 악과 자신의 경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행한 두 가지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것이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경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이것은 두 가지 악과 관련해서는 유죄판결을 내리는 말씀이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관련해서는 격려하는 말씀이다.

예레미야서에 나타난 신성한 계시의 핵심

  이스라엘의 죄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와 징벌과 벌에 관한 말씀으로 가득한 책인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그분의 의도가 그분께서 생수의 원천 곧 근원이 되시어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분배되심으로써 그들의 만족과 누림이 되시는 것을 계시한다, 

  이러한 누림의 목표는 하나님의 증가이자 하나님의 확대인 하나님의 배필 곧 교회를 산출하여,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분의 충만이 되게 하는 것이다. 신성한 계시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으로 우리 안으로 일해 넣으실 목적으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예레미야서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스라엘 민족뿐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 특히 주님의 회복 안에서 각 지방의 교회들 안에 있는 믿는 이들인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두 가지 악

  렘 2: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다. 그들은 생수인 나를 저버렸고 자기들을 위해 저수조들을 팠는데 그것들은 물을 담아 둘 수 없는 새는 저수조들 이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표현인 하나님의 증거가 되기 위해서 생수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마셔야만 했지만, 오히려 두 가지 악을 행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원천 곧 근원이신 하나님을 저버렸다. 또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근원을 향해 돌아섰다. 이 두 가지의 악이 예레미야서 전체를 통제한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을 버린 것만이 아니었고, 하나님을 대치하는 또 다른 근원을 향해 돌아섰다.

  저수조를 파는 것은 이스라엘이 사람의 노력으로 애쓰면서 하나님을 대치하는 어떤 것(우상들)을 만드는 모습을 묘사하며, 저수조들이 새서 물을 담아 둘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우리 안에 생수로 분배되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우리의 갈증을 해소할 수 없고 우리를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하나님의 증거를 만들 수 없음을 나타낸다.

  이스라엘은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그들 자신을 허망한 것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하나님의 길을 떠나 하나님 이외의 것들을 따르는 것은 변절의 문제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무엇이든 우리 안에서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며 우리의 생활에서 주님을 대치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우리 마음에 있는 우상이며, 이 우상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은 면에서 이스라엘과 똑같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우리는 자신의 경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아야 한다. 비록 우리는 신실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다(애 3:23하).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관해 영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천연적인 방식으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물질을 공급하시거나, 물질적인 복을 주시는 문제에서 신실하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를 그분의 경륜 안으로 이끄시는 데 신실하시며, 그분의 경륜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마시고, 그리스도를 먹고, 누리고, 동화시키는 것이다.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증가를 얻으셔서 그분의 경륜을 이루신다. 만약 우리가 생수 이외의 다른 우상에 점유되어 있다면, 그러한 것들을 없애시는데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회개하며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러나 그 후에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고,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누리면서 생수를 마시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 외에는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으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함의 생명 맥박 
- 가정들

행 2;46 그들이 날마다 한마음 한뜻으로 성전에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기를 꾸준히 계속하고, 기쁨과 단순한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먹으며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 안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모이는 것은 신약에 있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부합한다

집집마다

  믿는 이들이 처음으로 가정에서 모이기 시작한 것은 오순절 날이었다(행 2:56). 삼천 명이 집집마다 모였다. 그들이 집집마다 모였다는 것은 헬라어 본문에서 모든 집에서 집회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새 신자들의 집에서 집회가 있었다. 이것은 오직 성령에 의해서만 발생할 수 있었다.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행 2:21).

  사도행전 2장 46절과 5장 42절에 따르면 가정 집회에서 그들은 복음을 전파하고, 진리를 가르치고, 주님을 기념하기 위해 떡을 떼고 기도를 하였다. 오순절 무렵에 성도들은 매일 떡을 뗐는데 그것은 그들이 주님의 상을 실행함으로 주님을 기념하는 것이었다. 성도들은 또한 그들의 가정에서 기도했다. 사도행전 12장 12절은 베드로가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가 한 무리의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었던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는 것을 말한다.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모이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하게 하려는 것이다. 큰 집회에서는 성도들이 기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네다섯이나 두세 명의 소규모의 집회에서는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들은 “주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세요.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 게 너무 좋아요.” 라고 말할 것이다. 이것은 작은 기능이지만 이것을 멸시해서는 안 된다. 새 신자들은 처음에 작은 기능을 발휘할 것이지만 그 순간부터 그들은 생명과 기능에 있어서 진보할 것이다. 모든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함을 통해, 작은 가정 집회들이 성장하고 건축 될 것이다. 신혼부부가 아기를 낳을 때 그들은 그들의 가정이 건축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가정 집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사용해야 하고,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가정 집회를 실행해야 한다.

