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결정연구(예레미야/애가서)-메시지5(2020.8.3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0-09-04 , 조회 (14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0년 여름 예레미야/애가서 결정 연구 

메시지 5 
주권을 지닌 우리의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을 담는 그분의 그릇들, 
그분의 용기(容器)들로 만드심

로마서 9:21-24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진노를 나타내 보이시고 그분의 능력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셨지만, 멸망 받아야 마땅한 진노의 그릇들을 오래 참으시면서 너그러이 대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이 그릇은 우리, …

하나님의 주권 

  예레미야서 18장은 주권을 지닌 토기장이이신 여호와와 토기인 이스라엘을 계시한다. 그분은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처럼 이스라엘을 어떤 방법으로든 다루실 수 있다. 그분은 토기를 만드는 데 절대적인 권리를 지니신 분이시다. 계속해서 19장은 이스라엘의 악한 상태가 토기장이의 토기 항아리처럼 이미 파쇄 되고 더 이상 수습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기와 조각처럼 깨뜨려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스라엘 자손의 타락한 결말이 이처럼 비참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적인 정하심 안에 있는, 창세전부터 가지고 계신 사람에 대한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한 무리의 사람을 미리 아시고 선택하시며 미리 정하심으로 그분의 구원을 얻게 하셨다.  
 
 우리의 운명은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선택하심에서 나옴 

  하나님의 선택하심은 우리의 어떠함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갈망에 달려 있다. 그분의 주권으로 우리는 그분을 표현하기 위한 존귀와 영광을 얻을 긍휼의 그릇이 되도록 미리 정해졌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긍휼에 달렸다. 에베소 교회가 하락한 때에 디모데가 예비 되었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아는 사람이었다(딤후3:15). 하나님은 언제나 그분의 종을 위해 기묘한 길을 예비하시며, 영원히 다급하게 일하지 않으신다. 이에 관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길을 경배할 뿐이다. 모든 것이 그분께서 하고자 하신 것에 달려 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열린 그릇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생명이신 그분을 담고 그분으로 충만하게 되는 그분의 그릇으로 사람을 만드심으로써, 그분을 표현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로마서 9장에서 말한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열린 그릇’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만 사랑하고 우리 자신이 그분께 계속 열려 있다면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분배하시어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고, 귀한 그릇이 되게 하시며, 거룩하게 분별하시고, 그분께서 쓰시기에 합당하게 하시며, 우리가 그분을 표현하는 온갖 선한 일들을 행하게 하신다.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

  우리가 하나님의 그릇들로 쓰임 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을 담는 그릇과 그분의 표현이다. 또한 그분은 우리의 내용과 우리의 생명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도록 우리 안에 사신다. 이것이 그분이 그분의 주권에 따라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이다. 이것은 또한 그분의 선택에 따른 우리의 운명이기도 하다. 이 운명은 새 예루살렘에서 완전히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이 전적으로 그분의 주권의 문제라는 사실은 우리가 원하는 것마다 자유롭게 행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만일 우리의 태도가 그러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지 못했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선택에서 뒤로 물러난 것이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상황을 잊어버리고 우리의 눈을 주님께 고정시키자. 거듭거듭 이렇게 말하자. “주님, 우리는 당신의 은혜의 선택으로 인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 주님, 우리는 당신의 긍휼로 인해 당신을 경배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교회의 증가와 건축을 위한 독특한 길

  교회 생활의 초기에, 주님에 의해 사도들이 처음으로 일으켜졌을 때, 그들은 신속한 방식으로 교회를 건축했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세워졌다. 사도행전 9장 31절에서는 “그리하여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전역에 있는 교회는 평안을 누리며 건축되어 갔고, 주님을 두려워하며 성령의 위로를 받는 가운데 전진하여, 인수가 증가되었다.”고 말한다. 짧은 시간 동안 이들이 모두 건축되었다. 미국에 있는 모든 교회가 세워졌다고 말할 수 있는가? 여러분은 우리가 세워졌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건축하는 길을 결코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이 건축하는 길인가? 소그룹이요, 가정 그룹이다!(가정 집회 영문판 10-11쪽)

가정 집회들은 모이기 위한 최고의 길이요, 
뛰어난 길이며, 결국 독특한 길이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며 믿는 이라면 집회를 위해 당신의 가정을 열어야 한다. 이것이 교회 생활의 초기에 세워진 첫 번째 본이다.

