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성경읽기(5) / 워치만니,위트니스리,한국복음서원
진리 100선
하나님사람 2010-09-29 , 조회 (18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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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 장을 읽는 데 5분 내지 8분을 사용한다면 무언가 배울 것이다.

여기서 다시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더라도 그냥 내버려두는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뭔가 이해하면, 우리는 그것을 이해한 것이다. 이해하지 못했으면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내버려두고 거기에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이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무언가 이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이해한 것을 자동적으로 머리에 두고 기억할 수 있다.

한 장을 읽으면 그 장의 전반적인 사상과 생각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머릿속에 둘 수 있다.

동일한 원칙으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기억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단순히 읽으면 자동적으로 뭔가 기억될 것이다.

우리가 긴 시간에 걸쳐 이렇게 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이 두 종류의 말씀 읽기―말씀을 먹기 위해 읽는 것과 무언가 이해하기 위해 읽는 것―를

실행한다면 우리는 일 년만 지나도 놀라운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합당한 생명의 성장과 함께 합당하고 참된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말씀을 대하는 균형 잡힌 방법이다.
 
어떤 이들은 여전히 너무 바쁘다고 말할지 모른다. 나는 그들을 동정한다.

나는 그들이 바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들에게 휴가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휴가 동안 최선을 다해 매일 해야 할 세 장 더하기 한 장 읽기의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한 주 동안 너무 바빠 조금도 읽을 시간이 없어 스물일곱 장을 읽지 못했다 하자.

그런데 다음 주에 하루의 휴가가 있다면 그는 이 장들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은 쉬울 것이다.

나는 여러분들보다 더 나이가 들었고, 내 나이의 체험으로 이것을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랑스런 성도들이 성경을 읽기보다는 잡지나 신문과 같은 세속적인 글들을 읽는 데 시간을 더 보낸다.

그러므로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우리에게 마음이 있다면 이것을 할 수 있다. 뜻이 있으면 할 수 있다.

우리에게 20분도 없는가? 그 정도의 시간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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