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들마다 고민과 걱정이 있는데...
특히 두드러진 것이라함은 어떻게하면
이곳을 멋지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이더라고여
사실 사람들은 좋은것은 잘 알아보는 속성이 있으며
사람이 사람을 끄는 것도 무시못하며
커뮤니티라는 개념이 대한민국에서는 핫한 키워드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뭐 우리 사는 세상 그 자체가 커뮤니티고 플랫폼 아니겠나요?
그럼 ~ 우린 이미 모여있는것이고~ 다만 이 지구 혹은 우주 커뮤니티에서
우리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무엇인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게 필요한데
그것이 인터넷이라면 그러하고
물론 가상세계에서의 비효율적이고~비생산적인 일들도 참 많습니다만
엄청난 절제력과 의지를 가진 분이면
현대문명의 이기를
잘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인터넷 공간이라 하면 흔히 카폐, 블로그 같이 웹사이트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공간을 최신기술에 맞게 멋있게 업그레이드 하고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와 새로운 글들이 매일 올라온다면
정말 좋겠죠?
상상하는것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마법지팡이"가 저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후다닥~~만들게요
뿅~~
ㅋㅋ
그러나 현실은 내겐 그런 기술이 없고
남에게 셋방살이라도 해야지만이 그나마 공간다운 공간을 갖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역시 감사함입니다
그런 소금같은 분들이 안계시면 이런 공간자체를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노고와 희생과 서비스정신이 세상을 조금 더 나아가게 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발명가, 개발자와 같이 대략 이런창조자들....
이런 부분 안에서 제가 일조할 수 있는 영역은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있을테고
그것이 글이나 컨텐츠 생성 등등...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안하는 요소들을
정확히 캐치하여 나의 강점으로 만들면 현명한 것이겠죠~
모두가 아파트 짓는 기술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영역이 있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파트를 짓는 기술자가 있으면
그것을 사용할 입주자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잘 사용하면 다른 수요가 생기면서
그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올라가겠죠~~~
그런 순선환의 고리를 계속 이어가면서
세상은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가 된다고 생각해여
발전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져
자 오늘은 플랫폼(커뮤니티)에 대한 간략한 저의 생각을 요점없이
솰라~솰라 해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곳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여
마치 바다 속 빙산으로 비유해서 표현하면
아무래도 위험한 곳은
알 필요도~ 갈 필요도~
없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모르는게 약이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게 가장 적절하지 않을런지~
하지만 뭐 굳이 알기위해 간다기보단
저런 이상한 공간에 이상한 사람들도 있을거라는 것을 추정하고 알고 살면
그 사람들이 다 우리주변에 사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을 다 의심할 순 없지만 ㅋㅋ
(다크웹 이용자인지~~)
최소한 방어기제를 갖고 살면서
이상한 사람들은 거르는게 위험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이 맑아야하고 ~ 그안에 필터장치를 제대로 설치해놔야겠죠!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오늘은 저의 얄팍한 컴퓨터와 관련된 웹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해보았습니다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선무당이 사람잡지 않는 말들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
- 감 사 합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