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결정연구(예레미야/애가서)-메시지6(2020.9.6)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0-09-04 , 조회 (257)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0년 여름 예레미야/애가서 결정 연구 

메시지 6 
예레미야서에 계시된 하나님과 하나 되는 원칙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은 신화의 비밀이다. 신화는 사람이 하나님이 되거나 신성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사람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결코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것은 신성 모독일 것이다. 우리는 사람의 구원의 관점에서 사람의 신화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과 선한 기쁨에 근거한 그분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고, 사람이 생명과 본성에서 그분과 같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과 하나 됨

  예레미야서 39장은 예루살렘이 함락된 이후의 이스라엘의 상황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하고, 이러한 환경 아래서 이스라엘이 여전히 완고하여 여호와를 거슬러 죄를 짓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않았으며, 유다의 남은 이들과 신언자 예레미야를 맡아 돌보았던 그달리야도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지 않았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이 “그들이 내가 그들 앞에 둔 내 율법을 저버려, 내 음성을 듣거나 내 율법에 따라 행하지 않고, 도리어 제 마음의 고집대로 행하며” 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저버린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설령 예레미야가 여호와를 위하여 말하는 데 있어서 여전히 확고했을지라도, 이스라엘 자손은 단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들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서의 본질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처럼 하나님과 하나가 아니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마음이 없었거나 그분의 선한 기쁨을 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언짢으시게 했고, 그분의 규례들을 어겼으며, 그분의 계명을 어기고 죄들을 범했다. 우리는 거짓되고 치유될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었다(렘 17:9) 우리가 죄악 되고 거역하는 본성, 즉 구스인의 피부와 표범의 반점처럼 바뀌지 않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렘 13:23). 이러한 상태에 있었던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그분께 의롭다 함을 받고 받아들여져 그분의 백성이 될 수 있었겠는가?

   예레미야서는 23장 5절과 6절에서 우리에게 답을 준다. “참으로 그날들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그때에 내가 다윗에게 의로운 한 순을 일으키리니 그가 왕으로서 다스리고 현명하게 행하며 땅에서 정의와 의를 집행하리라. 그의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거주하며 그가 ‘여호와 우리의 의’라 불리리니  이것이 그의 이름이라.”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그분께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불리는 의로운 순, 곧 새로운 싹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이다. 의로운 순이신 그분은 우리의 의롭게 됨을 위한 구속을 성취하시려고 다웟의 후손으로 육체를 입고 오시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피를 흘리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에 근거하여 의롭다 함을 받았고, 삼일 하나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의 생명과 인격과 모든 것이 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 존재 안으로 분배하시어 우리 안에서 자유롭게 그분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하실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 이 원칙을 보고 또한 붙잡는다면 예레미야서 전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모든 가정은 집회하는 곳이 되도록 열 수 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힘과 역량과 시간을 가정의 합당한 분위기를 회복하는 데에 완전히 드려야 한다. 첫째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성도들의 가정을 집회를 위한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자신의 가정을 열고자 하는 부담을 가진 성도들이 많이 있다. 이것은 커다란 진보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처음 단계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부담을 가진 사람의 가정을 얻어야 할 뿐 아니라 부담이 없는 사람의 가정에게도 집회를 가져가야 한다. 모든 성도들이 집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가정을 열기를 바란다. 하나의 가정이 더 열릴 수 있다면 집회할 수 있는 장소를 하나 더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교회 중에서 가장 작은 집회 장소는 형제자매들의 가정들이다.(사역지 3권5호 영문판 4-5쪽)

