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결정연구(예레미야/애가서)-메시지4(2020.8.2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0-08-21 , 조회 (34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0년 여름 예레미야/애가서 결정 연구 

메시지 4 
하나님의 말씀-음식인 신성한 공급

?예레미야서 15장 16절?
“주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제가 그것을 먹었더니 주님의 말씀이 제게 마음의 즐거움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신성한 공급으로 양육됨

  예레미야서 15장 16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누리기에 좋음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보양(양육)하는 음식인 신성한 공급이라는 계시이다. 하나님의 말씀, 신성한 공급은 분명히 영양분의 요소를 포함한다. 이 영양분은 신성한 분배하심,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으로 넣는 그분의 분배하심과 관계된다. 우리의 음식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요소로 조성되도록 우리에게 영양분을 주기 위해 우리의 내적 존재 안으로 그분의 풍성을 분배하고 계신다. 
 
말씀은 사람이 자신의 영양분으로 
취할 음식으로서의 그리스도임 

  말씀은 사람이 자신의 생명으로 영접할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일 뿐 아니라, 영양분으로서 취할 사람의 음식이기도 하다(신 8:3, 마 4:4, 요 6:63下, 57下). 그리스도는 먼저 우리의 생명이시며 그다음 우리의 생명 공급이시다.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 둘 다에 있어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다. 신명기 8장 3절의 인용인 마태복음 4장 4절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 공급이심을 계시한다. 우리의 생명 공급으로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음식, 우리의 음료, 우리의 활력, 우리의 힘, 우리의 능력, 우리의 체력이시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함

  골로새서 3:16절에 있어서 찬양과 노래에서 넘치는 영적 생명의 내적 채움은 말씀과 관계있는 반면, 이와 짝을 이루는 구절인 에베소서 5장 18-20절에서는 영적 생명의 내적 채움이 그 영과 관계있다. 이것은 말씀과 그 영이 동일하다(요 6:63下)는 것을 가리킨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 영이 우리 속에서부터 찬양의 멜로디 안에서 흘러넘쳐 나오도록 말씀으로 충만되는 생활이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우리 안에 거하게 하고 거주하게 하고 우리 안에 거처를 정하시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말씀을 누리고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며 성령으로 적셔짐

  예레미야서 15장 16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보양하기 위한 음식임을 보여 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이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예레미야가 체험한 것이다. 예레미야가 다른 신언자보다 더욱 많은 고통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그가 그것을 먹고서 그의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이 있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보아야 한다. “나는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내고 있는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보편적인 필요는 매일 상당한 시간을 들여 주님 앞에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와서 우리는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써 그분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이 생명의 책이지 지식의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생명 주시는 영의 신성한 체현이며 이 영은 생명이다. 성경을 읽는 올바른 방법은 다만 연구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기도로 읽으면서 말씀을 접촉하는 것이다. 수많은 성도가 이것이 옳은 길임을 증명해 왔다. 성경을 이렇게 대할 때 그들의 삶은 완전히 혁신되었다. 우리가 아침마다 이렇게 해 본다면 성경에 관한 우리의 모든 관념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다. 이 방법이 처음에는 큰 효과가 없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계속 실행한다면 우리는 살아 계신 영을 접촉하게 될 것이다.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이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심지어 우리 온 존재를 적시며, 우리의 조성이 될 것이다. 교훈이나 이론이나 지식은 우리 안에 이러한 정도로 그리스도를 조성해 넣을 수 없다. 이것은 오직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말씀을 기도로 읽기'를 배워야 한다. 그럴 때 결국 우리는 자신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며 성령으로 적셔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초기에 모든 믿는 이들은 교회 생활을 위해 가정들에서 모였다

  사도행전 12장에서는 베드로가 감옥에 갇히고 교회는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음을 말한다(행 12:5). 결국 베드로는 천사에 의해서 감옥에서 구출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기 위해 모였던 요한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행 12:12). 이것은 가정에서의 기도였고 또한 교회에서의 기도였다. 그들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려고 모두 함께 모이지는 않았지만 여러 집에서 모였다. 이것은 초기에 교회 생활은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모였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은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을 폐하지 말고 서로서로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말한다. 이것은 초기에 교회의 집회는 단지 한 사람이 말하고 나머지는 듣는 것이 아니라, 서로 권하는 것이었음을 의미한다. 서로 권하기 위해서는 교통이 있어야 하고, 성경 읽기가 있어야 하며, 서로를 위한 상호 간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4장 23절부터 24절까지에서는 온 교회가 한 곳에 모이면 모두가 신언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26절은 온 교회가 함께 모일 때, 한 사람이 말하고 나머지는 그저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각자가 찬송시, 가르침, 계시 등을 가졌다. “각자가… 가지고 있다”고 말할 때, 그것은 우리가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하여 무언가를 주님으로부터 가져야 함을 의미한다. 이것은 초기의 믿는 이들이 그들의 교회 생활을 가정에서 가졌음을 우리에게 증명하는 것이다. 심지어 그들이 한 곳에 모였을 때 그들의 집회는 한 사람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호적인 기능 발휘를 위한 것이었다.