  마태복음 18장 20절에서 그리스도인의 모임에 관해 말할 때 주 예수님은 둘 혹은 셋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셨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다.” 두셋은 성경에서 귀한 수이며, 교회 생활을 시작하는 숫자가 되어야 한다. 가정 집회들을 통해 교회의 인수가 증가하면, 큰 집회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교회가 아무것도 없이 큰 집회를 갖기를 기대한다면 큰 집회는 텅 빌 것이다. 두세 명의 작은 집회에서 교회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최상이다.(신약 경륜을 실행하기 위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영문판 53-54쪽)

초기에 모든 믿는 이들은 교회 생활을 위해
가정들에서 모였다

  성경은 초기에 모든 믿는 이들이 그들의 가정에서 교회 생활을 했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사도행전에서 삼천 명과 오천 명이 구원받았고, 그들은 집집마다 모였다(행 2:41, 46, 4:4, 5:42).

  기도와 떡을 뗌, 복음 전파와 진리를 가르침, 그리고 교통은 모두 가정에서 이루어졌다(2:42, 5:42). 교회의 초기 단계에 믿는 이들이 모이고 가르치기 위하여 집회소를 지었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오히려 주후 1세기에는 가정에서의 집회가 지속적이며 보편적인 실행이었다(롬 16:5, 고전 16:19, 골 4:15, 몬 2). 주님은 마태복음 18장에서 한 형제가 두세 형제의 확증하는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이들 두셋은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 안에 모이는 곳에는 주님도 그들과 함께 있으리라는 말을 계속한다(마 18:20). 이것은 두세 사람이 집회를 위해 함께 모일 수는 있지만 그들이 교회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초기의 교회 생활이 집회소에서 모인 것이 아니라 각 가정에서 모였음을 증명한다.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어린이와 청소년 봉사자

하나님께 인정받음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은 말한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아서 복음을 위임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것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위임을 받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시험을 통과하여 그분께 인정을 받는 것에 근거한다. 사도들은 먼저 하나님께 시험받고 인정을 받은 후에, 하나님께 복음을 위임받았다. 따라서 그들이 말하는 것, 곧 그들의 복음 전파는 자신들에게 속한 것이거나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사도들의 마음을 살피시고 검사하시고 시험하셨다.

  4절에 있는 “인정받아서”라는 말은 시험받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도들을 인정하기 전에 그들을 시험하셨다. 이 인정하시는 것에 기초하여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음을 위임하셨다. 하나님은 주의 깊게 이 일을 하셨다. 

아첨하는 말을 하거나 가면을 쓰지 않음

  데살로니가전서 2장 5절에 의하면 사도들은 아첨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아첨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결코 다른 이들에게 아첨하는 식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또한 사도들이 탐욕의 탈을 쓰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도 악한 동기가 없었다. 그들은 어떤 가면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다니거나 말씀에 불순물을 섞지 않았다. 무엇인가에 불순물을 섞는다는 것은 그것보다 못한 물질을 혼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금에다 동을 섞거나 술에다 물을 섞은 다음 그것을 순수한 것처럼 파는 것이다. 수세기에 걸쳐서 많은 전파자들과 교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이런 식으로 불순물을 섞었다. 그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 경건을 가장하고 전파했다. 
 
존중받는 위치에 서지 않음

  6절은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도들이었지만 존중을 받는 위치에 서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가리킨다. 그들은 어떤 지위나 존엄을 취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이 사도들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노예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섬겼다. 그들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상기시키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은 다만 그들이 믿는 이들을 섬기는 형제들임을 기억했다. 그들은 어떤 지위나 존엄을 취하지 않았다. 

  믿는 이들이나 또는 믿지 않는 이들도 인도자들이나 장로들이나 사도들을 고관들처럼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지방 교회들 안에는 고관이 없다. 고관들이 되는 대신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노예들이다. 나는 몇몇 사람들을 알고 있는데, 그들이 지위와 명성이 없을 때에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단 그들이 지위를 얻 은 후에는 존중 받기를 원했다. 이것은 부끄러움이다. 우리는 바울에게서 그가 결코 존중받는 위치에 서지 않은 것과 권위를 주장하지 않은 것을 배워야 한다.

그들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주고자 함

  8절에서 바울은 계속하여 “여러분을 이처럼 열렬히 사랑하였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여러분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마치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신이 양육하고 보살피는 아이를 넘치는 애정으로 관심하는 것을 가리킨다. 사도들은 새로운 믿는 이들에게 이와 같이 행했다. 

