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바울로

글/생명강가(2021.2.5.)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는 환난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것인데

이것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중대한 영광을 이룹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으로써

죽음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고

생명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합니다

우리는 낙심하지 않으니

우리의 겉사람은 썩어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