  사도행전 13장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그 영에 의해 보내심을 받았다. 14장에서 바울은 그 여행에서 돌아왔고 그들이 다 바울의 보고를 듣기 위해 모였다. 20장에서 바울은 드로아로 갔고, 떡을 떼기 위해 주의 상에 참여했다. 이것을 주의 깊게 읽으면, 교회 전체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창밖에 어떤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가정에서의 집회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 집회는 오늘날과 같은 형식적인 집회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바울은 그 다음날 그의 여행을 계속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제한되었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들이 떡을 떼는 동안 한밤중까지 말을 계속했다. 그 저녁부터 성도들은 바울의 말에 따라 말하는 것을 지속했다. 그것은 일종의 상호적인 교통이었다. 이러한 모습들을 통해서 우리는 그것이 집회소에서 모이는 큰 집회라기보다 가정에서의 집회였음을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고대의 성도들이 교회 생활을 그들의 가정에서 가졌음을 증명한다.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집에서, 루포의 집에서, 빌레몬의 집에서와 같이 온 교회가 하나의 가정에서 모였음을 성경의 어려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롬 16:5, 고전 16:19, 골 4:15, 몬 2). 이러한 예들을 통해서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만지는 방식이 옳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그러한 분명한 조망을 갖기 바란다. 우리는 마음대로 길을 바꾸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이요, 성경에 따른 길이며,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우리는 이것을 철저히 연구했고, 이 새 길의 효과는 현저하며 거대한 것임을 증명해 주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옛 방식을 철저하게 바꾸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믿는 이들이 모이고 섬기는 합당한 길 중문판 169-171쪽)

교회의 증가와 건축을 위한 독특한 길

교회 생활의 초기에 사도들은 
매우 신속하게 교회를 세웠다
건축의 길은 소그룹과 가정 집회였다

  교회를 건축하는 길은 지금 우리가 있는 이 집회소를 건축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한 형제가 모든 그룹을 지휘했었다. 당시에는 전시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80명이 넘었는데, 그들은 그 형제가 형성한 그룹들에 있었다. 한 그룹은 계단을 만들었고 자매들 그룹은 그 계단의 난간을 사포로 손질했다. 그들은 다 함께 건축의 일정 부분을 감당하기 위해 그룹으로 나누었고 결국에는 모든 부분들이 함께 놓여졌다. 지금 우리는 이 건물을 누리고 있다.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어린이와 청소년 봉사자

사도들의 행위

  데살로니가전서 2장 9절은 “형제님들,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여러분이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중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라고 말한다. 사도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짐 지우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그들에게 선포하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했다.

  10절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믿는 여러분을 향하여 우리가 얼마나 거룩하고 의롭게, 그리고 나무랄 데 없이 처신하였는가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증인이며, 하나님도 증인이십니다.” “거룩하고”는 하나님을 향하여, “의롭게”는 사람들을 향하여, “나무랄 데 없이”는 하나님과 사람과 사탄 모두를 향하여 사도들이 어떻게 처신하였는지를 가리킨다. 이렇게 처신하기 위하여 바울은 자신을 엄격하게 훈련했다. 10절은 사도들이 자기 통제를 실행했던 이들이었음을 계시한다.

그의 자녀들을 권유하는 아버지

  11절은 “우리가 여러분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우리는 아버지가 자기 자녀들에게 하듯이 여러분에게 권유하고 위로하고 증언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사도는 자신과 자신의 일행이 어떻게 처신 했는지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를 매우 강조했다. 왜냐하면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이 사도들의 됨됨이 때문에,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안으로 이끌렸기 때문이다. 사도들은 믿는 이들을 자신들의 자녀들같이 보살피면서 자신들을 젖을 먹이는 어머니로 여겼고, 믿는 이들에게 권유하면서 자신들을 아버지로 여겼다.

  12절에서 바울은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라고 권유한다. 만일 그 자신이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가 다른 이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권고할 수 있었겠는가? 이 문제에 있어서도 역시 그는 믿는 이들이 따라야 할 본을 세웠다.

  12절은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는 것이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그분의 영광 안으로 인도되는 것과 관련됨을 가리킨다. 여기에 있는 사상은 상당히 깊으며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과 대비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종종 그리스도인들이 소홀히 여기는 문제를 본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을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그리스도인의 행함, 즉 그들을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인도할 수 있는 행함에 대해 배우지 못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같은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바울은 믿은 지 얼마 안 된 이들을 가르치면서 이러한 말을 그의 가르침에 포함시켰다.

  바울의 강조점은 사도들의 행동과 그들의 생활과 생활 방식에 있다. 이것을 강조한 이유는 바울이 믿는 이들을 품고 그들을 보살피며 양육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많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바울의 의도가 아니었다. 그는 그들에게 그렇게 많은 것들을 가르치는 것에 부담이 없었다. 20절이나 되는 2장의 본문에는 사실상 가르침이 거의 없다. 12절에서 하나님께서 믿는 이들을 그분의 왕국과 영광 안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말하지만, 그는 이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 발전시키거나 해설해 주지 않는다. 오히려 연속되는 절에서 바울은 그의 생활방식과 전파하는 방식과 그가 믿는 이들에게 본이 됨을 언급한다.