  주님이 이것을 보이신 이래로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정하신 이 길의 모든 유익을 보기 시작했다. 새로 온 사람이 주님을 믿기 시작하고 침례 받고 즉시 집회를 위해 자신의 집을 연다면 이렇게 그의 집을 여는 것은 그 자신을 격려하며 그를 고양(高揚) 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 집회들은 모이기 위한 최고의 길이요, 뛰어난 길이며, 결국 독특한 길임을 알 수 있다.(가정 집회 영문판 8-9쪽)

성령에 의해 창안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집회 방식은 두 가지 방식, 즉 회중이 함께 모이는 
방식과 가정에서 모이는 방식이었다

  오순절 날이 되었을 때 처음에 백이십 명으로 교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교회 생활의 첫날에 그 처음 인원에 삼천 명이 더해졌고 다음에는 오천 명이 더해졌다. 그들은 구약의 유대인들이 모였던 회중의 방식도 아니고 로마의 방식도 아니며 헬라의 방식에 따라 모이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첫 번째 무리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방식을 누가 창안했는가? 성령께서 그 길을 창안하셨다. 우리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날에 120명이 경륜적으로 성령으로 충만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날에 그들이 한 모든 것은 성령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그들이 한 것 중에 주된 것은 큰 회중을 위해 성전에서 모이기 시작한 것이고 가정들에서 모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사도행전 2장 46절의 두 구절 ‘날마다’와 ‘집집마다’를 좋아한다. 그들이 모였던 방식에는 두 가지 면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아마 적어도 삼천 명은 큰 집회 장소인 성전에서 날마다 모였을 것이다. 동시에 그들은 매일 매일 가정에서 모였다.

  헬라어 표현에 따르면 사도행전 2장 46절에서 그들은 집집마다 모였다. 이는 그들이 자신들의 목적에 맞는 특정한 집들만을 선택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그들은 집집마다 모였다. 모든 집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가정 집회는 전적으로 성령께서 창안하시고 정하신 길에 따라 모여야 한다.

  초기에 성령께서 창안하시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모이는 방식은 두 가지, 즉 큰 회중의 방식과 가정의 방식이며 특별한 것이 아닌 모든 가정들(특정한 가정들만이 아니라 모든 가정들을 포함)에서 모이는 것이었음을 보아야 한다.(가정 집회 영문판 7-8쪽)

가정 집회는 교회의 증가와 
건축을 위해 모이는 독특한 방식임 

  우리의 연구와 체험과 관찰에 따라서 우리는 가정 집회가 교회의 증가와 건축을 위한 독특한 길임을 발견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가정 집회에서 많은 긍정적인 것들이 얻어진다. 가정 집회에서 모든 이들이 추구하는 사람, 섬기는 이, 복음 전파자, 가르치는 자, 그와 동시에 주님을 간증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주의 회복 안의 모든 성도들이 자신들의 가정에서 집회를 갖도록 격려한다.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어린이의 일

어린이의 일의 중요성

  체험을 통해 우리는 어린이의 일이 실로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어린이의 일은 단지 형제자매들이 집회에 올 때 그들을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비록 환경 때문에 형제자매들이 집회에 올 때 어린이를 데리고 오기 때문에 어린이들 돌보는 이 방면의 일의 필요성이 있지만, 오늘의 상황을 볼 때 어린이의 일에서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역할은 바로 우리의 다음 세대를 배양하고 양성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깊이 생각하고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구원받은 어린이들이 점진적으로 각 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됨

  하나님은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정하셨다(창 1:28).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지만 태어나는 어린이들은 어디에 둘 것인가? 수년 전에는 어린이가 큰 복음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지 못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만을 관심했을 뿐 어린이도 복음의 열매라는 사실을 간과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상황을 발견하고 곧바로 형제들과 교통하면서 타이베이에 만 명의 어린이를 접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일 당시 우리가 그렇게 만 명의 어린이를 접촉하는 실행을 했다면 오늘날 그들 대부분 형제자매들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비록 모든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구원받았을 것이라는 보장은 할 수 없지만 최소한 팔십 퍼센트의 어린이들이 구원받는다 해고 팔천 명이 아닌가? 매년 이들 만 명의 인수가 자라 청소년이 되고 다시 새로운 어린이들이 더해지는 일이 반복하여 일어날 것이다.

