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의 휴거
요한계시록 Q/A
생명강가 2020-09-10 , 조회 (19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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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의 휴거>

계 11:11-12  삼 일 반이 지난 후, 하나님에게서 나온 생명의 호흡이 그들 속에 들어가니 그들이 일어섰으며, 그들을 지켜보던 이들이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두 증인은 하늘에서 나온 큰 음성이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너라."라고 하는 것을 듣고, 구름에 싸여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았습니다. (회복역)

Q. 대환난 끝, 두 증인의 휴거는 대부분의 믿는 이들의 휴거와 동일한 때인가?

A. 순교당한 두 증인이 일어섰다는 것은 그들이 부활했다는 것을 가리키고, 그들이 구름에 싸여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은 휴거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들의 죽음과 부활과 휴거는 그들의 증언의 일부분이며, 이 모든 일은 분명히 그들이 사역하는 천이백육십 일 동안에 포함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휴거는 틀림없이 그들이 사역하는 마지막 날에 일어날 것이며, 그날은 또한 대환난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두 증인의 휴거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에 예언된 휴거와 같은 날에 있을 것이며, 그 시간은 동일한 시간이거나 약간의 시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들의 부활과 휴거에 대한 언급은 믿는 이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살전4:18)일 것이며, 적그리스도와 원수들에게는 공포의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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