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십시오!
글/생명강가(2020.12.11.)
형제님들, 때가 단축되었으니
이제부터 아내 없는 사람처럼 하고
울지 않는 사람처럼 하며
기뻐하지 않는 사람처럼 하십시오.
물건들이 필요 없는 사람처럼
세상 것을 초월한 사람처럼 하십시오.
왜냐하면 이 세상의 형태는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 언제 오시는가요?
당신은 2020년도 지나게 하시렵니까?
그러나 이 해의 마지막 날에도
여전히 당신의 오심을 구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하던 바울처럼
우린 주님의 나타나시기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