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의 외침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20-08-15 , 조회 (14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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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의 외침

/생명강가(2020.8.15.)

 

 

 

내 백성이 생수의 원천을 저버렸고

스스로 웅덩이들을 팠는데

그것들은 물을 담아둘 수 없는

새는 웅덩이들이었다.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치유될 수 없는 것이 마음이니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바꿀 수 있으랴

 

내가 다윗에게 한 순을 일으키리니

그가 왕으로서 다스리고

현명하게 행하며

땅에서 정의와 의를 집행하리라

 

그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예루살렘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니

그 성을 '여호와 우리의 의'라 하고

이것이 그의 이름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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