본을 제시함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이들과 어린 믿는 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은 그들을 양육하는 합당한 방법이 아니다. 그들을 양육하는 합당한 길은 그들에게 본을 보이는 것이다. 당신이 그들에게 본을 보여 주는 것은 바로 그들에게 물주는 것이고 공급하는 것이며 젖을 먹이는 것이고 그들을 보살피는 것이다. 이것이 양육이다. 만일 당신이 자신의 체험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이들에게 성경에 있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보여 주라. 예를 들어, 구약에서는 에녹, 노아, 아브라함, 다윗 등이 있으며, 신약에서는 베드로, 요한, 바울, 디모데 등이 있다. 우리는 어린 믿는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성경에 있는 인물들의 생애를 이 같은 방식으로 제시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새로운 이들이나 어린 이들에게 너무 많은 가르침을 주면 그들을 손상시킬 것이다. 모든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는 합당하게 먹이는 것임을 안다. 자녀를 돌보는 것은 구십 퍼센트가 먹이는 문제이며, 십 퍼센트만 가르치기를 배워야 한다. 먹이는 것은 성경이나 교회 역사로부터 본들을 제시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수세기에 걸친 성도들의 전기를 읽음으로써 우리는 스스로 자양분을 공급받으며 일종의 양육을 체험한다. 여기에서의 요점은 사람들을 보살필 양육하는 가장 좋은 길은 그들에게 합당한 본을 보이는 데 있다는 것이다. 만일 본이 없다면 양육이 있을 수 없다. 오직 본을 보임으로써만 우리는 다른 이들을 먹일 수 있다.(교회생활을 위해 다음세대를 양성함 9장 어린이와 청소년을 양육하는 본)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현재의 인간 생활에 관하여 염려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이 땅에서 그들 자신을 위하여 재물들을 쌓아두지 않도록(마 6:19-34).

2. 성도들이 왕국 백성이자 하늘의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신성한 생명의 비밀하고 은밀한 본성에 상응하는 영적인 생활을 갖도록,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 은밀히 기도하고 아버지에 대한 은밀한 누림들을 체험하고 은밀하게 응답을 받도록(마 6:1-6, 골 3:3).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한국복음서원 안내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2권 8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주요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8/25(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0년 전국 대입 수험생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9/12(토) 10:30 ~ 9/13(주일) 12:30
▷ 대상 : 수험생 및 학부모, 차상위(대학생, 청년), 봉사자
▷ 회비 : 10,000원(대학생들은 수험생들을 목양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회비를 받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 집회 참여 방식 : 단체 카톡방에 게시한 줌(zoom) 링크를 클릭하여 참여합니다.
▷ 계좌번호 : 농협 247-02-295423 최명원
※ 각 구역 중고등부 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 후, 9/5(토)까지 최명원 형제(010-3838-6740)에게 입금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전국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훈련은 온라인으로 실행합니다.
▷ 일시 : 10/9(금) ~ 10/18(주일)
▷ 강사 : 임홍br.외 1명
▷ 대상 : 각지 교회에 있는 온전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자매들(형제들도 참여 가능)과 동역자, 장로?책임형제, 전시간 봉사자
▷ 회비 : 30,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하시어 9/18(금)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역원에서의 원활한 집회준비를 위해 반드시 마감일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      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부산교회)

 (사)한울타리통일모임 봉사자 모집 안내
(사)한울타리통일모임 봉사팀에서는 회원님들께 최선을 다해 온라인과 서신 등을 통해, 법인의 소식(활동내용, 회비납부 방법 등)들을 안내해 드리고 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원활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죄송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법인과 회원들 간의 쉽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자원하여 수고해 주실 봉사자를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봉사의 주요 업무 : 법인과 회원 간의 연결 및 전달자 역할
▷ 모집인원 : 각지 교회당 1명, 대지역으로 운영하는 교회는 대지역당 1명
▷ 문의 및 접수 : 010?4934?3412(한울타리통일모임)
※ 신청시 교회명, 성명,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금주의 추구

Lord's

8/23

Mon()

8/24

Tue()

8/25

Wed()

8/26

Thu()

8/27

Fri()

8/28

Sat()

8/29

90-97

98-102

103-105

106-107

108-114

115-118

119:1-88

1:7-14

1:15-23

2:1-10

2:11-22

3:1-13

3:14-21

4:1-6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59 ~ M60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고린도전서 6


◈ 인수통계(2020.8/10-8/16)

구역

20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06

5

2

13

12

55

53

104

3

27

6

2 구역

206

127

11

16

5

15

65

103

112

4

28

4

3 구역

170

110

8

8

10

12

26

61

108

1

5

1

4 구역

84

46

7

7

1

2

16

36

46

 

15

3

5 구역

156

97

7

11

1

14

38

69

87

 

3

 

6 구역

188

120

4

3

8

9

50

71

119

8

8

3

합계

1,000

606

42

44

38

64

250

393

576

16

8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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