일단 교회가 가정들에 건축되면 
그 가정들이 변화될 것임

  우리는 주님이 취하고 계시는 길은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가 가정에서 건축되면 그 가정은 변화될 것이다. 전에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 다투는 부부이었다 해도 일단 자기 집에서 집회를 하면 다툼을 멈춘다. 아이들도 세상의 흐름에 떠내려가는 데서 보존될 것이다. 결국 그 가정은 합당하고 정상적인 가정이 될 것이다. 만일 가능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형제자매들이 자기 가정을 세울 수 있는가를 가르치기 위해서 몇 가지 자료들을 엮어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떻게 부모로서, 자녀로서, 남편과 아내로서 처신해야 하는지 그들을 가르치려면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성경적인 것이다. 에베소서 같이 영적인 책에도 합당한 남편과 아내, 자녀들, 부모들, 노예들과 주인들이 되는 것에 관한 가르침들이 들어 있다. 과거에 우리는 이 문제를 좀 무시했었다. 모든 형제자매들이 큰 집회들에만 전심전력하였지, 가정을 세우는 것은 소홀히 하였다. 앞으로는 모든 성도들의 가정이 합당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가정을 세우는 것에 관한 메시지들을 편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일단 가정이 세워지면 친척들을 가정 집회에 초청할 수 있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들의 가정 상황을 보고서 감동되어 주님의 구원을 받아들일 것이다.(사역지 3권 5호 영문판 8-9쪽)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교회가 건축되면
그 가정들을 통해 복음을 확산할 수 있다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교회를 건축할 수 있다면, 가정들을 통해서 복음을 확산할 수 있다. 가정들을 잘 세우는 모든 교회들은 큰 복음 집회를 가질 필요가 없다. 복음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이다. 가정은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곳이다. 가정은 사람의 혼, 심지어 사람의 영까지도 관통하며 깊이 파고들어 간다. 이것은 우리가 큰 복음 집회를 가질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큰 복음 집회는 일 년에 몇 번만 가지면 된다. 큰 복음 집회의 주된 강조점은 심는 데 있지 않고 거두는 데 있다. 중요한 것은 교회를 가정들 안에 건축하는 것이고 그런 가족들을 통해 복음을 확산하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두세 가정들이 함께 소그룹으로 만들어지도록 형제자매들을 격려해야 한다. 소그룹에서 그들은 함께 교통하고 영적인 도움을 주고 양육하고 서로를 돌보아야 한다. 그런 다음 더 큰 교회 집회에서는 “진리 공과”를 가르쳐야 한다. 그런 가르침은 주로 모든 이들이 진리를 배우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잘 협력하여 교회를 건축한다면 주님이 우리를 크게 축복하실 것이다. (사역지 3권 5호 영문판 9쪽)

집회에서 각 지체마다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우리는 반드시 집회에서 각 지체마다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전 14:26). 우리는 모든 참석자들,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일한 기회를 주는 그런 방식으로 가정 집회를 세워야 한다. 심지어 여자 아이도 찬송가를 선택할 수 있고 남자 아이도 찬송을 시작할 수 있다.(신약 경륜을 실행하기 위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영문판 109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어린이의 일

원칙은 각 방면마다 
반드시 다양한 방식을 취하는 것임

  어린이의 일은 일을 하는 방식이 한 방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다양한 방면이 있어야 한다. 어린이 집회의 장소와 시간과 방식은 모두 다 반드시 다원적이어야 하며 목적 또한 다방면이어야 하며 심지어 교재 또한 획일적이지 않고 다방면이어야 한다.

장소에 다양한 방면이 있음

  장소를 예로 들자면, 만일 어린이 집회를 반드시 집회소에서 함께 모여야 한다면, 이러한 방식은 매우 큰 장애요인이 되어 그다음 단계의 일을 확장해 나갈 수 없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어린이들이 모이는 시간과 장소가 반드시 일치되지 않는 측면이 있으며, 두 번째로 각 집회소마다 충분한 장소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집회 장소는 반드시 다양하게 고려해야 한다.

  우리가 연구해본 결과 발견한 가장 합리적인 방식은 복음을 확산하는 방식으로서 각각의 형제자매들이 어린이 집회를 위해 집을 열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교재에 다양한 방면이 있음

  어린이 교재에 관해서는 우리가 전에 고려해본 적이 있으며 어떤 지방에서는 영상 자료를 사용하는 것을 이미 실행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미국 텍사스 주에서는 어린이 집회에서 어떤 지방의 어린이 집회 실황을 비디오로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었다. 우리가 가진 강한 부담 한 가지는 우리가 한 세트의 영상 교재를 만드는 것인데, 곧 각 나라별 어린이들이 자기 나라의 의복을 입고 찬송을 부르는 비디오를 만들었으면 한다. 만일 이러한 비디오를 어린이들에게 보여준다면 그들 모두가 좋아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이어서 하나님의 창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다.

목적에 다양한 방면이 있음

  가령 우리가 매주 가정을 열어 한두 차례, 토요일 오후나 어린이들의 방과 후 시간, 혹은 놀이 시간을 이용하여 그들을 초대하여 가정에서 어린이 집회를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 어린이들의 부모들을 접촉하여 그들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으며, 좀 더 확대하여 그들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이것이 복음의 일에 대한 우리의 원칙이다. 더 많은 이들이 연결되고 더 널리 확산될수록 좋다.

  이렇게 오랫동안 실행하다보면 열매는 자연스럽게 맺힐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인도한 열 명의 어린이 가운데 반드시 서너 명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설사 당시에는 구원을 받지 않을지라도, 훗날 그들이 인생을 사는 동안에 하나하나 기억이 나서 교회로 돌아올 것이며 쉽게 구원을 받을 것이다.

방식에 다양한 방면이 있음

   집에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적극적으로 집을 열어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웃에 사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도록 할 수 있다. 그들에게 어린이 집회 비디오를 보여 주고 어린이 찬송을 부르거나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다. 매주 한 번씩 이렇게 한다면 어린이 집회가 세워질 것이다. 

