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생활과
이 시대의 종결과 주님의 오심

메시지 5
기도의 집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시대의 기도

이사야서 56:7 내가 내 거룩한 산으로 오게 하여 내 기도하는 집에서 기뻐하게하며 그들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내 제단 위에서 기쁘게 받으리니 내 집은 모든 백성들이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라.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서 기도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하나님의 집인 교회, 곧 기도의 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갈망이 실현되고 하나님의 뜻이 수행되며 하나님의 경륜이 성취되도록 기도한다. 기도하는 집에서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으로서 생활하고 섬기며, 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안에서 비밀하신 하나님께 기도한다.  

 교회 안에서 묶고 푸는 기도를 집행함

   오늘날 주님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지금 그분은 그분의 교회가 이 땅에서 기도를 통해 그분께서 획득하시고 도달하신 모든 것을 취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우리는 권위를 집행하는 방식으로 주님께서 묶으신 것을 묶고 그분께서 푸신 것을 풀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승천의 의미 - 구속의 모든 일이 다 완성되었고,

그리스도의 지배 권위가 세워짐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승천과 관련된 이 두 가지 사실에 대한 이상을 가져야 한다. 첫째 사실은 그리스도의 승천이 그분의 완전한 구속의 성취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둘째 사실은 그리스도의 승천이 그분의 지배 권위가 세워졌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이미 완성되었고 그리스도의 지배 권위도 완전히 세워졌다. 우리에게 남은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이 하늘에 속한 사실들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위치, 권위, 기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교회의 위치는 그리스도의 위치와 정확히 같다. 머리가 있는 곳에 틀림없이 몸도 있다. 몸의 권위란 무엇인가? 몸이 행사한 머리의 권위이다. 이같이 몸의 권위는 머리의 권위이다. 비록 몸에게 이러한 권위가 있지만 이 권위는 단지 객관적인 것이 아니고 매우 주관적인 것이다. 이것은 몸이 반드시 이 권위를 자기 것으로 취하고 행사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이러한 권위를 갖고 있지만 그것을 행사하는지의 여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기도는 주님께서 얻으시고 도달하신 것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우리의 것으로 요구하는 것이다. 또 우리는 주님께서 도달하신 것을 어떻게 집행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은 가장 많은 정도까지 얻으셨을 뿐 아니라 가장 높은 곳까지 도달하셨기 때문이다. 이 기반을 취하여 “나를 괴롭히지 마라, 너는 내 발아래 있다! 불 못을 가라, 나는 초월해 있다. 너는 나를 만질 수 없다!” 마귀는 이런 기도를 들을 때마다 도망간다. 우리는 다만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를 선포해야 한다. 우리는 몸 안에 있고, 몸은 머리 안에 있으며, 머리는 초월하여 계신다. 우리가 이런 종류의 기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려면 먼저, 우리는 자신이 몸의 지체들임을 알고 몸 안에서 살고 행하며 움직여야 한다. 둘째로, 매일의 생활에서 우리는 항상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시대의 기도 - 선결조건

1. 시대를 알아야 함 - 마지막 시대2. 하나님의 경륜이 무엇인지 알아야 함 3. 이미 성취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함 - 세계, 교회,     회복의 역사  
4. 성취할 것은 무엇인가? - 이기는 이들을 얻으셔야 함
5.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살아야 하고, 생명의 체험의 네 번째 단계(영적전쟁)에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해 지는 일몰이 아니라
해 뜨는 새벽이다

  그리스도인의 부흥은 오후나 석양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아침에 일어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해 지는 일몰이 아니라 해 뜨는 새벽이다. 사실상 우리 자신이 해이다. 사사기 5장 31절은 “그러나 여호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힘 있게 돋는 해와 같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말한다. 잠언 4장 18절은 “그러나 의인들의 길은 여명의 빛 같아 점점 더 밝게 빛나 한낮에 이른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해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이어야 한다. 해가 떠오를 때 우리는 일어나야 한다. 원만한 광명, 즉 정오까지 우리는 계속 올라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오후가 없다. 세상 사람들 가운데 있든지 교회 집회에 있든지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얼마나 바쁜가에 상관없이 우리는 영을 훈련하기 위하여 다소의 시간을 들여야 한다.

