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걸림이 없는것은 그만큼 걸림이 없는 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우리는 때때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상황속에서든
말속에서든
내 생각을 내려놓고
순리대로 받아들이면
모든것을 긍정할 수 있게된다
살아온 습에 따라서 바뀌는 속도와 체질변화에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정말 부정할 것까지도 긍정할 필요는 없다
그 선을 넘은것이라 함은
범죄라던지...용서 받아서는 안될 행위들에 대한 합리화도 상대를 용서하는 것 또한 자신을 위해서이지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가장 이기적인 것은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것이고
가장 이타적인 것이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다