  현재 우리 가운데 육 세부터 십이 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이 약 사백여 가정이다. 만일 이 사백여 가정이 집집마다 집을 열어 어린이 집회를 한다면 한 집에 십여 명의 어린이가 온다고 할 때, 사천 명이 되는 것이다. 어린이 집회가 없는 가정도 집을 열어 이렇게 한다면 어린이 인수가 일만 명에 도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이것 역시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며 이것은 장기적으로 상당히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온 교회가 다 이러한 교통을 듣고 함께 움직일 수 있기를 바란다.

  집회소로 말하자면, 물론 집회소도 사용가능한 공간이지만 대부분 집회소의 시설은 주로 부모를 따라 집회에 오는 어린이를 돌보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에 많은 작은 그룹으로 분반할 길이 없다. 왜냐하면 첫째로, 우리에게 작은 방들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둘째로 교사 또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형제자매들이 집회에 올 때 사오십 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온다면 각 학년을 섞어서 반을 편성하여 그들을 각 방에 안배하여 비디오를 보거나 찬송을 부르거나 혹은 다른 영적인 양육을 받게 할 수 있다.

시간적으로 다양한 방면이 있음

  다음으로 어린이 집회는 시간의 방면에서도 다양하고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반드시 주일에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토요일 오후에 해도 좋다. 어쨌든 어린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시간을 잡아 가정에서 어린이 집회를 할 수 있다.(교회생활을 위해 다음세대를 양성함 10장 교회 안에서 어린이의 일의 중요성)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깨어있고 현명하게 되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기 위해,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부름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체험하도록(마 24:40-47, 계 21:2, 19:7-9). 

2. 주님의 회복이 새로운 부흥,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부흥, 하나님-사람의 생활과 우주적인 목양과 그리스도의 몸과 한 새 사람의 실재를 위한 섞임을 포함하는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고봉의 계시에 대한 성공적인 실행의 결과인 부흥을 체험하도록(딤전 1:3-4, 갈 2:20, 빌 1:21상, 요 21:15-17, 고전 12:24, 골 3:10-11).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성도들 소식

1. #1 - 득녀
   서종혁 형제(조혜령 자매) 가정이 득녀 했습니다.

2. #6 - 이사(전입)
   서울교회에서 생활하던 김성도 형제(제한나 자매) 
   가정이 일광 이지더원 1차 아파트로 이사 왔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0년 전국 대입 수험생 특별집회 연기 안내
▷ 일시 : 9/19(토) 19:30 ~ 9/20(주일) 12:30
▷ 대상 : 수험생(취업준비생 포함) 및 학부모, 차상위(대학생, 청년), 봉사자, 예비수험생(고2)
▷ 회비 : 없음
▷ 집회 참여 방식 : 단체 카톡방에 게시한 줌(zoom) 링크를 클릭하여 참여합니다.
※ 각 구역 중고등부 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 후, 9/5(토)까지 최명원 형제(010-3838-6740)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0년 전국 청년?직장인 확대 봉사자 섞임 안내
▷ 일시 : 9/19(토) 10:30 ~ 15:30
▷ 대상 : 청년, 직장인들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들(청년 및 자매들의 참석을 격려합니다.)
▷ 회비 : 없음
▷ 교통 내용 : 사역의 말씀 추구, 각 권역별 전람, 가을 전국 특별집회 준비 등
▷ 집회 참여 방식 : 단체 카톡방에 게시한 줌(zoom) 링크를 클릭하여 참여합니다.
※ 각 구역 청년, 직장인 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 후, 9/14(월)까지 허진성 형제(010-9667-9558)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4:42, 44

그러므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의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도 예비하고 있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생각하지도 않은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 금주의 추구

Lord's

9/6

Mon()

9/7

Tue()

9/8

Wed()

9/9

Thu()

9/10

Fri()

9/11

Sat()

9/12

4-6

7-9

10-12

13-15

16-18

19:1-22:16

22:17-24

2:1-11

2:12-30

3:1-11

3:12-21

4

1:1-14

1:15-29

라이프스터디 추구 : 로마서 M63 ~ M64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고린도전서 8


◈ 인수통계(2020.8/24-8/30)

구역

20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1

3

1

17

8

48

64

103

3

27

6

2 구역

206

130

11

11

7

20

56

110

114

4

27

4

3 구역

170

124

9

8

13

13

29

63

109

 

6

1

4 구역

84

41

8

6

1

2

17

36

46

 

10

3

5 구역

156

106

2

11

2

16

35

65

83

 

3

 

6 구역

188

115

1

3

8

13

50

75

125

5

9

3

합계

1,000

627

34

40

48

72

235

413

580

12

82

17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