아침에 아무리 바쁘다 하더라도 영을 훈련하기 위해

 약간의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아침에 주님의 말씀을 철저히 기도로 먹으면 이 말씀이 낮 동안에 여러분 안에서 말씀하고 역사할 것이며 여러분의 영은 자동적으로 강건하게 될 것이다. 저녁에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으로 가득 찰 것이므로 집회소에 올 때 자동적으로 “할렐루야!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라고 외치게 될 것이다. 누구도 여러분을 상기시켜 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집회 가운데 일어나서 말할 것이다. 집회에서 할 말이 없는 이유는 일상생활 가운데 우리가 말씀을 기도로 충분히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말씀을 기도로 충분히 먹었다면 말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집회에 올 때 틀림없이 할 말이 많을 것이다. 27권의 신약만도 우리가 말씀을 기도로 먹도록 충분히 공급할 것이다. 만일 매일 아침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읽는다면, 온종일 우리의 전 존재가 주님의 말씀으로 자동적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54-56쪽)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른 아침에 해야 할 첫 번째 공과이다. 내 자신은 이렇게 훈련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 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나는 하나님께 먼저 말을 한다.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열기 전에 나는 누구에게도 입을 열지 않는다. 나는 “오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당신께 나아갑니다.”라고 말한다. 매일 아침 나는 오직 이 두 가지를 한다. 즉,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먹는다. 이 두 가지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아침 운동이다. 만일 여러분이 매일 아침 이 두가지를 훈련한다면 틀림없이 여러분은 부흥될 것이다. 여러분은 여명을 내며 돋는 해와 같이 될 것이고, 점점 더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를 것이다. 50년 전에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힘 있게 돋는 해와 같다고 말하는 사사기 5장을 읽었다. 그리고 주님께 “오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 앞에서 힘 있게 돋는 해와 같게 하소서.”라고 말씀드렸다. 이 구절이 또한 여러분을 분발시키고 여러분의 매일의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여 나는 이 모든 것을 말했다. 세상 사람들은 기껏해야 아침에 묵상하거나 명상에 잠긴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것은 묵상이 아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먹는다. 이것은 우리를 주님으로 가득 차게 하고 안에서부터 우리를 신선하게 한다. 또, 동시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신다. 왜냐하면 오늘 주 예수님은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주님을 부를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을 깊게 실감할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그분을 찾았다! 결국 우리의 온 존재가 바뀔 것이다. 이것이 부흥의 의미이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57-58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어린이의 일

젊은 자매들을 교사가 되도록 훈련시켜야 함

  우리는 반드시 젊은 자매들을 기용하여 어린이 집회를 인도하도록 해야 하고 거기에 더해 두세 명의 보조를 두어 어린이 찬송가를 가르치게 해야 한다. 교회는 반드시 교사들을 훈련하여 젊은 자매들이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것을 배우게 해야 한다. 어떤 형제들은 또한 자료를 수집하여 어린이 집회를 위한 교재를 만들어야 한다. 그들은 교재를 저학년용, 중학년용, 고학년용으로 준비해야 한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7년 1권 동역 가운데 봉사하고 사랑 안에서 씻음 11장)

  많은 자매가 주님을 사랑하지만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들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포도나무 안에 거하여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나누어 줌으로써 그렇게 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어린이들을 열매로 맺는다면 주님은 우리의 계좌에 그들을 더하실 것이다. 오직 영원만이 그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 아마도 우리가 돌보고 있는 한 무리의 어린이들 가운데 어떤 어린이들은 사도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자매들이 이러한 좋은 일을 하기를 격려한다. 모든 가정주부가 아이들을 집회에 데려올 수 있으며, 더 젊은 자매들은 이 어린이들을 열매로 맺기 위해 그들과 동역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을 수 있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7년 1권 기도를 통해 주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을 누림으로 하나 안에서 교회를 건축함 10장)

교회생활에서의 어머니

 교회생활이 최대한 실지적인 것이 되기 위해서는, 각 지방 교회 안에 참된 자매들과 참된 어머니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이 섬기는 자매가 되어야 하고, 또한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교통하는 것이다. 우리 가운데 뵈뵈와 같은 자매가 부족하면 교회생활은 실지적이지 못하게 된다. 로마서 16장 첫 구절에 이러한 자매의 섬김이 나온다. 실지적인 교회생활이 최고봉에 이르려면, 각지 교회들 안에 이런 참된 어머니들이 있어야 한다.(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2 12장)

어린이의 일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들을 사용해야 함

  우리는 어린이의 일에서 청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문제는 반드시 발전시켜야 한다. 대만 전체 성도들 가정에 다섯 살에서 열세 살까지의 어린이들은 이, 삼만 명에 이른다. 만약 우리가 그들을 돌본다면 육 년 후에 그들은 모두 복음의 씨앗이 될 것이다. 어린이의 일이 잘 진행되면 심지어 오랫동안 집회에 오지 않은 성도라도 그들의 자녀들을 우리에게 보낼 것이고 우리는 그들을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각 지방에 매우 많은 수의 어린이가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어린이의 일을 시작하기만 하면 청년들은 기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어린이 봉사에 다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반에 이십 명씩의 어린이가 있다면 매 반에 두 명의 교사가 필요할 것이다. 만약 타이베이에 이천 명의 어린이가 있다면 백 개의 반이 필요하고 동역하여 봉사할 이백 명의 청년이 필요하다. 청년들은 이 일에 그들 자신을 드릴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그들 각자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을 훈련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될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7년 1권 동역 가운데 봉사하고 사랑 안에서 씻음 14장)