어려서부터 교회 안에서 영적인 양육을 받음

  어린이들은 여섯 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어린이 집회에서 육 년 동안 교육을 받고서 한 명 한 명 구원받을 것이다. 그런 후 중학교에 진학했을 때 지속적으로 그들을 인도한다면, 중학교 삼 년과 고등학교 삼 년, 대학교 사 년을 모두 합하여 십육 년 동안 영적인 교육과 양육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한다면, 그들은 한 면으로는 십육 년 동안 세상의 교육을 받으면서 또 다른 면으로는 교회 안에서 십육 년 동안 영적인 양육을 받을 것인데, 이것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이 한 무리의 형제자매들이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급하게 직업을 갖지 않고 교회 안에 남아서 다시 이 년 정도 전시간 훈련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어린이들을 통해 믿지 않는 가정을 인도함

  이 외에 우리가 어린이의 일을 할 때 한 가지 부수적인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어린이의 가족들을 얻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이 친구를 사귀는 것을 좋아하며 특별히 육 세부터 십이 세까지의 아이들은 늘 무리지어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부모의 말은 듣지 않더라도 친구들의 말은 듣는다. 어린이들은 아주 쉽게 그들의 친구들을 데리고 올 수 있으며, 그들이 함께 찬송을 부를 때, 그 찬송에 복음의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복음을 다른 어린이에게 전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은 어린이에게 있을 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통하여 그들의 부모와 형제자매들을 얻는 데 있다. 과거 서양 선교사들이 중국에 와서 복음을 전할 때를 회상해 보면 그들이 했던 첫 번째 일이 바로 학교를 세우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때는 많은 사람들이 무지하였기 때문에, 서양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사람들을 교육시켜야만 했다. 백여 년 전에 중국에는 공식적인 학교가 없었으며, 시골의 많은 사람들은 구식의 서당교육을 받고 있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 것은 반기지 않았지만, 자신의 자녀들이 교육을 받는 것은 원하여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어 공부하게 했다. 소위 ‘인주를 가까이 하면 붉어지고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말과 같이 이 아이들은 기독교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복음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학교의 규정상 주일에는 반드시 전체가 가서 예배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는 별 효과가 없어 보였지만 아무도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 이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 

  전에 한 형제가 증언하기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어떤 사람이 그 형제에게 ‘예수님을 믿으면 좋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고 그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했다. 이 이야기는 우리의 주님이 살아 계시고 참되신 분임을 증명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언급하며 복음을 전하면 누군가가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양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한 일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 비록 당시 그들이 운영했던 학교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는 못했지만 얼마의 사람들은 구원을 받았다. 우리의 어린이 집회 역시 동일한 역할을 함으로 믿지 않는 가정을 이끌어 올 수 있어야 한다.(교회생활을 위해 다음세대를 양성함 10장 교회 안에서 어린이의 일의 중요성)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풍성하고 넘치는 공급을 통해, 생명 안에서 자라 성숙에 이름으로써, 우리의 주님이시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벧후 1:5-11).

2. 모든 성도들, 특별히 청소년들과 새로운 이들이 현시대를 사랑하지 않고 이 어그러진 세대에서 구원받아, 나무랄 것이 없고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되고,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날 수 있도록(딤후 4:10, 행 2:40, 빌 2:15).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성도들 소식

1. #4 - 득남
  이재환 형제(최유라 자매) 가정이 8/22(토), 득남 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0년 전국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재 안내
▷ 훈련은 온라인으로 실행됩니다.
▷ 일시 : 10/9(금) ~ 10/18(주일)
▷ 강사 : 임홍형제님 외 1명
▷ 대상 : 각지 교회에 있는 온전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자매들(형제들도 참여 가능)과 동역자, 장로?책임형제, 전시간 봉사자
▷ 회비 : 30,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하시어 9/18(금)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역원에서의 원활한 집회준비를 위해 반드시 마감일을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부산교회)

◈ 제 1차 전국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USB 신청 안내
   ▷ 가격 : USB(영상+MP3+개요 포함) - 70,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9/4(금) 오후 2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에베소서 5장 8절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답게 행하십시오.

◈ 금주의 추구

Lord's

8/30

Mon()

8/31

Tue()

9/1

Wed()

9/2

Thu()

9/3

Fri()

9/4

Sat()

9/5

119:89-176

120-131

132-136

137-141

142-146

147-150

1-3

4:7-16

4:17-32

5:1-21

5:22-6:9

6:10-24

1:1-18

1:19-30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61 ~ M62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고린도전서 7


◈ 인수통계((2020.8/17-8/23)

구역

20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02

5

1

14

7

51

59

98

3

29

6

2 구역

206

134

13

11

7

19

59

107

115

3

27

4

3 구역

170

120

9

7

12

14

31

60

108

1

6

1

4 구역

84

33

5

4

1

1

17

29

46

 

13

3

5 구역

156

105

5

11

 

15

38

58

84

 

3

 

6 구역

188

115

2

6

7

10

53

63

118

5

7

3

합계

1,000

609

39

40

41

66

249

376

569

12

8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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