  사도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주었을 뿐 아니라 그들 자신의 목숨까지도 주고자 했다. 2장 3절부터 6절까지와 10절에 묘사된 것처럼 깨끗하고 정직한 생활을 하는 것과, 2장 7절부터 9절까지와 11절에 묘사된 것처럼 우리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줄 정도로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복음을 전할 때에 우리가 전파하는 구원을 사람들 안으로 주입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8절에서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목숨까지도 주고자 했던 바울의 말은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믿는 이들을 위하여 자신을 허비하는 것에 관한 그의 말과 비교할 수 있다. 바울은 단지 그가 가지고 있는 것뿐 아니라 자기 자신, 즉 바로 그의 존재를 허비하기 원했다. 사도들은 그들의 어떠함을 믿는 이들 안으로 넣어 주기를 원했다. 이것은 어머니가 그녀의 자녀들에게 자신을 주는 것에 비교할 수 있다.(교회생활을 위해 다음세대를 양성함 9장 어린이와 청소년을 양육하는 본)

교회의 기도 사역

1. 주님의 회복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가 되는 목표를 가지고, 몸을 위해 그리스도를 공급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고, 십자가를 통해 그 영에 의해 모든 것을 하고, 교통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 특정 지역 안에 있는 모든 교회들, 모든 동역자들, 모든 장로들이 교통을 통하여 섞임을 가짐으로, 성도들이 섞임에 관한 실지적인 중점들에 따라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을 살도록(고전 12:12-13, 23-27). 

2. 성도들이, 다른 천사이신 그리스도께서 향을 더하셔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의로운 심판의 불을 땅으로 던지시므로 경건하지 않음과 불법을 처리하실 수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계 8:1-8).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성도들 소식

1. #2 - 장례 
추경훈 형제님의 모친 강덕희 자매님의 장례를 8/10(월), 고신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4 - 이사(전입)
  양산교회 생활하시던 이정수 자매님께서 정관으로 이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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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교육관 보수공사 관련 헌금 안내
사상 유래 없는 집중호우로 인하여 교육관 여러 곳이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옥상에서부터 감당하기 어려운 빗물이 고이면서 배수구를 통해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물이 4층 방송실 천정을 뚫고 들어왔고, 2층 작은방 모든 숙소들을 잠기게 했으며, 1층 주차장에도 배수에 어려움이 있다 보니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지하 전기실과 주방에도 많은 물이 흘러 들어왔습니다. 향후 이러한 집중호우가 또다시 발생할 경우, 반복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충분히 고려하여 여러 차례 봉사 교통과 전문가들의 점검을 통해, 철저한 보수공사로 대비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부산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상황을 함께 공감할 뿐 아니라, 보수공사에 대한 부담을 공유함으로 헌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것이 합당하다는 교통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보수공사에 대한 헌금에 동참하실 분들은 헌금봉투, 특정헌금란에 ‘교육관 보수공사’ 라고 쓰신 후, 9/27(주일)까지 헌금하시면 되겠습니다.
▷ 공사 필요 금액 : 약 25,000,000원
▷ 공사 견적 내용 요약
* 옥상 방수
* 각층 배수관 확장 및 분리 공사
* 주차장 입구 아스콘 작업(외부 빗물 유입 차단 작업 추가)
* 지하 전기실과 주방 안쪽 방수 작업
* 피뢰기(침) 설비 교체 작업 외

◈ 단기훈련(참빛 과정) 제 3기생 모집 변경사항 안내
▷ 훈련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시행 합니다.
▷ 훈련기간 : 9/7(월) ~ 12/19(토) (100일) - 추석연휴 제외
    ▷ 훈련내용 : 진리, 생명, 복음, 인성 등 다방면으로 그 사역의 일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춤
    ▷ 훈련경비 : 온라인 - 월 30만원, 오프라인 - 월 60만원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3-772250 서울전시간훈련
    ▷ 서류제출 마감 : 8/25(화)까지 우편(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1로 50, 서울전시간훈련 단기훈련 봉사부) 또는 팩스(031-286-2075)나 이메일(fttskorea@naver.com)로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추후 원본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사항 : 1544-0031(내선 2번 -> 5번) 
    ▷ 제출서류{단기훈련 신청서, 간증문, 단기훈련 헌신 서약서, 단기훈련 책임면제 동의서, 장로추천서, 오프라인 훈련을 신청하시는 경우에는 건강진단서(결핵 및 B형 간염 검사결과 명시)}는 www.ftts.org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금주의 추구

L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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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6:6

6:7-18

1:1-6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57 ~ M58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고린도전서 5


◈ 인수통계(2020.8/3-8/9)

구역

20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8

3

3

18

10

52

62

104

4

28

6

2 구역

206

129

10

13

4

20

54

105

114

3

27

4

3 구역

170

119

10

6

13

12

26

58

105

1

19

1

4 구역

84

52

13

7

2

4

19

35

45

 

15

3

5 구역

156

112

5

12

1

15

41

78

83

 

5

 

6 구역

188

126

1

4

7

10

59

69

128

13

10

3

합계

1,000

656

42

45

45

71

251

407

579

21

1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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