  온 교회가 이런 방식으로 기동성이 있게 된다면 모든 형제자매가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가정을 열 수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그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의 마음의 갈망을 위해 수고한다면 그 유익은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보상을 바라지 않고 그들을 돌보고 있다는 인상을 어린이들에게 줄 것이다. 집을 여는 사람도 돈을 바라지 않고, 가르치는 사람도 돈을 바라지 않으며, 어린이를 집회에 데리고 오는 사람도 돈을 바라지 않는다. 성도들은 돈을 바라기는커녕 어린이 봉사를 위해 그들 자신의 돈을 사용한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깊은 인상을 받을 것이다. 어린이들은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그들 자신을 위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이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다. 이것은 말할 수 없이 유익한 것이다. 무의식중에 아이들의 친척과 친구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복음 집회가 있게 되면 매우 쉽게 그들을 초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이의 일은 참으로 중대한 봉사이다.

  우리는 즉시 행동을 취해야 한다. 모든 교회는 이 문제에서 성도들을 격려해야 하고 우리는 반드시 이 문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일단 우리가 이 일을 시작하면 성도들은 반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배가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그 유익은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7년 1권 동역 가운데 봉사하고 사랑 안에서 씻음 14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주 예수님께서 속히 다시 오시도록(빌 3:20, 딤후 4:8, 딛 2:13, 계 22:20).

2. 모든 성도들이 주님께 그들의 온 존재를 열어 주님께서 하나님의 중심적인 일을 수행하실 수 있도록,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건축해 넣으시고 우리를 그분 자신 안으로 건축하시도록(갈 4:19, 엡 3:14-21, 마 16:18, 엡 2:21-22, 고전 12:27).

3. 2020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0년 300명
   (3)구역별 목표 1년 50명, 소그룹별 목표 1년 5명
   (4)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집회에서 목양하도록

4. 고3 졸업생(수험생, 취업준비생)들을 위하여
   1구역 - 제환, 조수현, 박해욱, 김채윤, 이하늘, 강승주
   2구역 - 임성채, 안경빈, 홍지예, 성시은, 백승연
   3구역 - 최주성, 최건영, 김채원
   4구역 - 정관용, 이보석
   5구역 - 김준희, 곽경민
   6구역 - 공주현, 김준성, 서혜성

성도들 소식

1. #4 - 이사
   6구역에서 생활하시던 이종호 형제님(이석란 자매님) 가정이 11/21(토), 기장 이진캐스빌블루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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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재 안내
1. 개인별로 LSM 사이트(https://conf.lsmwebcast.com)에서 별도의 등록 없이 시청할 수 있으며 ‘크롬 브라우저’로 연결하면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2. 11/20(금)부터 웹사이트에서 개요를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3. 각 메시지는 아래의 일정에 따라 정시에 송출됩니다. 
  

         
4. 집회 시간이 지나면 집회 웹사이트의 '아카이브(Archives)' 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집회 웹사이트는 11/30(월) 23시 59분부터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이후로는 www.lsmwebcast.com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0년 겨울 비디오 훈련 집회 안내
  ▷ 제목 : 욥기/잠언/전도서
  비디오 훈련 집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1. 훈련 방식
①LSM Video Training 사이트에서 훈련 영상을 시청합니다.
②구역마다 관리자 계정 하나가 주어집니다. 관리자는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여 훈련에 등록한 성도들을 위한 아이디를 생성하여야 합니다.
③훈련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가정에서 메시지를 시청한다고 할지라도,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참여해야 하며 훈련의 요구 사항들을 준수해야 합니다.
④훈련 집회를 시행하는 지역 또는 집회소에서는 카카오톡이나 줌(zoom) 등의 영상 회의 앱을 이용하셔서 집회 시작 전에 출석을 체크하시고, 영상이 끝난 후에는 단체적으로 반응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⑤정해진 시간보다 먼저 시청하거나 나중에 시청하는 것은 결석으로 처리됩니다.
2. 집회 신청 관련 안내
 ①날짜 : 12/21(월) 17:00부터 시작 가능
 ②경비 : 1인당 22,000원(기부금, 개요, 소책자 등 포함)
3. 신청 방법
 ①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께서는 12/2(수)까지 취합하시어, 신청서에 참석 인수, 집회 시작일, 집회 종료일, 훈련 봉사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②마감 이후에는 기간 및 인수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꼭 마감일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후 전화(031-602-6858)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2권 11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주요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24(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금주의 추구

◈ 인수통계(2020.1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