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마지막 축복들
요한계시록 Q/A
생명강가 2020-11-28 , 조회 (12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새 예루살렘-마지막 축복들>

계 22:3-5  더 이상 저주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성 안에 있을 것이며, 그분의 노예들이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고,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있을 것입니다. ... (회복역)

Q.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노예들은 그분의 보좌가 있는 영원하고 신성한 통치 아래서 무슨 일을 하는가?

저주는 아담의 타락을 통하여 들어왔고(창3:17),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처리되었습니다(갈3:13).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더 이상 타락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저주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은 영원 안에서 하나이십니다. 성 안의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이 영원 안에서 누릴 축복들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노예들이 그분을 섬긴다는 것은 헬라어로는 제사장들로 섬기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어린양을 섬기는 것과 하나님과 어린양의 얼굴을 보는 것과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있는 것은 그들이 영원 안에서 누리게 될 삼일 하나님의 축복일 것입니다. 또한 영원히 왕으로서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이 영원 안에서 받을 마지막 축복일 것입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